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의회 이종윤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원동·신원동·서림동 지역구의원)이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 ‘2025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평가에서 전체 관악구의회 의원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되었다. 관악공동행동 시민주권위원회와 제10기 주민의정평가단은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진행된 관악구의회 행정사무감사를 모니터링한 결과, 이종윤 의원을 보건복지위원회 우수의원이자 전체 평가 1위 의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의장과 상임위원장을 제외한 18명의 의원을 대상으로 ▲성실성 ▲전문성 ▲공정성 등 5개 지표와 정성평가를 합산해 이뤄졌다. 총 32명의 주민 평가단이 회의 방청과 영상 회의록을 정밀 분석하는 등 엄격한 과정을 거쳤다. 평가 결과에 따르면 이종윤 의원은 30점 만점 기준에서 전체 의원 평균(18.37점)을 크게 상회하는 23.7점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소속된 보건복지위원회가 의원 간 점수 편차가 가장 커 역량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난 상황 속에서도, 성실한 질의 준비와 전문적인 정책 대안 제시로 압도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 의원은 이번 감사에서 단순한 질책을 넘어 주민 삶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외식기업 원앤원(주)이 운영하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의 겨울 시즌 한정 메뉴인 ‘어리굴젓보쌈’이 출시 초기부터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겨울 외식 시장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어리굴젓보쌈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9,000개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가파른 성장세로, 겨울철 별미를 찾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풀이된다. ‘어리굴젓보쌈’은 제철을 맞아 살이 통통하게 오른 남해산 굴을 엄선해 브랜드 특제 비법 양념으로 버무린 어리굴젓을 담백한 수육과 함께 즐기는 메뉴다. 매콤 짭조름한 어리굴젓의 감칠맛과 부드러운 수육의 조화가 일품이라는 평가다. 특히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생굴 대신 ‘어리굴젓’ 형태를 택해 프랜차이즈의 고질적 숙제인 품질 유지 문제를 해결했다. 생굴 특유의 신선도 편차와 보관의 어려움을 최소화함으로써 전국 어느 매장에서나 일관된 맛과 품질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주효했다. 어리굴젓보쌈의 인기는 매년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해 온 검증된 상품성에 올해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더해진 결과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어리굴젓과 수육이 포함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셀트리온이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인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의 제형 다변화에 성공하며 시장 경쟁력을 대폭 강화했다. 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옴리클로의 오토인젝터(AI, 자동주사제) 제형 2종(75mg, 150mg)에 대한 허가를 추가로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허가로 셀트리온은 기존 프리필드시린지(PFS) 제형에 이어 자가 투여가 용이한 AI 제형까지 확보하며 환자 맞춤형 치료 옵션을 완성했다. 이번 허가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점은 제형의 차별화다. 옴리클로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졸레어’의 경우 현재 국내에서 AI 제형 옵션을 제공하지 않고 있다. 반면 셀트리온은 오리지널 대비 확장된 제형 구성을 갖추게 됨에 따라, 병원을 자주 방문하기 어려운 환자들에게 높은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AI 제형은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약물을 투여할 수 있어 자가 주사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적고 환자 선호도가 높다. 셀트리온은 이를 통해 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자가 주사를 선호하는 환자층의 만족도를 높여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6월 국내에서 ‘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3일(화)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한 주민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5시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2025년 하반기 모범 및 선행구민 표창 수여식’에서 개인 43명과 단체 4개 팀에 표창을 전달했다. 지역 곳곳에서 범죄예방 활동, 취약계층 밑반찬 봉사, 나눔행사 추진 등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해 온 주민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에는 우리동네키움센터 강서5호점, 화곡본동 행복나눔봉사단, 화곡6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방화2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이름을 올렸다. 서울시새마을부녀회장이자 이날 단체 표창을 수상한 조동희 행복나눔봉사단장은 “봉사에 중독되면 헤어날 수 없다. 지역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날 수여식은 진 구청장을 비롯해 표창 유공자와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진교훈 구청장은 ”모범 및 선행구민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일해 주신 데 대해 주민들이 감사의 뜻을 모아 드리는 것“이라며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밝히고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평생학습마을공동체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제5회 경기도 평생학습대상’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 평생학습대상은 평생학습을 통해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어낸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며, 시는 마을 중심 평생학습 정책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단발성 프로그램 운영이 아닌 ▲마을 단위 학습 공동체 형성 ▲주민주도의 기획·운영 ▲학습 성과의 지역 환원이라는 지속가능한 운영 모델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킨 점이 주목받은 결과다. 화성시 평생학습마을공동체는 기존의 획일적인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마을 정체성과 삶터 보존 등 마을별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학습 주제를 설정하고 이를 공동체 활동으로 확장하며 지역 기반 학습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평생학습마을공동체를 중심으로 주민 주도의 학습활동이 마을에서 시작도돼 실천과 나눔을 거쳐 다시 지역사회로 확산되는 순환형 학습 구조를 구축해 왔다. 주민들이 마을별 특성과 주민의 삶을 반영한 학습 주제를 발굴하고, 이를 공동체 활동과 연계함으로써 일상 속 학습문화 정착이라는 결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 감사관은 감사원이 실시한 ‘2025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市) 가운데 성과향상 부문 1위를 기록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성과향상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 감사관은 지난 19일 감사원장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감사원의 자체감사활동 심사 평가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자체감사 조직·인력 운영, 감사 계획·집행 및 사후조치, 내부통제 지원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감사원은 매년 평가 결과를 토대로 자체감사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기관과 전년 대비 성과가 크게 향상된 기관을 선정해 기관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화성특례시 감사관은 이번 평가에서 ▲자체감사기구 인력의 전문성 강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감사 확대 ▲제도 개선 및 내부통제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년 대비 평가 결과가 가장 크게 개선된 기초자치단체로 인정받으며 성과향상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최원교 화성특례시 감사관은 “특례시 승격으로 행정과 재정 권한이 확대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용연)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고 한국경영인증원이 심사한 ‘가족친화인증’에서 재인증을 획득하며, 지난 2014년 최초 인증 이후 10년 이상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자녀 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다양한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부여하는 제도로, 올해 심사는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실행 △제도 만족도 △자체점검 등 4개 영역 14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하였다. 공단은 이번 심사에서 남녀 직원 모두 자유롭게 육아휴직을 사용하고 복귀 후 고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점, 남성 직원의 출산휴가 활성화 등 양육지원 제도를 실효성 있게 운영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가족돌봄휴가 시행, 휴양시설 제공, 자기계발비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친화 직장문화가 조직 내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김용연 이사장은 “10년 이상 가족친화 경영을 이어오며 임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 제도를 지속적으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골프 거리측정기 대표 브랜드 ‘보이스캐디’의 독자 기술인 ‘오토핀(APL™, Auto Pin Location)’ 서비스가 누적 사용 수 500만 건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골프 IT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24일 보이스캐디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오토핀 서비스의 누적 이용 횟수는 500만 회를 넘어섰다. 이는 국내 골프 인구 약 550만 명의 규모에 육박하는 수치로, 보이스캐디의 기술력이 실제 필드 현장에서 골퍼들의 필수적인 보조 수단으로 확산되었음을 입증하는 지표다. 오토핀 서비스의 핵심은 그린 위 깃대에 부착된 빨간색 큐브 형태의 통신 디바이스다. 과거 GPS 거리측정기가 그린 중앙만을 기준으로 거리를 안내했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됐다. 보이스캐디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해 특허를 받은 이 기술은 매일 수시로 변하는 핀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수집·전송한다. 이를 통해 골퍼는 별도의 조작 없이도 현재 핀까지의 정확한 거리 정보를 제공받게 된다. 현재 이 서비스는 국내 골프장의 약 80%에 달하는 점유율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오토핀의 확산은 골퍼들의 장비 구매 패턴까지 변화시키고 있다. 오토핀 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JW중외제약이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성분명 피타바스타틴)’의 국내 출시 20주년을 맞아, 그간의 임상적 성과와 변천사를 집약한 기념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포그래픽은 2005년 국내 최초의 오리지널 피타바스타틴 제제로 출시된 이후 리바로가 쌓아온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강하 효과와 신규 당뇨병 발생에 대한 안전성을 연대기별로 정리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국내 이상지질혈증 환자 수는 지난해 기준 1,00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당뇨병 환자의 약 87%가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하고 있어, 치료제 선택 시 LDL-C 조절 능력뿐만 아니라 혈당에 미치는 안전성이 필수적인 고려 요소로 꼽힌다. 리바로는 이러한 치료 환경에서 독보적인 과학적 근거를 제시해 왔다. 한국인 1,460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규모 리얼월드 연구(RWE)에서 신규 당뇨병 위험 증가가 관찰되지 않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 세계 32개국 의약품설명서(SmPC)에 ‘당뇨병 위험 증가 징후 없음’이 공식 등록되어 있다. 최근 처방 비중이 높아진 복합제 ‘리바로젯(성분명 피타바스타틴·에제티미브)’ 역시 강력한 임상 데이터를 확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24일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5 ESG자원순환 어워즈'에서 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 조직 내 자원순환 절차의 표준화 ▲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실적 ▲ 시민 참여를 이끌어 낸 홍보 성과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사는 지난 4월 E-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E-순환거버넌스의 자원순환 프로그램 'ESG나눔 모두 비움'과 연계해 사내 불용 전자제품 배출 관리 체계를 표준화했다. 이를 통해 조직 전반에 자원순환 활동이 시스템적으로 정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점이 주효했다. 실질적인 감축 성과도 돋보였다. 공사는 임직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을 적극 전개해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약 19톤의 폐가전을 무상 수거했다. 이 중 18톤이 순환자원으로 재생산됐으며, 이를 통해 약 45tCO2-eq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대시민 홍보 분야에서의 활약도 인정받았다. 공사는 한국환경공단 등과 협력해 전 역사 게시판 등 보유 매체를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