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내년 3월 홍콩에서 열리는 대회를 신설했다.
LPGA 투어는 27일(한국시간) 누리집에서 글로벌 투자 및 거래 플랫폼 무무(moomoo)와 세계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제1회 '푸투 레이디스 월드 챔피언십(Futu Ladies World Championship Presented by Moomoo, 이하 '푸투 챔피언십')을 홍콩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 대회에는 세계적인 선수 78명이 참가하며, 총상금 340만 달러(약 46억8천만원)는 아시아에서 열리는 LPGA 투어 대회 중 최고액이다.
대회 개최 기간과 장소는 2027년 3월 4~7일, 홍콩의 클리어워터 베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이다.
LPGA 투어는 "이 대회는 1976년 이후 홍콩에서 열리는 첫 LPGA 투어 대회이자 태국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투어 대회를 포함한 2027년 LPGA 봄 아시아 스윙의 짜릿한 피날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