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키우고 지역 간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꿈의 오케스트라 광주·대구 합동 교류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교류캠프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대구 교육낙동강수련원에서 진행되며, 꿈의 오케스트라 광주·대구 단원과 강사 등 120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오케스트라 파트별 집중 연습을 비롯해 합주 교육, 또래 간 교류 프로그램, 친구 맺기 활동, 미니 음악올림픽 등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며 음악적 기량과 협동심을 키울 예정이다. 지역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된다.
캠프를 통해 호흡을 맞춘 단원들은 오는 22일 오후 5시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합동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에서는 광주와 대구 단원들이 함께 연습한 다양한 레퍼토리를 시민들에게 공개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펼칠 예정이다.
남구는 이번 교류캠프와 합동공연이 청소년들에게 음악을 통한 성장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고 꿈의 오케스트라의 교육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