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국내외 여행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모두투어가 까다로운 국가 공인 안전 기준을 통과한 제주 테마 여행상품을 선보이며 안심 여행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모두투어는 제주 가족여행과 파크골프를 테마로 한 국내 여행 상품 2종이 한국여행업협회(KATA)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안전여행상품’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제도는 여행 전 과정의 위험 요소부터 비상 상황 대응 체계, 소비자 보호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을 지정하는 인증 제도다.
■ 자녀 동반 가족 맞춤형… 이동 부담 낮춘 ‘ONLY 우리만 제주 3일’
이번에 선정된 ‘ONLY 우리만, 아이들과 함께하는 제주 3일’은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여행객을 겨냥한 안전 중심 체험형 상품이다. 아이들의 체력 상태를 고려해 이동 동선을 최소화했으며, 실내외 관광지를 균형 있게 배치해 일정 부담을 줄였다.
특히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노팁·노옵션·노쇼핑’으로 구성,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비용 부담을 없앴다. 제주의 청정 자연과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 부모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가족 여행지로 꼽힌다.
■ 시니어 웰니스족 정조준… 여유로운 ‘제주 힐링 파크골프 3일’
또 다른 선정 상품인 ‘제주 힐링 파크골프 관광 3일’은 최근 시니어층과 동호회 사이에서 열풍이 불고 있는 생활체육 트렌드를 반영한 웰니스 테마 상품이다.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파크골프 라운드를 즐기고 힐링 관광을 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니어 고객의 특성에 맞춰 소규모 운영을 원칙으로 삼았으며, 무리한 일정 대신 안전 중심의 여유로운 동선으로 구성해 편안한 여가를 보장한다.
■ 안전관리 체계 강화로 국내 여행 만족도 제고
모두투어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가족, 시니어 등 고객층별 특성에 맞춘 안전 중심의 국내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해당 상품들의 상세한 일정과 정보는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염경수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이번에 선정된 두 상품은 가족 여행과 시니어·동호회 여행 수요를 반영하면서도 안전한 일정 운영과 소비자 보호 측면을 함께 고려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국내 여행상품을 지속 확대하고, 모두투어의 상품 기획력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여행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