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8월 23일 경기도 포천 포천힐스CC에서 열린 'BC카드 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 마지막 날 4라운드 경기에선 빨간 재킷을 입은 왕년의 챔피언들이 1번 홀 티잉구역 부근에서 출전 선수들을 소개하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이날 강연순, 배명희, 박현순 등 세 분의 역대 챔피언이 나와 현역 후배 선수들을 갤러리들에게 소개하며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강연순 프로는 이 대회에서 우승한지 42년, 배명희 프로는 39년, 박현순 프로는 31년이 됐습니다. 국내 여자 골프가 아직 활성화되기 전에 활동했던 분들이라 갤러리들에게는 낯설지만 반가운 챔피언들이었을 것입니다.
이분들을 비롯한 선배 골퍼들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어 오늘날 KLPGA가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게 됐을 것입니다. 이번 이벤트를 기획한 KLPGA의 아이디어도 참신합니다. KLPGA의 무궁한 발전과 성장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