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희정 기자 | “회원 중심 운영을 바탕으로 길림성과 한국 간 경제·무역·문화·교육 교류를 대폭 확대하겠다. 재한 길림인들의 든든한 네트워크이자 한·중 민간교류의 열린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
한국길림총상회가 지난 2일 서울에서 제2대 회장 취임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최창국 신임 회장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과 중국의 주요 경제·교민단체 관계자를 비롯해 기업인, 학계, 언론인 등 각계 내빈이 대거 참석해 상회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정관에 따라 진행된 총회 투표에서 최창국 회장은 회원들의 만장일치 지지를 얻어 제2대 회장으로 최종 선출됐다. 이와 함께 상회 발전에 헌신해 온 이희강 초대 회장이 명예회장으로 추대됐으며, 교민사회 발전과 교류에 기여한 조명권 서울중국교민총상회 회장이 명예회장으로 위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교육 및 국제교류 분야 주요 기관들과의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식도 함께 열려 향후 다각적인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또한 세계 각지에서 전달된 축하 영상과 축전이 상영되며 화기애애한 네트워킹의 장이 마련됐다.
한국길림총상회 측은 참석 내빈들에게 답례품을 전달하며 감사를 전했으며, 향후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한·중 경제·문화 교류 활성화와 교민사회 발전을 이끄는 대표 경제단체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