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경기 김포시 북변동 일대가 대규모 정비사업을 거쳐 약 7,000가구 규모의 '북변뉴타운'으로 조성 중이다. 인접한 걸포지구와 연계하면 약 1만 3,000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가 형성될 예정인 가운데, 북변2구역에 들어서는 '김포 칸타빌 에디션'이 교통망 확충을 배경으로 분양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단지의 주요 특징은 수도권 주요 지역과 연결되는 교통망이다. 단지 인근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을 이용해 김포공항역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현재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및 인천지하철 2호선 일산 연장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또한 단지 주변으로 5호선 감정역(가칭) 신설이 계획되어 있어 향후 마곡,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D) 노선 추진에 따른 서울 및 강남권 접근성 향상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원도심의 기존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주거 환경도 갖췄다. 단지 반경 1km 이내에 홈플러스, CGV, 김포우리병원 등 생활 인프라 및 의료 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교육 환경으로는 반경 300m 이내에 김포서초와 김포초가 위치하며, 반경을 넓히면 김포중, 김포고, 사우고 및 사우동 학원가, 중봉도서관 등이 인접해 있다.
시공사인 대원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 5층에서 지상 최고 24층, 총 9개 동, 전용면적 66~127㎡ 총 612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중소형 평형부터 복층형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평면을 제공하며, 분양 조건으로는 수분양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금 5%를 적용했다.
분양 관계자는 "북변뉴타운은 교통망 확충 사업의 영향을 받는 지역 중 하나"라며 "교통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과 계약금 5% 조건 등으로 인해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 김포시 장기동 일원에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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