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제3회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 개회식에서 정병하 거목인터내셔널 대표가 대한파크골프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홍석주 대한파크골프협회 회장은 "정병하 대표가 파크골프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을 기울이며 파크골프채 관련 기술 혁신과 우수 용구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가 이끄는 거목인터내셔널은 파크골프채 브랜드 ‘웅비’를 개발·생산하며 국내 파크골프 용구 산업 발전에 힘써왔다. 웅비파크골프채는 고급 악기 제작에 사용되는 오방콜(Ovangkol) 목재를 헤드 소재로 적용하고, 특허 방수 기술을 접목해 내구성과 안정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모델인 K-201(동판)과 K-301(티타늄)은 오방콜 특유의 부드러운 타구감과 안정적인 반발력을 바탕으로 설계됐다. 특히 수분에 취약한 목재 헤드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특허 방수 공법을 적용해 헤드 밸런스 유지와 내구성 향상에 주력했다.
거목인터내셔널은 파크골프채 개발 과정에서 현장 동호인과 선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며 제품 경쟁력을 높여 왔다. 품질 향상을 위한 연구개발과 기술 혁신을 지속하며 국내 파크골프 산업의 성장과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병하 대표는 “파크골프를 즐기는 동호인들이 보다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연구개발에 매진해 왔다”며 “대한파크골프협회와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을 통해 국내 파크골프 산업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