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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대규모 투자의 최종 목적지는 시민의 삶”

삼성 반도체·디스플레이 투자, 지역기업 성장·청년 일자리·골목상권 활력 강조
‘미래 유니콘’ 1기 7개 기업 인증패 전달…탄소중립·자원순환 특강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삼성전자의 반도체 생산시설 증설과 삼성디스플레이 대규모 투자를 지역경제와 시민 삶의 변화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1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10월 직원 월례모임에서 “대규모 투자의 최종 목적지는 결국 시민의 삶”이라며 투자사업이 지역기업의 성장과 청년 일자리, 골목상권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 간 협력과 실행을 당부했다.

 

아산시는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첨단 반도체 생산시설 증설과 아산·천안 반도체 후공정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삼성디스플레이와의 67조 원 규모 투자협약 등을 기반으로 산업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오 시장은 투자사업의 착공과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전력·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2027년 주요 시책과 예산 구체화, 올해 주요 사업 마무리와 예산 집행 관리, 제26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대비 등도 당부했다.

 

이날 월례모임에서는 시민·공무원 4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전략산업 기반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아산시 미래 유니콘 클럽’ 1기 7개 기업에 인증패를 전달했다. 탄소중립·자원순환 실무 교육 특강도 진행됐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기업의 투자가 지역기업에는 성장의 기회가 되고, 청년에게는 좋은 일자리가 되며, 골목상권에는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각 부서가 함께 고민하고 실행해 달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기업의 성장이 시민의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