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가을철 식재료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대형마트가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물가 안정 행사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제철 먹거리와 생활 필수품을 대폭 할인 판매하는 ‘9월 통큰데이’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가을 사과와 포도 등 제철 과일부터 꽃게·전복 등 수산물, 축산물, 김장용 절임배추 사전예약까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한 품목을 다각도로 구성했다.
■ 제철 과일·수산물 최대 50% 할인 및 김장 절임배추 사전예약
우선 제철 과일과 신선 먹거리를 특가에 선보인다. ‘홍로사과(4~8입)’는 행사카드 결제 시 5,960원에, 4일 하루 한정으로 ‘캠벨포도(1kg)’를 4,960원에 내놓는다. 가을 대표 수산물인 ‘꿀잠 꽃게(100g)’는 20% 할인된 984원에, ‘완도 활전복(5마리)’은 수산대전과 행사카드 할인 혜택을 중복 적용해 1만 2,000원에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이른 김장을 준비하는 소비자를 위해 3일부터 9일까지 절임배추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고온 영향으로 시세가 오른 배추 물량을 평창 산지와의 협의를 통해 300톤 확보했으며, ‘평창 고랭지 절임배추(10kg)’를 4만 9,900원에 판매한다. 해당 사전예약 상품은 롯데슈퍼에서도 동일한 조건으로 신청할 수 있다.
■ 나들이 간편식 1+1 프로모션 및 앱 전용 쿠폰 혜택
가을 나들이 수요를 겨냥해 ‘NEW 한통 가아아득 치킨’을 40% 할인된 7,794원에 내놓으며, 만두·냉동돈까스·피자 등 인기 간편식과 고추장, 된장, 주방세제 등 주요 생필품에 대해 ‘원플러스원(1+1)’ 행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롯데마트GO 앱으로 5만 원 이상 구매 시 추후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팩을 지급하며, 매일 오전 9시 진행되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최대 1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장은 “가을철 맞이 제철 먹거리부터 집밥과 나들이에 활용하기 좋은 상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필요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통큰데이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