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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9일 개막…세플러와 맥길로이 등 출전해 우승 경쟁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2026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이 9일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 클럽에서 개막, 세계 랭킹 1, 2위인 스코티 세플러와 로리 맥길로이 등이 출전해 우승을 경쟁을 벌인다.

 

DP월드투어와 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두 투어 소속 선수와 KPGA 코리안투어 소속 선수 4명 등 총 156명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자 크리스 고터럽과 스코티 세플러,로리 맥길로이, 맷 피츠패트릭 등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다.

 

지난해 맥길로이와의 맞대결에서 2타 차 우승을 차지한 크리스 고터럽이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고터럽이 지난주 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에서의 승기를 이어 2년 연속 정상을 차지할지, 아니면 올해도 깜짝 스타가 탄생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국 선수로는 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시우, 김주형, 임성재를 비롯해 이정환, 최승빈, 옥태훈, 김백준 등 KPGA 코리안투어 소속 선수 4명도 제네시스 초청 선수로 참가한다.

 

총상금은 900만 달러(약 136억 원)이며 우승자에게는 상금 157만 달러와 함께 GV60 마그마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17번 홀에서 첫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와 캐디에게는 각각 GV70 전동화 모델과 GV60이, 15번 홀 첫 홀인원 선수에게는 GV60이 수여된다.

 

 

제네시스는 대회 운영을 위해 차량 135대를 지원하고, 르네상스 클럽 곳곳에 GV60 마그마, GMR-001 하이퍼카 1:2 모델, GV70 전동화 모델, G80 전동화 모델, GV60 등 차량 14대를 전시한다. 지난달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인 르망 24시간에서 공개한 '박스 버기' 콘셉트도 함께 선보인다.

 

대회 기간 선수와 캐디를 위한 전용 휴게 공간을 마련해 한국식 다과를 제공한다. 골프 시뮬레이터 연계 프로그램 등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