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정부와 공공기관의 정보 유출 우려를 차단하면서 행정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공공 전용 인공지능(AI) 솔루션이 공개됐다.
더존비즈온은 지난 23~2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공공 AI 박람회’에 참가해 공공 행정 맞춤형 AI 솔루션을 시연하며 공공기관 담당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 외부 유출 차단한 폐쇄망 전용 AI ‘눈길’
이번 전시의 핵심은 공공·금융 전용 솔루션인 ‘원 AI 프라이빗 에디션(ONE AI Private Edition)’이다. 내부 데이터 유출을 원천 차단한 폐쇄망 환경 전용 AI 서비스로, 보안 요건이 까다로운 국가 행정 업무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ERP, 그룹웨어, 문서관리를 융합해 공공기관의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단순화하는 올인원 솔루션 ‘아마란스 10(Amaranth 10)’도 소개됐다.
■ 세법·노무 AI 도우미로 행정 오류 최소화
실무형 AI 에이전트인 ‘원 AI 세법/노무도우미’ 시연도 주목받았다. 법령, 예규, 판례를 기반으로 세법 해석이나 인사관리 질의에 실시간 답변을 제공해 공공 행정의 오류를 줄이고 예산 집행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이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더존비즈온의 솔루션 경쟁력이 공공 행정의 신뢰성과 생산성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 수 있는지 증명하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AX 분야 기술력과 인프라 등을 토대로 기업을 넘어 공공·금융 등 폐쇄망 환경과 전문가형 AI 에이전트에 이르기까지 AI 비즈니스 모델을 폭넓게 확장하며 AX 선도기업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