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서울 영등포구가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보호자와 돌봄 종사자의 휴식을 돕기 위한 ‘장애인 쉼터’를 새롭게 조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영등포구는 도림동(도신로29가길 12)에 장애인 쉼터를 마련하고 6월 8일 최호권 구청장과 지역 장애인단체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쉼터는 장애인들의 자조모임과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이자 보호자와 돌봄 종사자를 위한 휴식 공간으로 조성됐다. 연면적 260㎡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조성됐으며, 스크린파크골프장 1타석과 다목적 프로그램실, 휴게공간 등을 갖췄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특히 쉼터 내에 설치된 스크린파크골프장은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고령층과 장애인을 중심으로 파크골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실내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쉼터에서는 장애인 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크린파크골프를 비롯해 하모니카 교실, 다트 교실, 실버요가, 시니어 자서전 쓰기, 영화감상 등이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강원 화천군은 지난 7일 하남면 거례리 산천어 파크골프장 제2구장에서 ‘파크골프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명예의 전당은 국내 최고 권위의 전국대회로 평가받는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 페스티벌’ 역대 MVP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형 공간에 조성된 전당에는 역대 우승자들의 사진과 주요 경기 기록을 담은 입간판이 설치됐으며, 향후 대회 우승자들의 기록도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최문순 화천군수를 비롯해 역대 페스티벌 우승자, 권대현 대한파크골프협회 부회장, 지역 클럽 회장과 동호인 등이 참석했다.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 페스티벌은 매년 가을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국 파크골프대회다. 해마다 약 3,500명이 참가하며 남녀 MVP에게 각각 3,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등 총상금 규모가 2억 원에 육박한다. 대회 우승자는 국내 최정상급 선수로 평가받으며 파크골프계의 상징적인 타이틀로 인정받고 있다. 화천군은 최근 수년간 전국 최대 수준의 파크골프 인프라를 구축하며 ‘대한민국 파크골프 수도’ 브랜드를 강화하고 있다. 산천어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생활체육공원, 사내, 장미 구장 등 총 100홀 규모
지이코노미 문채형 기자 | 해가 길어지고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는 6월은 몸의 리듬도 조금씩 달라지는 시기다. 낮 동안 쌓인 열기와 커진 일교차 탓에 밤잠을 설치는 날도 늘어난다. 잠들기 어렵거나 자주 깨는 일이 반복되면 몸은 쉽게 피로해지고 하루 컨디션도 떨어지기 마련이다. 파크골프처럼 걷기와 균형감각, 집중력이 필요한 운동을 오래 즐기기 위해서도 숙면은 중요한 생활 습관 중 하나다. 숙면은 건강한 하루의 시작 중장년층에게 수면은 몸과 마음의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깊은 잠은 피로 회복과 면역 관리, 체력 유지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충분히 잠을 자지 못하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작은 움직임에도 몸이 무겁게 느껴질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수면 시간이 짧아지거나 자주 깨는 일이 많아진다. 새벽에 일찍 눈이 떠지거나 잠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여기에 초여름 더위까지 더해지면 설잠이 반복되기 쉽다. 생활 습관을 조금만 바꿔도 수면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몸의 리듬을 편안하게 만드는 작은 변화다. 하루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낮 동안의 활동만큼 밤의 휴식도 중요하다. 충분한 잠을 자고 일어난 날과 그렇지 못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초여름 더위가 시작되는 6월은 라운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장시간 야외 라운드가 이어지는 만큼 수분 섭취와 스트레칭, 자외선 차단은 필수다. 무리한 경기보다 자신의 체력에 맞춘 운동 습관이 여름철 안전하고 즐거운 라운드의 기본이다. 6월은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하지만, 낮 기온은 빠르게 오른다. 일교차도 커 몸의 피로가 쉽게 쌓이기 쉽다. 파크골프는 걷기와 스윙 동작이 반복되는 야외 운동인 만큼 체력 소모가 적지 않다. 평소보다 쉽게 피로를 느끼거나 탈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계절 변화에 맞춘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몸 상태를 점검하고 운동 습관을 조절하면 여름철 부상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준비 운동과 충분한 휴식, 올바른 수분 보충만 잘 챙겨도 컨디션 유지에 효과적이다. 라운드 전후 스트레칭은 필수 파크골프는 허리와 어깨, 무릎 사용이 많은 운동이다. 준비 운동 없이 곧바로 스윙을 반복하면 관절과 근육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라운드 전에는 허리 돌리기와 어깨 스트레칭, 종아리와 허벅지 근육 풀기 등을 10분 정도 해주는 것이 좋다. 중장년층은 근육 유연성이 떨어지기 쉬워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초여름 더위가 시작되는 6월은 쉽게 지치고 입맛도 떨어지기 쉬운 시기다. 기온과 습도가 함께 오르기 시작하면서 몸은 평소보다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 이럴 때일수록 무엇을 먹느냐가 하루 컨디션과 건강 관리에 큰 영향을 준다. 몸이 무겁고 쉽게 지친다면 식습관부터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제철 채소와 과일, 담백한 단백질 식품을 활용한 균형 잡힌 식단은 활력 유지와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무거운 보양식보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가벼운 건강식으로 밥상을 차려보자. 수분과 비타민, 단백질을 균형 있게 챙기면 여름철 체력 저하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수분 많은 제철 식재료 주목 6월에는 수박과 참외, 토마토, 오이처럼 수분 함량이 높은 식재료가 풍부하다. 이런 음식은 갈증 해소와 함께 몸의 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토마토에는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이 풍부해 피로회복과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오이와 상추 같은 채소는 부담 없이 먹기 좋아 초여름 식단에 잘 어울린다. 참외와 수박은 시원하게 즐기기 좋지만, 당분이 많은 만큼 한 번에 과하게 먹기보다는 적당량을 나눠 먹는 편이 좋다. 단백질은 담백하게 더운 날씨에는 기름진 음식보
키가 큰 사람은 큰 사람대로, 작은 사람은 작은 사람대로 자신에게 적절한 간격이 있다. 나는 척추 전체를 펴는 전체 교정과 특히 좁아진 틈을 넓히는 부분 교정을 통해 버클링(Buckling)을 해결한다. 골타요법은 기계를 사용한 치료가 아니므로 환자의 체중을 이용하여 각자에게 알맞은 무게와 힘의 세기를 택해야 한다. 20대 환자와 60대 환자에게 같은 강도로 자극을 주어서는 안 된다. 따라서 환자와 소통해가며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버클링이 해결되면 통증이 완화되는 것은 물론이고 몸 전체가 가벼워진다. 눌려 있던 신경과 혈관이 통하기 시작하니 개운할 수밖에 없다. 안 좋았던 곳일수록 눈에 띄게 호전되는 단계이다. 마지막으로 트위스팅을 해결해야 한다. 척추를 구성하는 뼈에는 극돌기라는 게 있다. 극돌기는 뒤쪽으로 뾰족하게 튀어나와 있는 부분이다. 척추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각각의 극돌기가 같은 방향을 향해 줄을 서 있으면 좋으련만 대부분의 사람은 그렇지 못하다. 뼈가 뒤틀려 극돌기도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돌아가 있는 상태다. 그것도 한두 개뿐 아니라 여러 개가 동시에 돌아간 경우가 많다. 하나의 뼈가 뒤틀리면 위아래에 있는 뼈도 뒤틀리기 때문이다. 원인은 힘의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장마철이 다가오고 있다. 흔히 습도가 높은 계절에는 피부가 촉촉할 거로 생각하지만, 시니어 피부는 오히려 더 큰 자극과 불균형을 겪기 쉽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 장벽은 약해지고 수분 유지 능력도 떨어진다. 여기에 높은 온도와 습도, 실내 에어컨의 건조한 바람이 반복되면 피부는 쉽게 지치고 유·수분 균형이 무너진다. 그 결과 겉은 번들거리지만 속은 건조한 ‘속건조’ 현상이나 각종 피부 트러블이 나타나기 쉽다. 인상학적으로도 피부의 윤기와 맑은 기운은 건강과 안정된 삶의 흐름을 보여주는 중요한 요소로 여겨진다. 피부가 편안해야 표정도 밝아지고, 전체적인 인상 역시 부드럽고 안정감 있게 보인다. 복잡한 관리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이다. 장마철 시니어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되는 핵심 방법만 간단히 정리해 본다. 습한 계절에도 피부는 편안하게, 말년의 윤기와 건강을 지켜보자. 장마철 시니어 피부의 대표적인 문제 먼저 장마철 피부가 왜 쉽게 지치는지 원인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가장 흔한 문제는 유·수분 불균형이다. 공기 중 습도는 높지만, 피부 속 수분은 부족해 겉은 끈적이고 속은 건조한 상태가 된다. 이런 상태가 반복되
올해 파크골프 체육지도자(국가고시) 자격검정을 준비하는 예비 지도자들의 열기가 실기 구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2026년 시험은 접수자만 약 5,000명에 달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 실기 6언더(60타) 이하, 구술 70점 이상이라는 높은 기준 역시 수험생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한다. 평소 필드에서 안정적인 실력을 보여온 베테랑 동호인들도 시험장 특유의 긴장감 앞에서는 쉽게 흔들릴 수 있다. 단순한 기술보다 ‘멘탈 관리’가 중요한 이유다. 시험장의 압박감 속에서도 끝까지 자신의 리듬을 유지하고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합격에 가까워질 수 있다. 1. 멘탈이 실력이다 긴장을 완전히 없애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중요한 것은 긴장을 두려워하지 않고 집중력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우선 경쟁자를 의식하기보다 자신의 스코어 카드에 집중해야 한다. 시험장에서는 다른 응시생의 샷이나 분위기에 흔들리기 쉽다. 대기 줄이 길어지고 주변에서 좋은 타구 소리가 들리면 나도 모르게 조급함이 생긴다. 하지만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결국 내 채와 공뿐이다. 타인의 결과는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주변 환경보다 지금 눈앞의 한 타에 집중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긴장감을 부정적으
생전 친구들에게 밥 한 번 산적 없는 친구가 간만에 만난 자리에서 자랑삼아 말한다. “우리 집 해피, 치아 치료받느라 600만 원 들었는데 또 디스크 진단 받아서 유명 한의원으로 침 맞으러 다니느라 바쁘게 지냈네. 요즘 내가 그 애(강아지) 때문에 꼼짝을 못한다.” 그 말을 듣다 보니 대체 자랑이야 푸념이야? 솔직히 난 어이가 없었다. 개 팔자가 상팔자라더니 이런 걸 두고 생긴 말인 듯싶다. 이 친구는 몇 해 전에는 집들이한다고 연락하면서 올 때 반찬 한 가지씩 해오라고 했었다. “무슨 집들이에 반찬을 해오래?” 궁시렁 거리며 반찬을 한 가지씩 해갔다. 그런데 막상 가보니 덩그라니 상만 두 개 펴있고 김치만 가운데 놓여 있었다. 그러면서 하는 말, “얘들아, 지금부터 중국 음식 시킬 건데 두 글자만 시켜라.” 순간 농담을 하나 싶었는데 진심이었다. 두 글자면 짜장, 짬뽕, 우동밖에 없는 거여서 나는 순간 “탕슉”하고 외쳤다. 모두 웃긴했지만, 이런 집들이도 없을 것이고 이런 상황 또한 어디에도 없지 싶었다. 그런데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다혈질인 친구가 “무슨 이런 개떡 같은 상황이 다 있냐”며 수저를 내던지고 나가버렸다. 그 덕에 우린 두 글자도 못 먹고 그
비행기가 홍콩 상공에 내려앉기 시작했을 때, 창밖에는 빼곡한 빌딩 숲과 흐린 바다가 함께 보였다. 도시라기보다는 거대한 야경이 낮에도 살아 숨 쉬는 느낌이었다. 처음 홍콩에 도착한 사람은 누구나 공기의 밀도를 기억하게 된다. 습기 어린 바람, 빠른 걸음의 사람들, 네온사인이 아직 켜지지 않았는데도 이미 반짝이는 거리. 홍콩은 이상한 도시다. 좁고 복잡한데 묘하게 낭만적이다. 낡은 간판 아래로 최신 금융 빌딩이 솟아 있고, 트램은 느리게 지나가는데 사람들의 하루는 누구보다 빠르게 흘러간다. 도시 전체가 오래된 영화 세트장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센트럴 거리를 걷던 저녁이었다. 고층 빌딩 유리창에는 노을빛이 번지고, 골목 안 작은 식당에서는 광둥어가 음악처럼 흘러나왔다. 어디선가 새어나오는 완탕면 냄새와 젖은 아스팔트의 냄새가 뒤섞였다. 홍콩은 시각보다 후각과 소리로 먼저 기억되는 도시였다. 트램 2층 맨 앞자리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는 시간을 좋아했다. 느리게 흔들리는 창문 너머로 사람들의 표정이 지나가고, 오래된 아파트 베란다에는 빨래가 바람에 흔들렸다. 화려한 도시라고만 생각했던 홍콩에는 예상보다 생활의 체온이 많았다. 작은 찻집에서 신문을 읽는 노인들, 시
나이가 들수록 더욱 느끼게 된다. 사람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늘 감사하는 말을 하던 사람은 노년에도 얼굴에 온기가 남아 있고, 평생 불평과 원망을 반복하던 사람은 세월이 흐를수록 표정까지 굳어진다. 젊은 날에는 그것이 단순한 성격 차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긴 시간을 살아보니 사람을 만드는 것은 타고난 재능보다 ‘반복된 습관’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공자는 이를 두고 이렇게 말했다. 性相近也 習相遠也(성상근야 습상원야). 사람의 본성은 서로 비슷하지만, 어떤 습관 속에서 살아가느냐에 따라 인생은 점점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는 뜻이다. 결국 사람을 바꾸는 것은,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매일 반복하는 작은 행동들이다. 책 한 페이지를 읽는 시간, 누군가를 배려하는 태도, 배움을 놓지 않으려는 마음. 그 작은 반복이 모여 한 사람의 인격과 품격을 만든다. 반대로 불평과 게으름, 남 탓하는 말도 반복되면 습관이 된다. 무서운 것은 큰 실패가 아니다. 아주 작은 나쁜 습관의 반복이다. “내일부터 하지 뭐” 시작을 내일로 하루 미루면 어떨까. 미루는 게 반복되면 책도 미루고, 운동도 미루고, 도전도 미루게 된다. 결국 삶 전체가 뒤로 밀려난다. 반대로
본격적으로 야외 라운드가 늘어나는 시기인 6월. 초록의 녹음과 더불어 가슴의 에너지를 깨우는 흉추의 가동성’의 움직임에 대해 알아보자. 시니어 골퍼에게 왜 상체 기능성이 중요한가? 신체의 노화가 시작되면서 우리의 몸은 대흉근(가슴근육)은 수축되고, 등은 앞으로 굽는 경향을 보인다. 이는 호흡의 불균형과 함께 어깨의 회전반경을 좁혀, 스윙을 어렵게 만들고, 보상작용으로 인해 손목과 팔꿈치의 부상을 유발하기도 한다. 긴장된 가슴과 어깨를 열어 스윙의 결을 바꾸어 보자. 벽을 이용한 '등근육과 고관절의 활성화‘ 1. 벽을 바라보고 양발은 골반 너비로 선다. 2. 양손바닥으로 벽을 밀어내며, 무릎을 구부려 엉덩이 아래 투명 의자 있다고 생각하고, 뒤로 천천히 앉는다. 3. 무릎을 펴내며 1.번 자세를 만든 위 다시 동작을 반복하도록 한다. 벽을 이용한 ‘흉추의 이완’ 1. 벽을 바라보고 양발은 골반 너비로 선다. 2. 양손을 어깨너비로 두고, 한손은 벽을 밀어내고, 한손바닥은 뒤통수에 둔다. 뒤통수에 있는 팔을 천천히 열어낸다. 3. 뒤통수에 있는 손바닥을 밀어내고, 돌아올 때 고개를 아랫방향으로 당겨준다. 벽을 이용한 ‘흉추와 측면 근육의 이완‘ 1. 벽을 옆으로
파크골프에서 상급자와 초보자의 차이는 단순한 비거리나 힘이 아닌, ‘공격해야 할 홀’과 ‘지켜야할 홀’을 구분하는 판단력에 있다. 모든 홀에서 무조건 핀을 직접 공략하려는 욕심은 결국 OB라는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진다. 안정적인 스코어를 만드는 고수들은 화려한 샷보다 실수를 줄이는 운영에 집중한다. 이번 레슨에서는 OB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타수를 지키는 코스 매니지먼트의 핵심을 소개한다. 코스를 읽는 지혜, 지켜야 할 홀과 공격할 홀을 구분하라 모든 홀을 같은 방식으로 공략하는 것은 전략이 없는 플레이와 다르지 않다. 스코어카드를 지키기 위해서는 홀의 난이도와 위험 요소를 먼저 분석하고, 그에 맞는 선택을 해야 한다. 파크골프는 ‘잘 치는 사람’보다 ‘실수를 줄이는 사람’이 결국 좋은 결과를 만든다. 수비적 공략, 무리하지 않는 판단이 최고의 전략이다 페어웨이가 좁거나 좌우 OB 라인이 가까운 홀, 또는 내리막 경사가 심한 홀에서는 핀보다 ‘안전 구역’을 먼저 공략해야 한다. 이때의 목표는 깃대가 아니라 그린 앞 넓은 공간이다. 특히 욕심을 줄이고 짧게 끊어 친다는 느낌으로 스윙하면 불필요한 힘이 빠지면서 방향성도 훨씬 안정된다. 짧은 샷은 다소 빗맞더라도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국내 파크골프 시장이 급팽창하면서 세계화와 산업화 논의도 본격화되고 있다. 황재용 세계파크골프연맹 회장은 “지금은 양적 성장보다 질적 성장과 국제 표준 구축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한다. 세계랭킹 시스템과 국제대회, 지도자·심판 교육 체계까지 갖춘 글로벌 플랫폼을 구축해 한국이 세계 파크골프의 중심 국가 역할을 해야 한다는 구상이다. 그는 “규정은 하나로, 활동은 다양하게 가는 구조가 필요하다”며 “한국이 세계 파크골프의 기준을 만드는 나라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제는 국제 표준 경쟁” 황재용 세계파크골프연맹(WPGF) 회장은 국내 파크골프 시장을 “양적 성장 이후 질적 성장 단계”로 진단했다. 전국적으로 동호인과 구장이 빠르게 늘고 기업 후원과 프로화 움직임까지 이어지면서 이제는 국제 규정과 산업 생태계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란 설명이다. 세계파크골프연맹은 이런 흐름 속에서 출범했다. 황 회장은 연맹의 핵심 목표로 ‘세계화’와 ‘표준화’를 꼽았다. K-파크골프를 해외 시장으로 확장하고 세계랭킹과 공인 규정, 국제대회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현재 연맹은 중국을 비롯해 캐나다, 아르헨티나,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파크골프 인구가 급증하면서 장비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경기력과 직결되는 파크골프채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어떤 채를 선택해야 하느냐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시장에는 20만~30만 원대 입문형 제품부터 100만~200만 원이 넘는 프리미엄 제품까지 다양한 라인업이 출시되고 있다. 소재 역시 천연목 중심에서 카본, 티타늄, 복합소재, 메탈헤드 등으로 세분화하며 선택 폭도 넓어졌다. 무게·밸런스·소재 따라 타구감·비거리·방향성에 차이가 나는 파크골프 채, 과연 어떤 선택이 최선일까? 파크골프채는 가격보다 자신에게 얼마나 잘 맞느냐가 더 중요하다. 체형과 근력, 스윙 스타일, 플레이 성향에 따라 적합한 채가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실제 동호인들 사이에서도 “결국 오래 쓰게 되는 채는 손에 가장 편한 채”라는 이야기가 자주 나온다. 하나의 채로 모든 샷 해결하는 스포츠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와 달리 하나의 클럽으로 티샷부터 어프로치, 퍼팅까지 모두 해결한다. 그만큼 채 하나의 역할이 절대적이다. 파크골프채는 크게 헤드(Head), 샤프트(Shaft), 그립(Grip)으로 구성된다. 헤드는 공과 직접 맞닿는 부분으로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전국 동호인 증가와 함께 파크골프가 새로운 변곡점을 맞고 있다. 상금 규모 확대와 기업 후원, 프로테스트와 리그 추진을 거쳐 이제 공식 프로대회를 앞두고 있다. 방송 중계와 용구 기준 정립까지 논의되며 생활체육에서 산업형 스포츠로 진화하는 흐름이다. 프로화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파크골프는 또 한 번의 큰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는 연중 대통령기와 대한체육회장기, 지자체장배 등 대규모 전국대회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 일부 대회는 수천만 원 규모 상금을 내걸며 지역 관광과 숙박, 외식 산업까지 연결되는 스포츠 경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동호인 친목 중심이던 파크골프 대회가 점차 경쟁형 스포츠 이벤트로 변하고 있다. 변화의 중심에 프로화가 용트림하고 있다.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는 프로선수 인증과 프로테스트, 리그 운영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며 기존 생활체육 구조와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 5월 경북 영천 웨스트우드 영천파크골프장에서 열린 프리챌린지대회와 제2기 프로테스트 역시 관심을 모았다. 프로리그, 삼척서 첫 공식 무대 강원 삼척 도계파크골프장에서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26 KPPG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초여름입니다. 연둣빛으로 물들었던 풍경은 어느덧 짙은 녹음으로 깊어졌고, 들녘을 스치는 바람에도 살짝 열기가 묻어납니다. 햇살은 한층 밝아졌고, 나무 그늘 아래로는 여름의 문턱에 선 계절이 천천히 지나갑니다. 이맘때의 파크골프장은 유난히 생기가 넘칩니다. 이른 아침부터 웃음소리가 번지고, 페어웨이를 걷는 발걸음에도 한결 여유가 담깁니다. 우리는 공 하나를 따라 걸으며 참 많은 시간을 함께합니다. 건강과 함께 지나온 세월을 이야기하고, 때로는 아무 말 없이 바람 소리만 들으며 걷기도 합니다.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오래된 인연과 다시 웃음을 나눕니다. 파크골프는 이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지친 마음을 쉬게 하는 삶의 녹색 풍경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초여름의 라운드는 그래서 더 특별합니다. 푸르게 짙어진 풍경 속을 걷다 보면 몸보다 마음이 먼저 가벼워지는 순간을 만나게 됩니다. 경쟁보다 여유가, 기록보다 함께 걷는 시간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힘, 그것이 파크골프가 가진 또 다른 매력일지 모릅니다. 계절은 어느새 여름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낮볕은 조금씩 뜨거워지고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제4회 스타영천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6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경북 영천시 조교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다. 영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천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 590명과 대회 관계자 110명 등 7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영천시와 영천시의회, 대한파크골프협회, 경상북도파크골프협회가 후원했다. 대회는 남자부와 여자부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선수들은 하루 18홀씩 이틀간 총 36홀 스트로크 경기를 치렀으며, 전 홀 동시 출발 방식인 샷건 방식으로 운영됐다. 동타 순위는 백카운트 방식을 적용했다. 이창식 영천시파크골프협회장은 “파크골프는 건강 증진과 소통을 돕는 생활체육”이라며 “이번 대회가 경쟁을 넘어 화합과 연대를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현준 경상북도파크골프협회장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동호인 증가에 비해 경기장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인 만큼 지자체와 협회, 동호인들이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경기는 첫날부터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들은 조교파크골프장의 코스 공략에 집중하며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대한민국 파크골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다. 생활체육 중심으로 성장해 온 파크골프가 프로선수와 상금, 방송, 후원 시스템을 갖춘 스포츠 산업으로 영역을 넓히며 본격적인 프로 시대의 막을 올린다. (사)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는 오는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도계파크골프장에서 ‘2026 KPPGA 삼척 오픈 with 하이원’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KPPGA가 출범시킨 프로선수 제도에 기반한 공식 투어 대회로, 국내 프로파크골프의 방향성을 가늠할 첫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대회에는 KPPGA 소속 프로선수 약 300명이 참가한다. 본선은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남자부 상위 40명, 여자부 상위 20명이 결선에 진출한다. 최종 순위는 본선과 결선을 합산한 36홀 성적으로 결정된다. 대회 총상금은 5,000만 원이다. 남자부 우승자는 2,000만 원, 여자부 우승자는 1,000만 원을 받는다. 생활체육 대회 중심이던 국내 파크골프가 프로선수 중심의 상금 체계를 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KPPGA는 이번 대회를 통해 프로선수 육성, 투어 운영 체계 구축, 방송 콘텐츠 확대, 용구산업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미즈노파크골프 한국총판 필레오미즈노(대표 지동연)가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 소속 김강현 프로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필레오미즈노는 김강현 프로에게 미즈노 파크골프 클럽 HF03, MS04를 비롯한 각종 용품을 지원한다. 김 프로는 공식 대회와 각종 행사에서 미즈노 제품을 사용하며 브랜드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김강현 프로는 1992년생으로 최연소 파크골프 1급 지도자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20년 이상의 골프 경력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 프로 1기 선수로 활약 중이다. 미즈노파크골프는 국내 파크골프 도입 초기부터 시장과 함께 성장해 온 브랜드로, 오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파크골프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미즈노파크골프는 최근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 공식 테크니컬 파트너사로 등록됐다. 협회는 오는 6월 21일부터 열리는 공식 대회에서 테크니컬 파트너사 등록 제품만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했으며, 미즈노 HF03와 MS04 클럽도 공식 등록 제품으로 승인됐다. 필레오미즈노 관계자는 “한국프로파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이 파크골프 전문 지도자와 지역 리더 양성을 위한 ‘파크골프 최고위과정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운영된 1기에 이어 개설되는 최고위 과정으로, 파크골프 이론과 실기를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현장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13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매주 수요일 실시되며 가천대학교 강의실을 비롯해 스크린 파크골프장과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장 등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파크골프 이론 교육과 실기 훈련, 현장 라운드 등으로 구성된다. 실기 수업 시 차량을 지원해 교육생들의 현장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가와 함께하는 라운드 교육을 통해 실전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가천대학교는 이번 최고위과정의 주요 특징으로 ▲전문가의 이론·실기 교육 ▲전문가와 함께하는 현장 라운드 ▲우수 수강생 대상 운영교수 위촉 등을 강조했다. 수료생에게는 가천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초보자를 위한 책임교수 기초교육도 별도로 운영된다. 파크골프 지도자 2급 자격 취득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파크골프를 배우고자 하는 성인이면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초여름과 함께 전국 파크골프 열기도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6월에는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비롯해 문경새재배, 스타영천배, 충주시장배, 화천 부부(가족) 전국대회 등 메이저 대회가 잇따라 열린다. 올해는 상금 규모 확대와 함께 지역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스포츠 행사 흐름도 두드러진다. 경북 구미·문경·영천을 비롯해 충북 충주, 강원 화천, 경기 연천 등 전국 각지에서 수백~수천 명 규모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전국대회 시즌이 본격화되며 파크골프 열풍도 한층 뜨거워지는 분위기다. 제4회 스타영천배 전국파크골프대회 6월 5~6일 조교파크골프장…590명 참가 열전 영천시체육회와 영천시파크골프협회는 6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조교파크골프장에서 ‘제4회 스타영천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각지에서 선수 590명을 포함해 약 7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는 36홀 개인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교파크골프장은 36홀 규모의 코스를 갖춘 영남권 대표 구장이다. 올해는 상금 규모를 대폭 확대하며 대회 위상을 한층 끌어올렸다. 남녀 우승상금은 각각 600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두 배 인상됐으며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관내 주요 파크골프장의 운영시간을 확대한다. 사천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무더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사천우주항공 파크골프장과 구우진항 파크골프장의 운영시간을 기존보다 연장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일출 시간이 빨라지고 낮 최고기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이용객들이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은 이른 아침과 저녁 시간대에 운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사천우주항공 파크골프장은 기존 오전 9시~오후 5시에서 오전 6시~오후 7시로, 구우진항 파크골프장은 오전 8시~오후 5시에서 오전 6시~오후 7시로 운영시간이 확대된다. 휴장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사천우주항공 파크골프장은 매주 월요일, 구우진항 파크골프장은 매주 화요일이다. 지난 2025년 개장한 모충파크골프장은 이미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고 있어 이번 조치로 사천지역 주요 파크골프장 대부분이 동일한 운영체계를 갖추게 됐다. 사천시는 최근 파크골프 참여 인구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관련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사천시파크골프협회 회원 수는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코레일관광개발이 파크골프와 철도여행을 결합한 ‘파크골프 스포츠 열차’ 상품을 출시하며 스포츠 관광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파크골프 열풍을 철도관광과 연계한 상품으로, 생활체육과 지역관광을 접목한 새로운 관광 모델이라는 평가다. 코레일관광개발은 4일 충남 청양군과 부여군, 지역 관광기관 등과 협력해 파크골프 라운드와 지역 관광, 향토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상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상품은 당일 코스 2종과 1박2일 코스 1종으로 구성됐다. 청양 당일 코스는 오는 20일 운영되며 청양 왕진나루파크골프장에서 36홀 라운드를 진행한 뒤 칠갑타워를 둘러보는 일정이다. 부여 당일 코스는 광복절인 8월 15일 운영되며 백마강파크골프장에서 54홀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두 상품 모두 1인 기준 12만 9,000원이며 선착순 예약자에게는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1박2일 코스는 광복절 연휴 기간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부여 백마강파크골프장에서 54홀, 청양 왕진나루파크골프장에서 36홀을 각각 라운드하며 부여국립박물관 관람, 칠갑타워 방문, 지역 특산 음식을 체험하는 일정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코레일관광개발은 최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뉴월드파크골프가 2026년형 프리미엄 파크골프채 신제품 N-07 청화와 N-08 헤리티지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방향성, 타구감, 밸런스, 디자인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최근 파크골프 인구 증가와 함께 개인의 스윙 스타일에 맞는 장비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성능과 디자인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으로 선보였다. N-07 청화는 뉴월드의 베스트셀러 모델인 N-07을 기반으로 제작된 한정판 에디션이다. 청화백자의 절제된 미학과 전통미를 디자인에 반영한 것이 특징으로, 푸른 문양과 여백의 미를 적용해 차별화를 꾀했다. 이 제품은 전국 100개 한정 생산되는 리미티드 모델로 출시됐다. 부드러운 타구감과 안정적인 방향성을 구현했으며 과도한 힘을 사용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비거리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장시간 라운드에서도 부담을 줄인 균형감 있는 스윙 밸런스를 제공하는 점도 특징이다. 앞서 출시된 N-08 헤리티지는 뉴월드의 프리미엄 퍼포먼스 라인업에 해당하는 모델이다. 강한 타구감과 안정적인 직진성을 강조했으며 임팩트 순간의 안정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헤드 흔들림을 최소화하고 균형감을 높여 실전 플레이에서 일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전 세계 파크골프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 교류 무대인 ‘제1회 세계파크골프마스터즈컵(World Park Golf Masters Cup)’이 오는 7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다. 세계파크골프연맹(WPGF)은 중국 파크골프협회와 공동으로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상하이 명주호수국립공원 파크골프장에서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 선수와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국제 랭킹대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5,000만 원 규모로 마련됐으며, 경기와 함께 국제 교류 프로그램, 친선 행사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대회 슬로건은 ‘경쟁보다 참여(Participation Over Competition)’다. 순위 경쟁 중심의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국가 간 교류와 우호 증진, 파크골프 저변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세계파크골프연맹은 최근 아시아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파크골프의 국제 네트워크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국가별 협회와 민간단체,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국제 생활체육 플랫폼 성격을 갖는다. 현재 한국을 비롯해 베트남, 싱가포르, 몽골, 스페인, 아르헨티나, 뉴질랜드 등 다양한 국가의 파크골프 단체들이 협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포천시가 2일부터 한여울파크골프장 36홀을 관외 이용객에게 개방한다. 한여울파크골프장은 약 7만9,000㎡ 부지에 조성된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으로, 그동안 포천시민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개방으로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구장은 4개 코스 36홀로 구성됐으며, 각 홀에 그늘막과 의자를 설치하고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파5 홀은 최대 150m, 파4 홀은 80~100m 거리로 조성돼 다양한 난이도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한여울파크골프장은 지난해 준공기념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의 세계 최초 프로파크골프 선언식과 제1회 프로테스트를 치르는 등 전국 단위 행사 개최지로 활용되고 있다. 이용은 포천시민의 경우 현장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관외 이용객은 카카오톡을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예약 접수 첫날 개인·단체 예약률은 90%를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한여울파크골프장은 규모와 시설을 갖춘 지역 대표 생활체육시설”이라며 “관외 이용객 개방을 통해 지역 방문객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구로구가 파크골프 생활체육 수요 확대에 맞춰 신도림역 지하광장에 스크린파크골프 체험시설을 마련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구로구는 신도림역 지하광장 내 구로스마트라운지에 조성한 스크린파크골프 체험시설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6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시설은 실내에서 파크골프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구로구민이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로스마트라운지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스크린파크골프 체험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 오후 12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하루 2회 진행된다. 이용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으며, 회차별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구로구는 지난 4월 시설 조성을 완료한 뒤 시범운영과 주민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다. 시범운영에는 22개 팀, 총 60명이 참여했으며 접근성과 쾌적성, 이용 편의성 등에 대한 평가가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스크린 체험시설은 최근 빠르게 늘고 있는 구로구의 파크골프 수요와도 맞닿아 있다. 구로구는 안양천변에 고척동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가 오는 6월 22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도계파크골프장에서 ‘2026 KPPGA 프로투어 파트너 초청 라운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KPPGA 임원과 후원사, 테크니컬 파트너, 초청 VIP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18홀 라운드를 함께하며 프로파크골프 산업의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KPPGA는 이번 행사를 프로투어와 프로리그 운영을 앞두고 협회와 기업, 후원사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자리로 준비하고 있다. 또한 향후 운영될 프로암(Pro-Am) 대회와 기업 초청 라운드, VIP 네트워킹 프로그램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파트너 초청 라운드에 이어 6월 23일 같은 장소에서 프로파크골프 공식 대회가 열린다. KPPGA는 삼척 도계파크골프장을 무대로 세계 최초 프로파크골프 리그 운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프로 선수 중심의 경쟁 체제를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협회는 현재 프로선수 등록과 자격 체계, 대회 운영 시스템 등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정규 투어와 시즌제 리그를 운영하고 프로 선수 육성 체계도 단계적으로 마련할 방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파크골프 경기에서 가장 어려운 상황으로 꼽히는 트러블 샷. K파크로가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방향 설정의 편의성을 높인 신제품 파크골프채 ‘닥터프로엔(DR.proN)’을 선보였다. 닥터프로엔의 가장 큰 특징은 헤드 후면에 적용된 특수 기능면이다. 일반적인 파크골프채가 페이스 방향으로 공을 보내는 구조라면, 닥터프로엔은 트러블 샷 상황에서 샤프트가 향하는 방향으로 공을 보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파크골프 경기에서는 나무나 펜스, 경사면 등 장애물 주변에 공이 놓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같은 상황에서는 정상적인 어드레스와 스윙이 어렵고 방향을 맞추는 것 또한 쉽지 않다. 닥터프로엔은 이러한 상황에 착안해 개발된 제품으로, 헤드 후면의 기능면을 활용해 보다 직관적으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제품에 적용된 설계 철학은 '샤프트 방향이 곧 공의 진행 방향'이라는 점이다. 일반적인 클럽이 타구면의 정렬에 의존한다면, 닥터프로엔은 샤프트를 목표 방향으로 맞추는 것으로도 방향 설정이 가능하도록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를 위해 헤드 후면에는 특허 출원된 경사면 구조가 적용됐다. 제조사 측은 이 구조가 다양한 라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충남 금산군에서 개최된 ‘제2회 금산인삼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3,6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국내 최고 수준의 규모와 상금으로 관심을 모으며 금산을 대표하는 전국 파크골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금산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금산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15일부터 30일까지 금산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예선은 4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이 결선에 진출해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결선은 5월 29~30일 이틀간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졌다. 전국 강호들이 대거 출전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으며 동타 접전 끝에 최종 순위가 결정될 정도로 승부가 치열했다. 남자부에서는 1~5위가 단 한 타 차였다. 1위 천안의 황인호, 2위 경기 김홍년 선수는 108타, 3~5위에 오른 신종문, 송창재, 이병길 선수는 모두 109타를 기록해 동타 규정에 따라 최종 순위가 갈렸다. 1~3위 선수에게는 각각 1,000만 원, 500만 원, 300만 원의 상금이 쥐어졌다. 여자부에서는 경기 정은미 선수가 110타로 정상에 올라 우승상금 1,000만 원을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전국 최고의 파크골프 인프라를 갖춘 거로 평가받는 강원 화천군이 숙박 관광객에게 지역 내 모든 파크골프장을 무료 개방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내놓으며 체류형 스포츠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화천군은 6월 1일부터 지역 내 숙박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관내 모든 파크골프장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파크골프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숙박업소와 음식점,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이다. 이에 따라 지역 숙박업소와 농어촌민박을 이용한 관광객은 화천산천어파크골프장을 비롯해 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 사내파크골프장 등 화천지역 내 모든 파크골프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화천군이 운영 중인 파크골프장은 총 100홀 규모로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자랑한다. 이용객은 사전 예약 여부와 관계없이 입장 전 숙박 영수증을 제시하면 현장에서 무료입장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숙박업소 이용객은 카드 또는 현금 결제 영수증을 제출하고, 농어촌민박 이용객은 결제 영수증 또는 민박 이용 확인서를 제시하면 된다. 군은 대회 개최나 우천 등 구장 운영 상황에 따라 이용이 제한되거나 이용 가능 구장이 변경될 수 있으며, 20인 이상 단체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경남 함안군 강나루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2회 함안군수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막을 내렸다. 함안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함안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함안군 칠서면 강나루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출전한 선수 600명과 자원봉사자, 심판, 임원 등 120명을 포함해 총 72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남자부와 여자부 개인전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36홀 샷건·스트로크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다. 최종 순위는 36홀 합산 타수에 따라 결정됐다. 남녀 통합 MVP에게는 1,000만 원, 남녀 각 부문 우승자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어 2위 300만 원, 3위 200만 원, 4위 100만 원, 5위 50만 원, 6~10위에는 각각 2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대회 최고 영예인 MVP는 김해의 이재봉 선수가 차지했다. 이재봉 선수는 36홀 합산 112타를 기록하며 우승 상금 1,000만 원을 거머쥐었다. 남자부 1위에는 113타를 찬 광주의 유동오 선수가 올랐다. 부산의 안성용, 함안의 박성배 선수가 각각 2, 3위로 뒤를 이었다. 여자부에서는 대구의 장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광역·기초단체장 후보들이 앞다퉈 파크골프 관련 공약을 내놓으면서 파크골프가 선거판의 새로운 정책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 생활체육 시설 확충 수준에 머물렀던 공약은 이제 초대형 파크골프장 조성과 스포츠 관광, 생활인구 확대 전략까지 포함하는 지역 발전 공약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최근 수년 사이 파크골프 인구가 급증하면서 지방자치단체의 관심도 크게 높아졌다. 대한파크골프협회 등록 회원 수는 20만 명을 넘어섰고, 비회원 이용자까지 포함하면 실제 참여 인구는 6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특히 중장년층과 은퇴 세대를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면서 지방선거 후보들 역시 파크골프를 주요 생활체육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 다. 가장 눈에 띄는 흐름은 ‘대형화’다.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는 전국 최대 규모인 180홀급 파크골프장 조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고창군수 선거에서도 144홀 규모 관광형 파크골프 프로젝트가 등장했다. 충남에서는 천안·아산권을 중심으로 36홀과 54홀 규모의 대형 파크골프장 조성 계획이 발표됐다. 과거 지방자치단체가 조성한 파크골프장이 18홀 안팎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골프 시뮬레이터 전문기업 지티에스앤이 주최한 ‘제1회 GTS 플레이 파크골프 챔피언십’ 결선이 지난 23일 대구 플레이파크골프 연경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0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예선과 64강전을 거쳐 본선에 진출했으며, 결선에서는 남녀 각 부문 우승자를 가렸다. 이날 열린 32강전에는 남녀 각 16명, 결선에는 남녀 각 8명이 출전해 경쟁을 펼쳤다. 현장에는 선수와 관계자, 관람객 등이 함께했으며 경기 종료 후 시상식이 진행됐다. 대회는 총 1억 원 규모의 상금과 시상품이 마련됐다. 남녀 각 부문 우승자에게는 300만 원, 준우승자에게는 200만 원, 3위에게는 100만 원이 수여됐다. 32강 진출자 전원에게는 해원단 제품이 제공됐으며, 입상자에게는 세인트나인과 기가골프의 파크골프채가 부상으로 지급됐다. 이와 함께 64강 진출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매장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지티에스앤이 주최하고 세인트나인, 기가골프, 해원단, 아임고트, 위너스피릿 등이 협찬했다. 지티에스앤은 대회 종료 후 참가자를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앱을 통한 경품 이벤트도 운영하고 있다. 박현철 지티에스앤 대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강릉시에 또 하나의 파크골프장이 문을 열었다. 강릉시는 29일 경포생태저류지 내에 조성한 ‘경포파크골프장’을 개장했다. 경포파크골프장은 시민은 물론 관광객과 가족 단위 이용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친화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번에 개장한 파크골프장은 총 부지면적 4만 3,300㎡ 규모에 18홀 코스로 조성됐다. 강릉시는 2024년 착공 이후 체계적인 시설 조성과 환경 정비를 거쳐 시민들에게 새롭게 개방했다. 경포생태저류지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코스로 설계된 점이 눈길을 끈다. 코스 내에는 페어웨이와 러프, 워터해저드, 녹지공간 등을 갖춰 이용객들이 자연 속에서 쾌적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강릉 지역에서는 파크골프가 대표 생활체육 종목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으며 동호인 활동도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지역 클럽과 동호회들은 정기 라운드와 친선경기, 각종 생활체육 대회 등에 참여하며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강릉시에는 남대천 둔치의 강릉파크골프장과 사천파크골프장, 주문진파크골프장 등이 운영되고 있다. 강릉파크골프장은 연간 1만 6,000여 명, 사천파크골프장은 연간 1만 2,000여 명이 이용하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가천대학교 파크골프 최고위과정이 5월 27일 제1기 수료식을 열고 약 12주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수료생들은 이날 대학 강의실에서 수료증을 전달받으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고, 이후 오찬을 함께하며 그동안의 교육과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수료식은 이날 오전 가천대학교 교육대학원 205호에서 열렸다. 수료식에는 김기조 책임교수를 비롯한 교수진과 가천대 평생교육원 이영호 원장, 박병규 송파구파크골프협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원생들의 교육과정 마무리를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개식 선언에 이어 경과보고, 수료증 수여, 공로상 시상, 축사, 수료생 대표 소감, 추억 영상 순으로 진행됐다. 가천대학교 파크골프 최고위과정은 중장년층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파크골프 이론과 실기, 지도자 교육, 리더십 프로그램 등을 접목한 평생교육 과정으로 운영됐다. 과정에는 파크골프 역사와 경기 규칙, 스포츠 지도론, 안전 교육, 필드 실습 등이 포함됐다. 충북 오송파크골프장과 화천산천어파크골프장 등 외부 필드에서 실전 중심 교육을 진행했으며, 송파 지역 스크린 실습장 교육도 병행했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취미 교육을 넘어 건강한 여가문화와 지역사회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같은 스윙에도 타구감은 달라진다. 최근 파크골프 장비 시장에서는 단순 비거리보다 헤드 소재와 밸런스, 내구성까지 세밀하게 따지는 소비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생활체육을 넘어 장시간 플레이를 즐기는 동호인이 늘면서 손목 부담과 방향성, 안정적인 타구감을 중요하게 보는 소비자도 함께 증가하는 분위기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거목인터내셔날(정병하 회장)의 웅비파크골프는 오방콜 목재와 방수·방습 특허 기술을 적용한 제품군으로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회사 측은 “오랜 시간 사용해도 안정적인 타구감과 방향성을 유지할 수 있는 클럽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웅비파크골프의 가장 큰 특징 가운데 하나는 오방콜 목재 적용이다. 오방콜은 밀도가 높고 조직이 단단한 목재로 알려져 있으며, 기타와 바이올린 등 악기 제작에도 사용되는 소재다. 웅비 측은 “목재 특유의 조직감과 반발 특성이 타구 안정성과 방향성 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방수·방습 기술을 적용한 점도 눈길을 끈다. 파크골프채는 대부분 야외 환경에서 사용되는 만큼 이슬과 습기, 온도 변화에 반복적으로 노출된다. 이 과정에서 목재 헤드 제품은 변형이나 균열, 타구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목포과학대학교 파크골프산업복지학과(학과장 박경래)는 지난 25일 전남 화순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목포과학대학교 파크골프산업복지학과 학과장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학과 교수진과 재학생, 2027학년도 입학예정자, 심판진과 운영요원 등 350여 명이 참가했다. 대학은 세대 간 소통과 학과 공동체 화합의 장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 구성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 특성과 실기 수준에 따라 으뜸반·도전반·새싹반으로 구분해 운영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으뜸반과 도전반은 재학생들의 실기 역량 강화와 경기 경험 확대에 초점을 맞췄으며, 새싹반은 2027학년도 입학예정자를 대상으로 운영돼 예비 신입생들이 학과 교육과정과 파크골프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학 측은 새싹반 운영이 체험과 함께 학과 이해도를 높이고 대학 생활 적응을 돕는 현장형 진로·전공 체험 프로그램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재학생과 예비 입학생들이 함께 경기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모습이 이어지면서 학과 특유의 공동체 문화도 드러났다는 평가다. 경기는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과 대회운영 동아리인 ‘파크스코(PARKSCO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보람그룹과 대한파크골프연맹이 공동 주최한 ‘제2회 보람그룹배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5월 25일 경북 포항시 북구 곡강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파크골프 동호인과 선수 약 500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승부를 펼쳤다. 최근 시니어 생활체육을 중심으로 파크골프 인기가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규모 생활체육 대회로 진행됐다. 개최지인 포항을 중심으로 인근의 경산, 영천, 대구 등 영남권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졌으며, 경기 내내 한 타 차 접전이 이어지며 긴장감을 높였다. 남자부에서는 포항 김경용 선수가 52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포항의 황성국 선수 역시 52타를 기록하며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쳤으나 최종 집계 결과 준우승을 기록했다. 경산 배한기, 영천 이영식 선수는 나란히 53타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각각 3위와 4위로 뒤를 이었다. 포항 김용문, 손무근 선수가 각각 54타, 포항 최해솔, 경산 장효곤, 대구 정영기, 포항 이영배 선수는 55타를 기록하며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부에서는 포항 김태순 선수가 51타라는 뛰어난 성적으로 정상에 올랐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제12회 진안홍삼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5월 23~24일 전북 진안군파크골프장에서 열리며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은 이틀간 정교한 샷과 안정적인 퍼팅 실력을 겨루며 시즌 초반 전국대회 흐름을 가늠하는 경쟁에 나섰다. 진안홍삼배는 전국 단위 파크골프대회 가운데 규모와 상금 면에서 주목받는 메이저급 대회 중 하나다. 올해 역시 남녀부 각각 640명씩 총 1,280명이 참가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예선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고, 본선에 오른 선수들이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 경쟁을 벌였다. 남자부에서는 대구의 신기찬 선수가 정상에 올랐다. 신기찬 선수는 경기 초반부터 안정적인 플레이를 이어가며 선두권을 유지했고, 후반 승부처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을 보여 우승컵과 상금 7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장거리 퍼팅과 세컨드샷 정확도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산의 안성용은 꾸준한 경기 운영으로 준우승을 차지했고, 충남의 김성현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충남 김현수와 부산 박종식이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하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부산 선수들의 강세도 눈길을 끌었다. 10위권 내에 안성용, 박종식, 이창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전남 화순파크골프장에서 오는 6월 6일 개최 예정인 ‘제1회 몽크로스배 광주연맹 파크골프대회’를 앞두고 (사)대한파크골프협회의 타 단체 대회 참가 제한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협회는 회원관리 규정에 따른 조치라는 입장이지만, 일부 회원들과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생활체육 참여 자유를 제한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논란의 중심에는 (사)대한파크골프연맹의 광주지부가 주관하는 ‘제1회 몽크로스배 광주연맹 파크골프대회’가 있다. 대회는 광주 지역 동호인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광주 지역 클럽 회원들을 중심으로 참가 신청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민간 브랜드 후원과 연맹 주관 방식이 결합한 생활체육 대회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광주 지역에서는 대한파크골프협회 소속 회원들의 대회 참가를 제한하는 내용의 공문이 공유되며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공문에는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승인하지 않은 유사단체가 개최하는 대회에는 참가할 수 없다”는 회원관리규정 제11조 내용과 함께, 위반 시 회원 자격 유보·정지, 대회 실적 미인정, 스포츠공정위원회 회부 가능 등의 조항이 담겼다. 몽크로스배 광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사)도전한국인본부가 주최한 ‘2026 대한민국 도전페스티벌’이 지난 20일 국회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스포츠·문화·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전 정신과 희망 문화 확산 메시지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사)도전한국인본부와 문진석 의원실이 공동 주최했으며, ‘2026 대한민국 천년희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글로벌 장학금 100년 프로젝트 창립식과 도전유망기업 인증, 미래과학 인재 발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순서가 함께 마련됐다. 파크골프 업계에서는 쉼터파크골프 회장인 김선우 도전한국인본부 고문이 개회 선언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김 회장은 생활체육 기반의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시니어 스포츠 문화 활성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전국 단위 대회와 동호인 지원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행사는 이단비 MC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축하공연과 함께 참석자들의 환영사와 축사가 이어졌다. 문진석 의원은 “대한민국의 역사는 도전의 역사였다”며 “도전하는 국민이 존중받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국회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미래세대 인재 육성을 위한 ‘글로벌 장학금 100년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이정길 회장)가 20일 서울 올림픽공원 스포츠코리아랩에서 ‘2026 KPPGA 투어 공식 테크니컬파트너 등록 협약식’을 열고 프로파크골프 장비 산업 표준화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행사는 2026 KPPGA 투어 출범을 앞두고 협회와 기업이 함께 프로파크골프 용구 규정과 기술 기준을 마련하고, 선수 지원과 장비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 측은 테크니컬파트너 제도가 단순 후원이나 광고 개념이 아니라 프로파크골프 산업의 기준을 함께 만드는 협력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황종학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기술위원장(전 한국스포츠과학원 수석연구원)이 프로파크골프 용구 규정의 필요성과 과학적 검증 체계에 대해 발표했다. 황 위원장은 “파크골프 시장이 성장할수록 클럽 성능과 안전성, 부품 호환성, 선수 피팅 등에 대한 객관적 기준이 필요하다”며 “생활체육 중심 시장에서 프로스포츠 장비 시장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과학적 데이터와 표준화 작업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협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파크골프 용구산업은 클럽 성능·안전성 기준 부족, 피팅 시스템 미비,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표준화 체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시흥시가 도심형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에 나서며 희망공원 파크골프장을 정식 운영한다. 전국적으로 파크골프 인구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시흥시 역시 신규 구장 조성과 생활체육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시흥도시공사는 정왕동 군자천로 일원 희망공원 내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지난 19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총면적 약 1만5000㎡ 규모로 A·B코스 각 9홀씩 총 18홀로 구성됐으며, 휴게실과 그늘막 등 이용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됐다.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희망공원 파크골프장은 별도 예약 없이 현장 선착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군자천 산책로와 연계된 도심형 입지에 조성돼 접근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생활체육 시설과 산책·휴식 공간 기능을 함께 갖추며 시민 여가공간 역할도 기대를 모은다. 일부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수도권 도심에서 비교적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신규 구장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시흥시는 기존에도 은계·배곧·정왕권을 중심으로 파크골프 동호회 활동이 꾸준히 이어져 왔다. 최근에는 중장년층과 은퇴 세대를 중심으로 생활체육 참여 인구가 늘면서 파크골프 수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전남 화순에서 열린 ‘제1회 MTN 전국 파크골프-화순대회’가 뜨거운 경쟁 속에 막을 내렸다. 전국 최대 규모급 파크골프 인프라를 갖춘 화순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동호인들의 관심을 모으며 산업형 스포츠로 성장하고 있는 파크골프의 현재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MTN 머니투데이방송이 주최하고 화순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했으며, 전라남도와, 화순군 등이 후원으로 힘을 보탰다. 예선은 지난 4월 25일 진행됐으며, 본선은 5월 16일 화순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동호인, 운영진 등 약 1,500명이 참가했고, 예선을 통과한 남녀 각 288명씩 총 576명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경기는 36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한파크골프협회 경기 규정을 적용했으며 동타 시에는 백카운트 방식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전국 단위 상금 대회답게 초반부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고,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이 승부를 갈랐다. 이번 대회는 남녀부를 합쳐 총상금 4,600만 원 규모로 치러지며 전국 동호인들의 관심을 모았다. 남녀부 우승자에게는 각각 1,000만 원의 상금이 쥐어졌고, 2위 500만 원, 3위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이 대대적인 정비를 마친 아시아드파크골프장(36홀)과 청라파크골프장(18홀)의 운영을 5월 13일부터 재개했다. 공단은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를 진행했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잔디 보식과 배토 작업을 통한 그린 컨디션 개선, 벙커 정비, 안내 사인물 및 간판 교체·신설 등이 포함됐다. 이용객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시설 환경 개선은 물론 경관 정비에도 힘을 쏟았다. 인천시설공단은 이번 재개장을 통해 파크골프장이 시민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역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거로 기대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아시아드·청라파크골프장이 시민들의 활력을 되찾아주는 지역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시설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설 유지관리와 운영에 적극 반영해 이용 만족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전남 보성군이 파크골프 인프라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최근 벌교읍 장양리 벌교생태공원 일원에 조성한 벌교파크골프장을 임시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보성군에 따르면 벌교파크골프장은 총사업비 3억 원이 투입된 생활체육시설로, 총부지 9,991㎡ 규모에 18홀 코스와 휴게시설, 주차장 등을 갖췄다. 지난 9일부터 임시 운영을 시작했으며, 정식 개장은 오는 9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시 개장 기간에는 보성군민을 비롯한 이용객 누구나 무료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장 접수를 통해 하루 30팀, 120명 규모로 운영되며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시설 보완과 운영 점검도 함께 진행된다. 보성군은 최근 시니어 생활체육 활성화와 함께 파크골프 동호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지역 중 하나다. 지역 동호회를 중심으로 친선 경기와 생활체육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으며, 기존 보성읍권 체육시설과 연계한 파크골프 이용층도 확대되는 추세다. 군은 이번 벌교파크골프장 개장을 계기로 동호인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참여율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벌교파크골프장은 설계 단계부터 전국 주요 파크골프장의 운영 사례를 참고해 자연 훼손을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부산 기장군이 생활체육 수요 확대에 맞춰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새롭게 조성하며 지역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기장군은 지난 12일 철마체육시설 내에 조성한 ‘철마 스크린 파크골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은 기존 이용률이 낮았던 실내 게이트볼장을 리모델링해 조성됐으며,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실내형 생활체육 공간으로 마련됐다. 철마면 철마로 543 일원에 조성된 시설은 지상 1층 497.51㎡ 규모로, 관내 최초로 3개 스크린 타석(우타석 2개·양방향 타석 1개)을 갖췄다. 비거리와 볼 스피드, 방향각, 헤드 스피드 등 다양한 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어 초보자부터 숙련 동호인까지 실전형 연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스크린 타석 외에도 퍼팅존과 가상현실(VR) 스포츠실을 함께 조성해 파크골프 체험과 퍼팅 연습, 인지 기능 향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와 기념사, 테이프 커팅, 시타회, 시설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기장군은 최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파크골프 참여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생활체육 기반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지역 내 동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대전 중구가 한일 스포츠 교류 확대를 위한 파크골프 선수단 출정식을 열고 생활체육 기반 국제 교류 지원에 나섰다. 중구는 지난 1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 한일 친선 파크골프대회’ 참가를 앞둔 대전 중구파크골프협회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핫케잔 파크골프장 일원에서 열리며, 오노균 단장을 포함한 선수단 26명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13일부터 16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현지 동호인들과 친선 경기를 치르며 스포츠를 통한 교류와 우호 증진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최근 중구 지역에서는 시니어 생활체육을 중심으로 파크골프 인기가 꾸준히 확산되고 있다. 중구파크골프협회는 지역 동호인 조직을 중심으로 친선대회와 교류전, 생활체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전 지역 내 파크골프장 인프라도 점차 확대되면서 중장년층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중구는 이번 일본 방문이 단순 체육 교류를 넘어 지역 홍보와 민간 스포츠외교의 의미도 갖는다고 보고 있다. 선수단은 현지에서 중구의 관광자원과 지역 축제 등을 소개하며 민간 홍보 역할도 함께 수행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