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연중 최대 규모의 사회공헌 행사인 ‘2026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모두의 일상이 되는 나눔’을 슬로건으로 임직원과 협력사, 재능봉사단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포스코그룹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진행해 온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행사에는 광양제철소 임직원 5700여 명을 비롯해 27개 협력사 임직원 2800여 명, 일반봉사단과 재능봉사단 800여 명 등 총 9300여 명이 참여해 300건 이상의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봉사활동은 보건·건강, 디지털, 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AI를 활용한 헬스케어 프로그램과 응급처치 교육,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미세먼지 저감 활동, 수질 개선 사업 등 지역 주민들의 삶과 밀접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지역 곳곳에서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생활밀착형 봉사도 이어졌다. 옥곡지역아동센터 시설물 보수, 가야산 일대 상습 침수지역 배수로 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형 도시락 배달사업 지원,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등이 대표적이다.
광양제철소는 이번 봉사 주간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작은 봉사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며 “임직원들의 정성과 노력이 시민들의 행복한 일상을 지키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현업부서 봉사단과 재능봉사단을 중심으로 환경보전, 취약계층 지원, 교육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