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올여름 역대급 무더위와 장마를 이겨낼 필수 아이템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쇼핑 축제가 열린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패션, 리빙, 스포츠 등 전 상품군에서 총 4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2026 여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일은 하절기 베스트셀러 상품을 상반기 최대 할인율로 선보이는 것은 물론,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파격적인 사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패션 및 바캉스 상품군에서는 봄·여름 신상품을 최대 40% 할인한다. 톰브라운, 아미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부터 루에브르, 세터 등 인기 K-패션 브랜드가 참여하며, 나이키스윔과 아레나의 스윔·비치웨어도 최대 20% 할인가에 만날 수 있다. 장마와 열대야를 겨냥한 특화 상품도 대거 선보인다. 잠실 롯데월드몰 ‘빈폴X헌터’ 팝업의 한정판 레인부츠와 본점 ‘크록스’ 워터슈즈를 비롯해 알레르망, 세사 등의 냉감 이불과 기능성 침구를 연중 최대 혜택인 최고 60% 할인가로 준비했다고 롯데백화점 측은 밝혔다.
아울러 야구 팬들을 위한 이색적인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전개된다. 부산본점과 광복점 등 부산권역 7개 점포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7월 8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 매치데이’ 경기 관람권을 증정하며, 공식 인스타그램 응모를 통해 당일 경기 마운드에서 직접 시구와 시타를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제공된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올여름에도 폭염과 장마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 인기 상품군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쇼핑 혜택을 강화했다”며 “특히 매년 프로야구 시즌마다 롯데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롯데백화점을 찾는 야구 애호가 고객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구단과 협업해 야구와 결합한 쇼핑 축제를 준비했으니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