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농심 레드포스와 비엔엠컴퍼니의 합작 법인이 운영하는 레드포스 PC방이 서울 종각 지역에 대형 매장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했다.

200석 스케일로 조성된 이번 종각점은 이스포츠 핵심 인프라인 롤파크와 직결되는 접근성을 지녔다. 출입로 전면에는 대형 LED 스크린과 선수 유니폼을 전시하여 구단의 상징성을 부여했다.
방문객은 매장 내에 조성된 복합 라운지에서 고가 게이밍 기어와 한정판 굿즈를 관람할 수 있으며, 전용 아케이드 기기를 이용할 수 있다. 16일부터는 선수단 프레임이 적용된 종각점 전용 포토부스가 오픈하며, 자체 시그니처 먹거리 라인업도 정식 판매된다.
더불어 팬들의 단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하 2층에 대형 영상 라운지를 구축했다. 뷰잉파티나 사적인 대관 행사를 소화할 수 있는 이 라운지는 관람객들의 새로운 커뮤니티 공간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방문객 누구나 다양한 목적의 커뮤니티 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공간, 이것이 혁신적인 PC방 창업 및 운영 경험을 전개하는 레드포스 PC방이 시장에 제시하는 공간적 가치다.

이용객을 위한 하드웨어는 최고 스펙으로 맞춰졌다. 이스포츠존 좌석에는 AMD 라이젠7 9800X3D CPU를 비롯해 RTX 5080 AERO 그래픽카드와 로지텍 플래그십 마우스 모델이 장착되었다. 디스플레이 환경 역시 600Hz 벤큐 모니터와 750Hz 앤트게이머 모니터를 도입해 프로게이머 수준의 장비를 구현했다.
시스템 안정성 확보 차원에서 일반석부터 프리미엄석까지 80PLUS 브론즈~플래티넘 등급의 고사양 파워서플라이를 차등 적용했다.
서희원 공동대표는 이번 신규 매장이 PC방을 종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오지환 공동대표는 직관 팬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소통하는 오프라인 거점 구장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양측은 향후에도 팬 친화적인 복합 문화 공간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