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4.5℃
  • 구름많음강릉 24.2℃
  • 서울 24.7℃
  • 구름많음대전 27.5℃
  • 맑음대구 28.6℃
  • 맑음울산 27.8℃
  • 맑음광주 28.2℃
  • 맑음부산 27.3℃
  • 맑음고창 28.2℃
  • 맑음제주 28.7℃
  • 맑음강화 22.7℃
  • 구름많음보은 25.4℃
  • 구름많음금산 26.5℃
  • 맑음강진군 28.0℃
  • 맑음경주시 28.1℃
  • 맑음거제 26.8℃
기상청 제공

김주형, 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 공동 46위…우승은 크리스 고터럽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김주형(24)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880만 달러)에서 공동 46위에 그쳤다.

 

김주형은 6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FH 이븐파 71타를 쳤다.

 

합계 9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톱 클래스 선수들이 대거 불참한 이번 대회에서 상위권 진입에 실패했다.

 

57위였던 페덱스컵 랭킹은 58위로 한 계단 떨어졌다. 김주형이 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인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 나가기 위해서는 70위 안에 들어야 한다.

 

이번 대회 우승은 크리스 고터럽(미국)이 차지했다.

 

 

고터럽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쓸어 담아 합계 20언더파 264타를 쳐 2위 맥스 호마(미국·19언더파 265타)를 1타 차로 따돌렸다.

 

이번 시즌 3승을 올린 고터럽은 우승 상금 158만4,000달러(약 24억 원)를 받았다.

 

우승 경쟁을 벌였던 벤 콜스(미국)는 17번 홀까지 고터럽과 동타를 이뤄 우승이나 연장전을 기대했지만, 18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한 공을 물에 빠뜨리는 바람에 더블보기를 해 공동 3위(18언더파 266타)로 떨어졌다.

 

임성재는 5타를 잃고 공동 71위(3언더파 281타)로 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