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서울 영등포구가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보호자와 돌봄 종사자의 휴식을 돕기 위한 ‘장애인 쉼터’를 새롭게 조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영등포구는 도림동(도신로29가길 12)에 장애인 쉼터를 마련하고 6월 8일 최호권 구청장과 지역 장애인단체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쉼터는 장애인들의 자조모임과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이자 보호자와 돌봄 종사자를 위한 휴식 공간으로 조성됐다. 연면적 260㎡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조성됐으며, 스크린파크골프장 1타석과 다목적 프로그램실, 휴게공간 등을 갖췄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특히 쉼터 내에 설치된 스크린파크골프장은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고령층과 장애인을 중심으로 파크골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실내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쉼터에서는 장애인 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크린파크골프를 비롯해 하모니카 교실, 다트 교실, 실버요가, 시니어 자서전 쓰기, 영화감상 등이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강원 화천군은 지난 7일 하남면 거례리 산천어 파크골프장 제2구장에서 ‘파크골프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명예의 전당은 국내 최고 권위의 전국대회로 평가받는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 페스티벌’ 역대 MVP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형 공간에 조성된 전당에는 역대 우승자들의 사진과 주요 경기 기록을 담은 입간판이 설치됐으며, 향후 대회 우승자들의 기록도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최문순 화천군수를 비롯해 역대 페스티벌 우승자, 권대현 대한파크골프협회 부회장, 지역 클럽 회장과 동호인 등이 참석했다.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 페스티벌은 매년 가을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국 파크골프대회다. 해마다 약 3,500명이 참가하며 남녀 MVP에게 각각 3,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등 총상금 규모가 2억 원에 육박한다. 대회 우승자는 국내 최정상급 선수로 평가받으며 파크골프계의 상징적인 타이틀로 인정받고 있다. 화천군은 최근 수년간 전국 최대 수준의 파크골프 인프라를 구축하며 ‘대한민국 파크골프 수도’ 브랜드를 강화하고 있다. 산천어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생활체육공원, 사내, 장미 구장 등 총 100홀 규모
지이코노미 문채형 기자 | 해가 길어지고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는 6월은 몸의 리듬도 조금씩 달라지는 시기다. 낮 동안 쌓인 열기와 커진 일교차 탓에 밤잠을 설치는 날도 늘어난다. 잠들기 어렵거나 자주 깨는 일이 반복되면 몸은 쉽게 피로해지고 하루 컨디션도 떨어지기 마련이다. 파크골프처럼 걷기와 균형감각, 집중력이 필요한 운동을 오래 즐기기 위해서도 숙면은 중요한 생활 습관 중 하나다. 숙면은 건강한 하루의 시작 중장년층에게 수면은 몸과 마음의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깊은 잠은 피로 회복과 면역 관리, 체력 유지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충분히 잠을 자지 못하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작은 움직임에도 몸이 무겁게 느껴질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수면 시간이 짧아지거나 자주 깨는 일이 많아진다. 새벽에 일찍 눈이 떠지거나 잠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여기에 초여름 더위까지 더해지면 설잠이 반복되기 쉽다. 생활 습관을 조금만 바꿔도 수면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몸의 리듬을 편안하게 만드는 작은 변화다. 하루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낮 동안의 활동만큼 밤의 휴식도 중요하다. 충분한 잠을 자고 일어난 날과 그렇지 못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초여름 더위가 시작되는 6월은 라운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장시간 야외 라운드가 이어지는 만큼 수분 섭취와 스트레칭, 자외선 차단은 필수다. 무리한 경기보다 자신의 체력에 맞춘 운동 습관이 여름철 안전하고 즐거운 라운드의 기본이다. 6월은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하지만, 낮 기온은 빠르게 오른다. 일교차도 커 몸의 피로가 쉽게 쌓이기 쉽다. 파크골프는 걷기와 스윙 동작이 반복되는 야외 운동인 만큼 체력 소모가 적지 않다. 평소보다 쉽게 피로를 느끼거나 탈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계절 변화에 맞춘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몸 상태를 점검하고 운동 습관을 조절하면 여름철 부상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준비 운동과 충분한 휴식, 올바른 수분 보충만 잘 챙겨도 컨디션 유지에 효과적이다. 라운드 전후 스트레칭은 필수 파크골프는 허리와 어깨, 무릎 사용이 많은 운동이다. 준비 운동 없이 곧바로 스윙을 반복하면 관절과 근육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라운드 전에는 허리 돌리기와 어깨 스트레칭, 종아리와 허벅지 근육 풀기 등을 10분 정도 해주는 것이 좋다. 중장년층은 근육 유연성이 떨어지기 쉬워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초여름 더위가 시작되는 6월은 쉽게 지치고 입맛도 떨어지기 쉬운 시기다. 기온과 습도가 함께 오르기 시작하면서 몸은 평소보다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 이럴 때일수록 무엇을 먹느냐가 하루 컨디션과 건강 관리에 큰 영향을 준다. 몸이 무겁고 쉽게 지친다면 식습관부터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제철 채소와 과일, 담백한 단백질 식품을 활용한 균형 잡힌 식단은 활력 유지와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무거운 보양식보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가벼운 건강식으로 밥상을 차려보자. 수분과 비타민, 단백질을 균형 있게 챙기면 여름철 체력 저하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수분 많은 제철 식재료 주목 6월에는 수박과 참외, 토마토, 오이처럼 수분 함량이 높은 식재료가 풍부하다. 이런 음식은 갈증 해소와 함께 몸의 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토마토에는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이 풍부해 피로회복과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오이와 상추 같은 채소는 부담 없이 먹기 좋아 초여름 식단에 잘 어울린다. 참외와 수박은 시원하게 즐기기 좋지만, 당분이 많은 만큼 한 번에 과하게 먹기보다는 적당량을 나눠 먹는 편이 좋다. 단백질은 담백하게 더운 날씨에는 기름진 음식보
키가 큰 사람은 큰 사람대로, 작은 사람은 작은 사람대로 자신에게 적절한 간격이 있다. 나는 척추 전체를 펴는 전체 교정과 특히 좁아진 틈을 넓히는 부분 교정을 통해 버클링(Buckling)을 해결한다. 골타요법은 기계를 사용한 치료가 아니므로 환자의 체중을 이용하여 각자에게 알맞은 무게와 힘의 세기를 택해야 한다. 20대 환자와 60대 환자에게 같은 강도로 자극을 주어서는 안 된다. 따라서 환자와 소통해가며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버클링이 해결되면 통증이 완화되는 것은 물론이고 몸 전체가 가벼워진다. 눌려 있던 신경과 혈관이 통하기 시작하니 개운할 수밖에 없다. 안 좋았던 곳일수록 눈에 띄게 호전되는 단계이다. 마지막으로 트위스팅을 해결해야 한다. 척추를 구성하는 뼈에는 극돌기라는 게 있다. 극돌기는 뒤쪽으로 뾰족하게 튀어나와 있는 부분이다. 척추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각각의 극돌기가 같은 방향을 향해 줄을 서 있으면 좋으련만 대부분의 사람은 그렇지 못하다. 뼈가 뒤틀려 극돌기도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돌아가 있는 상태다. 그것도 한두 개뿐 아니라 여러 개가 동시에 돌아간 경우가 많다. 하나의 뼈가 뒤틀리면 위아래에 있는 뼈도 뒤틀리기 때문이다. 원인은 힘의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장마철이 다가오고 있다. 흔히 습도가 높은 계절에는 피부가 촉촉할 거로 생각하지만, 시니어 피부는 오히려 더 큰 자극과 불균형을 겪기 쉽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 장벽은 약해지고 수분 유지 능력도 떨어진다. 여기에 높은 온도와 습도, 실내 에어컨의 건조한 바람이 반복되면 피부는 쉽게 지치고 유·수분 균형이 무너진다. 그 결과 겉은 번들거리지만 속은 건조한 ‘속건조’ 현상이나 각종 피부 트러블이 나타나기 쉽다. 인상학적으로도 피부의 윤기와 맑은 기운은 건강과 안정된 삶의 흐름을 보여주는 중요한 요소로 여겨진다. 피부가 편안해야 표정도 밝아지고, 전체적인 인상 역시 부드럽고 안정감 있게 보인다. 복잡한 관리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이다. 장마철 시니어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되는 핵심 방법만 간단히 정리해 본다. 습한 계절에도 피부는 편안하게, 말년의 윤기와 건강을 지켜보자. 장마철 시니어 피부의 대표적인 문제 먼저 장마철 피부가 왜 쉽게 지치는지 원인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가장 흔한 문제는 유·수분 불균형이다. 공기 중 습도는 높지만, 피부 속 수분은 부족해 겉은 끈적이고 속은 건조한 상태가 된다. 이런 상태가 반복되
올해 파크골프 체육지도자(국가고시) 자격검정을 준비하는 예비 지도자들의 열기가 실기 구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2026년 시험은 접수자만 약 5,000명에 달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 실기 6언더(60타) 이하, 구술 70점 이상이라는 높은 기준 역시 수험생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한다. 평소 필드에서 안정적인 실력을 보여온 베테랑 동호인들도 시험장 특유의 긴장감 앞에서는 쉽게 흔들릴 수 있다. 단순한 기술보다 ‘멘탈 관리’가 중요한 이유다. 시험장의 압박감 속에서도 끝까지 자신의 리듬을 유지하고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합격에 가까워질 수 있다. 1. 멘탈이 실력이다 긴장을 완전히 없애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중요한 것은 긴장을 두려워하지 않고 집중력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우선 경쟁자를 의식하기보다 자신의 스코어 카드에 집중해야 한다. 시험장에서는 다른 응시생의 샷이나 분위기에 흔들리기 쉽다. 대기 줄이 길어지고 주변에서 좋은 타구 소리가 들리면 나도 모르게 조급함이 생긴다. 하지만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결국 내 채와 공뿐이다. 타인의 결과는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주변 환경보다 지금 눈앞의 한 타에 집중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긴장감을 부정적으
생전 친구들에게 밥 한 번 산적 없는 친구가 간만에 만난 자리에서 자랑삼아 말한다. “우리 집 해피, 치아 치료받느라 600만 원 들었는데 또 디스크 진단 받아서 유명 한의원으로 침 맞으러 다니느라 바쁘게 지냈네. 요즘 내가 그 애(강아지) 때문에 꼼짝을 못한다.” 그 말을 듣다 보니 대체 자랑이야 푸념이야? 솔직히 난 어이가 없었다. 개 팔자가 상팔자라더니 이런 걸 두고 생긴 말인 듯싶다. 이 친구는 몇 해 전에는 집들이한다고 연락하면서 올 때 반찬 한 가지씩 해오라고 했었다. “무슨 집들이에 반찬을 해오래?” 궁시렁 거리며 반찬을 한 가지씩 해갔다. 그런데 막상 가보니 덩그라니 상만 두 개 펴있고 김치만 가운데 놓여 있었다. 그러면서 하는 말, “얘들아, 지금부터 중국 음식 시킬 건데 두 글자만 시켜라.” 순간 농담을 하나 싶었는데 진심이었다. 두 글자면 짜장, 짬뽕, 우동밖에 없는 거여서 나는 순간 “탕슉”하고 외쳤다. 모두 웃긴했지만, 이런 집들이도 없을 것이고 이런 상황 또한 어디에도 없지 싶었다. 그런데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다혈질인 친구가 “무슨 이런 개떡 같은 상황이 다 있냐”며 수저를 내던지고 나가버렸다. 그 덕에 우린 두 글자도 못 먹고 그
비행기가 홍콩 상공에 내려앉기 시작했을 때, 창밖에는 빼곡한 빌딩 숲과 흐린 바다가 함께 보였다. 도시라기보다는 거대한 야경이 낮에도 살아 숨 쉬는 느낌이었다. 처음 홍콩에 도착한 사람은 누구나 공기의 밀도를 기억하게 된다. 습기 어린 바람, 빠른 걸음의 사람들, 네온사인이 아직 켜지지 않았는데도 이미 반짝이는 거리. 홍콩은 이상한 도시다. 좁고 복잡한데 묘하게 낭만적이다. 낡은 간판 아래로 최신 금융 빌딩이 솟아 있고, 트램은 느리게 지나가는데 사람들의 하루는 누구보다 빠르게 흘러간다. 도시 전체가 오래된 영화 세트장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센트럴 거리를 걷던 저녁이었다. 고층 빌딩 유리창에는 노을빛이 번지고, 골목 안 작은 식당에서는 광둥어가 음악처럼 흘러나왔다. 어디선가 새어나오는 완탕면 냄새와 젖은 아스팔트의 냄새가 뒤섞였다. 홍콩은 시각보다 후각과 소리로 먼저 기억되는 도시였다. 트램 2층 맨 앞자리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는 시간을 좋아했다. 느리게 흔들리는 창문 너머로 사람들의 표정이 지나가고, 오래된 아파트 베란다에는 빨래가 바람에 흔들렸다. 화려한 도시라고만 생각했던 홍콩에는 예상보다 생활의 체온이 많았다. 작은 찻집에서 신문을 읽는 노인들, 시
나이가 들수록 더욱 느끼게 된다. 사람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늘 감사하는 말을 하던 사람은 노년에도 얼굴에 온기가 남아 있고, 평생 불평과 원망을 반복하던 사람은 세월이 흐를수록 표정까지 굳어진다. 젊은 날에는 그것이 단순한 성격 차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긴 시간을 살아보니 사람을 만드는 것은 타고난 재능보다 ‘반복된 습관’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공자는 이를 두고 이렇게 말했다. 性相近也 習相遠也(성상근야 습상원야). 사람의 본성은 서로 비슷하지만, 어떤 습관 속에서 살아가느냐에 따라 인생은 점점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는 뜻이다. 결국 사람을 바꾸는 것은,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매일 반복하는 작은 행동들이다. 책 한 페이지를 읽는 시간, 누군가를 배려하는 태도, 배움을 놓지 않으려는 마음. 그 작은 반복이 모여 한 사람의 인격과 품격을 만든다. 반대로 불평과 게으름, 남 탓하는 말도 반복되면 습관이 된다. 무서운 것은 큰 실패가 아니다. 아주 작은 나쁜 습관의 반복이다. “내일부터 하지 뭐” 시작을 내일로 하루 미루면 어떨까. 미루는 게 반복되면 책도 미루고, 운동도 미루고, 도전도 미루게 된다. 결국 삶 전체가 뒤로 밀려난다. 반대로
본격적으로 야외 라운드가 늘어나는 시기인 6월. 초록의 녹음과 더불어 가슴의 에너지를 깨우는 흉추의 가동성’의 움직임에 대해 알아보자. 시니어 골퍼에게 왜 상체 기능성이 중요한가? 신체의 노화가 시작되면서 우리의 몸은 대흉근(가슴근육)은 수축되고, 등은 앞으로 굽는 경향을 보인다. 이는 호흡의 불균형과 함께 어깨의 회전반경을 좁혀, 스윙을 어렵게 만들고, 보상작용으로 인해 손목과 팔꿈치의 부상을 유발하기도 한다. 긴장된 가슴과 어깨를 열어 스윙의 결을 바꾸어 보자. 벽을 이용한 '등근육과 고관절의 활성화‘ 1. 벽을 바라보고 양발은 골반 너비로 선다. 2. 양손바닥으로 벽을 밀어내며, 무릎을 구부려 엉덩이 아래 투명 의자 있다고 생각하고, 뒤로 천천히 앉는다. 3. 무릎을 펴내며 1.번 자세를 만든 위 다시 동작을 반복하도록 한다. 벽을 이용한 ‘흉추의 이완’ 1. 벽을 바라보고 양발은 골반 너비로 선다. 2. 양손을 어깨너비로 두고, 한손은 벽을 밀어내고, 한손바닥은 뒤통수에 둔다. 뒤통수에 있는 팔을 천천히 열어낸다. 3. 뒤통수에 있는 손바닥을 밀어내고, 돌아올 때 고개를 아랫방향으로 당겨준다. 벽을 이용한 ‘흉추와 측면 근육의 이완‘ 1. 벽을 옆으로
파크골프에서 상급자와 초보자의 차이는 단순한 비거리나 힘이 아닌, ‘공격해야 할 홀’과 ‘지켜야할 홀’을 구분하는 판단력에 있다. 모든 홀에서 무조건 핀을 직접 공략하려는 욕심은 결국 OB라는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진다. 안정적인 스코어를 만드는 고수들은 화려한 샷보다 실수를 줄이는 운영에 집중한다. 이번 레슨에서는 OB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타수를 지키는 코스 매니지먼트의 핵심을 소개한다. 코스를 읽는 지혜, 지켜야 할 홀과 공격할 홀을 구분하라 모든 홀을 같은 방식으로 공략하는 것은 전략이 없는 플레이와 다르지 않다. 스코어카드를 지키기 위해서는 홀의 난이도와 위험 요소를 먼저 분석하고, 그에 맞는 선택을 해야 한다. 파크골프는 ‘잘 치는 사람’보다 ‘실수를 줄이는 사람’이 결국 좋은 결과를 만든다. 수비적 공략, 무리하지 않는 판단이 최고의 전략이다 페어웨이가 좁거나 좌우 OB 라인이 가까운 홀, 또는 내리막 경사가 심한 홀에서는 핀보다 ‘안전 구역’을 먼저 공략해야 한다. 이때의 목표는 깃대가 아니라 그린 앞 넓은 공간이다. 특히 욕심을 줄이고 짧게 끊어 친다는 느낌으로 스윙하면 불필요한 힘이 빠지면서 방향성도 훨씬 안정된다. 짧은 샷은 다소 빗맞더라도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국내 파크골프 시장이 급팽창하면서 세계화와 산업화 논의도 본격화되고 있다. 황재용 세계파크골프연맹 회장은 “지금은 양적 성장보다 질적 성장과 국제 표준 구축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한다. 세계랭킹 시스템과 국제대회, 지도자·심판 교육 체계까지 갖춘 글로벌 플랫폼을 구축해 한국이 세계 파크골프의 중심 국가 역할을 해야 한다는 구상이다. 그는 “규정은 하나로, 활동은 다양하게 가는 구조가 필요하다”며 “한국이 세계 파크골프의 기준을 만드는 나라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제는 국제 표준 경쟁” 황재용 세계파크골프연맹(WPGF) 회장은 국내 파크골프 시장을 “양적 성장 이후 질적 성장 단계”로 진단했다. 전국적으로 동호인과 구장이 빠르게 늘고 기업 후원과 프로화 움직임까지 이어지면서 이제는 국제 규정과 산업 생태계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란 설명이다. 세계파크골프연맹은 이런 흐름 속에서 출범했다. 황 회장은 연맹의 핵심 목표로 ‘세계화’와 ‘표준화’를 꼽았다. K-파크골프를 해외 시장으로 확장하고 세계랭킹과 공인 규정, 국제대회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현재 연맹은 중국을 비롯해 캐나다, 아르헨티나,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모두투어가 본격적인 여름방학 및 휴가 시즌을 앞두고 가족 단위 여행객들의 지갑 부담을 낮추고 선택의 편의를 높인 맞춤형 해외여행 기획전을 선보인다. 모두투어는 동반 구성원의 취향과 연령대에 맞춰 여행 상품을 한눈에 비교하고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챙길 수 있는 ‘여름방학 여행 총집합’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 "우리 아이 성향 맞춰 고른다"… 6가지 맞춤형 큐레이션 이번 기획전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지역별 나열을 벗어나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6개 타입의 큐레이션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워터파크와 호핑투어가 중심인 ‘물놀이휴양형’, 이동 부담을 최소화한 올인클루시브 중심의 ‘리조트휴양형’, 박물관 투어와 역사 체험을 결합한 ‘교육문화체험형’을 비롯해 도시탐험형, 자연풍경체험형, 어드벤처형 등으로 세분화해 자녀의 성향에 맞는 최적의 일정을 쉽게 비교할 수 있다. ■ 인원 많을수록 커지는 할인… 가족 전용 특전 강화 가족 고객을 위한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도 대폭 강화했다. 모두투어는 ‘가족여행 레벨UP특전’을 통해 소그룹 할인, 패밀리 할인, 아동 동반 시 적용되는 어린이 특전 상품을 대거 배치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애터미를 이끄는 박한길 회장의 신앙과 경영 철학을 담은 저서가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 정상에 오르며 문화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6일 교보문고가 발표한 5월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지난달 7일 출간된 박한길 회장의 간증집 《하나님께 붙들린 글로벌 장사꾼》이 종교 부문 1위, 국내 전체 종합 순위 23위를 기록했다. 이번 저서는 국민일보의 대표 간증 연재물인 <역경의 열매>에 25회에 걸쳐 소개되어 큰 화제를 모았던 박 회장의 삶과 기록을 단행본으로 엮은 작품이다. 책은 글로벌 기업을 일군 경영자의 화려한 성공담에 치우치기보다, 사업 실패와 질병, 시한부 선고라는 극단적인 절망 속에서 신앙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 나간 한 인간의 진솔한 삶에 집중한다. 특히 저자는 월세방을 전전하던 시절에도 가난의 해결보다 본질적인 가치에 집중했던 경험을 담담하게 고백한다. 나아가 애터미의 대표적인 경영 원칙으로 꼽히는 무차입 경영, 일일청산 시스템, 협력사 대금 즉시 현금 결제, 100% 환불 정책 등이 어떻게 성경적 가치관과 연결되어 기업의 독보적인 성장 동력이 되었는지 그 과정을 구체적으로 소개해 일반 독자들에게도 시사점을 던져준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지난 7일 경기도 남양주시 소리소빌리지에서 열린 '더봄 패션쇼'가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이날 무대의 진정한 주인공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이는 퓨전국악인 전지연이었다. 패션을 중심으로 진행된 행사였지만, 전지연의 무대가 시작되자 공연장은 순식간에 국악과 흥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변했다. 전통 국악을 기반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접목한 그의 퍼포먼스는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내며 행사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무형문화재 이수자인 전지연은 이날 첫 무대로 '한밀울', '한오백년', '밀양아리랑', '울산아가씨'를 엮어 장구와 꽹과리 연주, 춤, 노래를 하나의 장르로 융합한 공연을 선보였다. 이어 '청춘가'와 '카츄샤의 노래'를 재구성한 코믹 퍼포먼스 '청춘 카츄샤의 노래'로 객석의 웃음과 박수를 이끌어냈으며, 마지막으로 가수 박현빈의 '쾌지나칭칭'을 민요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통해 전통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특히 장구를 몸에 메고 회전하며 연주하는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고난도의 안무는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설장구와 쇠놀음을 바탕으로 고고장구 리듬과 전통 타법을 현대적으로 재
파스텔 컬러가 초여름 필드를 물들인다. 6월의 필드 패션은 민트와 핑크, 스카이블루의 산뜻한 색감과 냉감 소재로 가볍고 경쾌하다. 반팔과 슬리브리스, 플리츠 스커트 조합은 활동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살리는 여름철 대표 필드룩으로 주목받고 있다. 와이드 바이저와 컬러 포인트 아이템을 더해 부담스럽지 않은 포인트 스타일링도 가능하다. 촬영협조: 츄쿠츄 스튜디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파크골프 인구가 급증하면서 장비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경기력과 직결되는 파크골프채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어떤 채를 선택해야 하느냐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시장에는 20만~30만 원대 입문형 제품부터 100만~200만 원이 넘는 프리미엄 제품까지 다양한 라인업이 출시되고 있다. 소재 역시 천연목 중심에서 카본, 티타늄, 복합소재, 메탈헤드 등으로 세분화하며 선택 폭도 넓어졌다. 무게·밸런스·소재 따라 타구감·비거리·방향성에 차이가 나는 파크골프 채, 과연 어떤 선택이 최선일까? 파크골프채는 가격보다 자신에게 얼마나 잘 맞느냐가 더 중요하다. 체형과 근력, 스윙 스타일, 플레이 성향에 따라 적합한 채가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실제 동호인들 사이에서도 “결국 오래 쓰게 되는 채는 손에 가장 편한 채”라는 이야기가 자주 나온다. 하나의 채로 모든 샷 해결하는 스포츠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와 달리 하나의 클럽으로 티샷부터 어프로치, 퍼팅까지 모두 해결한다. 그만큼 채 하나의 역할이 절대적이다. 파크골프채는 크게 헤드(Head), 샤프트(Shaft), 그립(Grip)으로 구성된다. 헤드는 공과 직접 맞닿는 부분으로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전국 동호인 증가와 함께 파크골프가 새로운 변곡점을 맞고 있다. 상금 규모 확대와 기업 후원, 프로테스트와 리그 추진을 거쳐 이제 공식 프로대회를 앞두고 있다. 방송 중계와 용구 기준 정립까지 논의되며 생활체육에서 산업형 스포츠로 진화하는 흐름이다. 프로화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파크골프는 또 한 번의 큰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는 연중 대통령기와 대한체육회장기, 지자체장배 등 대규모 전국대회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 일부 대회는 수천만 원 규모 상금을 내걸며 지역 관광과 숙박, 외식 산업까지 연결되는 스포츠 경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동호인 친목 중심이던 파크골프 대회가 점차 경쟁형 스포츠 이벤트로 변하고 있다. 변화의 중심에 프로화가 용트림하고 있다.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는 프로선수 인증과 프로테스트, 리그 운영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며 기존 생활체육 구조와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 5월 경북 영천 웨스트우드 영천파크골프장에서 열린 프리챌린지대회와 제2기 프로테스트 역시 관심을 모았다. 프로리그, 삼척서 첫 공식 무대 강원 삼척 도계파크골프장에서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26 KPPG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초여름입니다. 연둣빛으로 물들었던 풍경은 어느덧 짙은 녹음으로 깊어졌고, 들녘을 스치는 바람에도 살짝 열기가 묻어납니다. 햇살은 한층 밝아졌고, 나무 그늘 아래로는 여름의 문턱에 선 계절이 천천히 지나갑니다. 이맘때의 파크골프장은 유난히 생기가 넘칩니다. 이른 아침부터 웃음소리가 번지고, 페어웨이를 걷는 발걸음에도 한결 여유가 담깁니다. 우리는 공 하나를 따라 걸으며 참 많은 시간을 함께합니다. 건강과 함께 지나온 세월을 이야기하고, 때로는 아무 말 없이 바람 소리만 들으며 걷기도 합니다.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오래된 인연과 다시 웃음을 나눕니다. 파크골프는 이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지친 마음을 쉬게 하는 삶의 녹색 풍경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초여름의 라운드는 그래서 더 특별합니다. 푸르게 짙어진 풍경 속을 걷다 보면 몸보다 마음이 먼저 가벼워지는 순간을 만나게 됩니다. 경쟁보다 여유가, 기록보다 함께 걷는 시간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힘, 그것이 파크골프가 가진 또 다른 매력일지 모릅니다. 계절은 어느새 여름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낮볕은 조금씩 뜨거워지고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국제 역도 무대에서 완도군청 역도실업팀 선수들이 메달 6개를 수확하며 완도 역도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완도군은 군청 역도실업팀 소속 강민우 선수와 김동민 선수가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2026 한·중·일 국제친선 역도경기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은메달 5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중·일 친선대회는 동아시아 역도 강국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국제 교류 무대다.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실전 감각을 점검하는 자리이기도 해 각국 지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61㎏급에 출전한 김동민 선수는 인상 117㎏, 용상 149㎏, 합계 266㎏을 기록하며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차지했다. 경기 내내 안정적인 자세와 집중력을 유지하며 꾸준히 기록을 쌓아 올린 끝에 값진 성과를 거뒀다. 88㎏급 강민우 선수도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인상 152㎏, 용상 192㎏, 합계 344㎏을 기록하며 은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강 선수는 국제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과 맞선 가운데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으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완도군청 선수들은 경기 일정 내내 꾸준한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제4회 스타영천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6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경북 영천시 조교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다. 영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천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 590명과 대회 관계자 110명 등 7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영천시와 영천시의회, 대한파크골프협회, 경상북도파크골프협회가 후원했다. 대회는 남자부와 여자부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선수들은 하루 18홀씩 이틀간 총 36홀 스트로크 경기를 치렀으며, 전 홀 동시 출발 방식인 샷건 방식으로 운영됐다. 동타 순위는 백카운트 방식을 적용했다. 이창식 영천시파크골프협회장은 “파크골프는 건강 증진과 소통을 돕는 생활체육”이라며 “이번 대회가 경쟁을 넘어 화합과 연대를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현준 경상북도파크골프협회장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동호인 증가에 비해 경기장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인 만큼 지자체와 협회, 동호인들이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경기는 첫날부터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들은 조교파크골프장의 코스 공략에 집중하며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하남지회(하남예총)와 하남미술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제28회 하남학생미술·서예대전이 6일 하남시 미사호수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28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유치부를 비롯해 초·중·고등학생 등 약 18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미술과 서예를 통해 자신의 꿈과 미래, 그리고 무한한 상상력을 작품 속에 담아내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하얀 도화지 위에 자신만의 세상을 펼쳐내는 모습이 이어졌다. 참가 학생들은 미래의 직업, 가족, 아름다운 자연과 꿈속의 공간 등을 다양한 색채와 표현으로 담아내며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이번 행사를 준비한 하남미술협회 송정희 회장은 행사 시작부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참가 학생들을 격려하고 작품 활동을 응원하는 등 대회 운영을 이끌었다. 송 회장은 운영위원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창작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 이번 미술 부문 주제는 꿈속의 놀이공원, 나의 꿈 나의 미래, 아름다운 금수강산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각자의 시선과 상상력을 담은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대한민국 파크골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다. 생활체육 중심으로 성장해 온 파크골프가 프로선수와 상금, 방송, 후원 시스템을 갖춘 스포츠 산업으로 영역을 넓히며 본격적인 프로 시대의 막을 올린다. (사)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는 오는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도계파크골프장에서 ‘2026 KPPGA 삼척 오픈 with 하이원’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KPPGA가 출범시킨 프로선수 제도에 기반한 공식 투어 대회로, 국내 프로파크골프의 방향성을 가늠할 첫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대회에는 KPPGA 소속 프로선수 약 300명이 참가한다. 본선은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남자부 상위 40명, 여자부 상위 20명이 결선에 진출한다. 최종 순위는 본선과 결선을 합산한 36홀 성적으로 결정된다. 대회 총상금은 5,000만 원이다. 남자부 우승자는 2,000만 원, 여자부 우승자는 1,000만 원을 받는다. 생활체육 대회 중심이던 국내 파크골프가 프로선수 중심의 상금 체계를 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KPPGA는 이번 대회를 통해 프로선수 육성, 투어 운영 체계 구축, 방송 콘텐츠 확대, 용구산업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미즈노파크골프 한국총판 필레오미즈노(대표 지동연)가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 소속 김강현 프로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필레오미즈노는 김강현 프로에게 미즈노 파크골프 클럽 HF03, MS04를 비롯한 각종 용품을 지원한다. 김 프로는 공식 대회와 각종 행사에서 미즈노 제품을 사용하며 브랜드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김강현 프로는 1992년생으로 최연소 파크골프 1급 지도자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20년 이상의 골프 경력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 프로 1기 선수로 활약 중이다. 미즈노파크골프는 국내 파크골프 도입 초기부터 시장과 함께 성장해 온 브랜드로, 오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파크골프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미즈노파크골프는 최근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 공식 테크니컬 파트너사로 등록됐다. 협회는 오는 6월 21일부터 열리는 공식 대회에서 테크니컬 파트너사 등록 제품만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했으며, 미즈노 HF03와 MS04 클럽도 공식 등록 제품으로 승인됐다. 필레오미즈노 관계자는 “한국프로파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이 파크골프 전문 지도자와 지역 리더 양성을 위한 ‘파크골프 최고위과정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운영된 1기에 이어 개설되는 최고위 과정으로, 파크골프 이론과 실기를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현장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13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매주 수요일 실시되며 가천대학교 강의실을 비롯해 스크린 파크골프장과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장 등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파크골프 이론 교육과 실기 훈련, 현장 라운드 등으로 구성된다. 실기 수업 시 차량을 지원해 교육생들의 현장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가와 함께하는 라운드 교육을 통해 실전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가천대학교는 이번 최고위과정의 주요 특징으로 ▲전문가의 이론·실기 교육 ▲전문가와 함께하는 현장 라운드 ▲우수 수강생 대상 운영교수 위촉 등을 강조했다. 수료생에게는 가천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초보자를 위한 책임교수 기초교육도 별도로 운영된다. 파크골프 지도자 2급 자격 취득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파크골프를 배우고자 하는 성인이면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오는 2026년 6월 20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경기도 이천시 호법행정복지센터 앞 잔디광장 야외무대에서 ‘2026 제1회 에이야호야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2024년 발표된 이천 호법면 대표곡 ‘에이야 호야’를 중심으로 지역 문화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에이야 호야’는 호법면 토박이 시인 이인환이 작사하고 정기송이 작곡한 곡으로, ‘에이야’는 쌀을, ‘호야’는 꽃을 의미한다. 여기에 국악가수 권미희의 깊은 국악적 감성과 대중적인 가창력이 더해져 지역 주민들과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노래는 임금님 진상품으로 널리 알려진 이천쌀의 본고장 호법면의 풍요로운 들녘과 아름다운 꽃길,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소박한 삶을 담아낸 지역 대표곡이다. 특히 복하천 자전거길과 계절마다 아름답게 펼쳐지는 자연경관을 음악적으로 표현하며 지역 홍보곡으로서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호법면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햅쌀이 출하되는 지역 가운데 하나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임금님표 이천쌀’의 주산지다. 또한 복하천을 따라 조성된 꽃길과 생태숲길이 지역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초여름과 함께 전국 파크골프 열기도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6월에는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비롯해 문경새재배, 스타영천배, 충주시장배, 화천 부부(가족) 전국대회 등 메이저 대회가 잇따라 열린다. 올해는 상금 규모 확대와 함께 지역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스포츠 행사 흐름도 두드러진다. 경북 구미·문경·영천을 비롯해 충북 충주, 강원 화천, 경기 연천 등 전국 각지에서 수백~수천 명 규모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전국대회 시즌이 본격화되며 파크골프 열풍도 한층 뜨거워지는 분위기다. 제4회 스타영천배 전국파크골프대회 6월 5~6일 조교파크골프장…590명 참가 열전 영천시체육회와 영천시파크골프협회는 6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조교파크골프장에서 ‘제4회 스타영천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각지에서 선수 590명을 포함해 약 7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는 36홀 개인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교파크골프장은 36홀 규모의 코스를 갖춘 영남권 대표 구장이다. 올해는 상금 규모를 대폭 확대하며 대회 위상을 한층 끌어올렸다. 남녀 우승상금은 각각 600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두 배 인상됐으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노랑풍선은 4일 오후 2시 자사 라이브커머스 채널 ‘옐로LIVE’를 통해 문화·미식·휴양을 결합한 ‘포르투갈 일주 & 북부스페인 9박 11일’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최근 단순 이동형 관광에서 벗어나 현지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하는 체류형 장거리 패키지 선호가 확대됨에 따라 기획된 상품이다. 이번 상품은 대한항공 왕복 직항편을 이용하며, 출발 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다. 전 일정 3~4성급 호텔 숙박과 전문 가이드가 동행하며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기준 약 9,500마일 적립이 가능하다. 전체 코스는 포르투갈의 리스본·포르투·나자레를 비롯해 북부 스페인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빌바오·산세바스티안 등 핵심 감성 도시들을 중심으로 여유롭게 체류하도록 구성했다. 특히 리스본 제로니무스 수도원과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 등 필수 명소 관람은 물론, 포르투 와이너리 방문과 전통 요리 ‘바칼라우’ 시식 등 현지 식문화 체험 요소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라이브 방송 중 예약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 선착순 50명에게는 노랑풍선 5만 포인트를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주유상품권을 증정한다. 노랑풍선 관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관내 주요 파크골프장의 운영시간을 확대한다. 사천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무더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사천우주항공 파크골프장과 구우진항 파크골프장의 운영시간을 기존보다 연장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일출 시간이 빨라지고 낮 최고기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이용객들이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은 이른 아침과 저녁 시간대에 운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사천우주항공 파크골프장은 기존 오전 9시~오후 5시에서 오전 6시~오후 7시로, 구우진항 파크골프장은 오전 8시~오후 5시에서 오전 6시~오후 7시로 운영시간이 확대된다. 휴장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사천우주항공 파크골프장은 매주 월요일, 구우진항 파크골프장은 매주 화요일이다. 지난 2025년 개장한 모충파크골프장은 이미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고 있어 이번 조치로 사천지역 주요 파크골프장 대부분이 동일한 운영체계를 갖추게 됐다. 사천시는 최근 파크골프 참여 인구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관련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사천시파크골프협회 회원 수는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코레일관광개발이 파크골프와 철도여행을 결합한 ‘파크골프 스포츠 열차’ 상품을 출시하며 스포츠 관광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파크골프 열풍을 철도관광과 연계한 상품으로, 생활체육과 지역관광을 접목한 새로운 관광 모델이라는 평가다. 코레일관광개발은 4일 충남 청양군과 부여군, 지역 관광기관 등과 협력해 파크골프 라운드와 지역 관광, 향토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상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상품은 당일 코스 2종과 1박2일 코스 1종으로 구성됐다. 청양 당일 코스는 오는 20일 운영되며 청양 왕진나루파크골프장에서 36홀 라운드를 진행한 뒤 칠갑타워를 둘러보는 일정이다. 부여 당일 코스는 광복절인 8월 15일 운영되며 백마강파크골프장에서 54홀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두 상품 모두 1인 기준 12만 9,000원이며 선착순 예약자에게는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1박2일 코스는 광복절 연휴 기간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부여 백마강파크골프장에서 54홀, 청양 왕진나루파크골프장에서 36홀을 각각 라운드하며 부여국립박물관 관람, 칠갑타워 방문, 지역 특산 음식을 체험하는 일정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코레일관광개발은 최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주한태국대사관이 주최하는 ‘싸왓디 서울 타이 페스티벌(Sawasdee Seoul Thai Festival) 2026’이 오는 6월 20일(토)과 21일(일) 양일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Creative Life & Creative Heartbeat’를 주제로, 더욱 확장된 규모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태국의 예술과 문화, 음식, 공연, 라이프스타일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태국 문화 축제로, 서울 도심에서 태국의 생생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장에는 40여 개의 인기 태국 음식점이 참여해 팟타이, 쏨땀, 똠얌꿍 등 다양한 태국 대표 음식을 선보인다. 또한 태국의 다채로운 문화를 담은 대규모 퍼레이드를 비롯해 태국 전통의상 퍼포먼스, 라이브 전통 공연, 한국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태국 각 지역의 공연예술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태국의 창의성과 혁신을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특별존도 운영된다. 태국 신진 기업가들의 창의적인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혁신존(Innovation Zone)’, 유명 태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뉴월드파크골프가 2026년형 프리미엄 파크골프채 신제품 N-07 청화와 N-08 헤리티지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방향성, 타구감, 밸런스, 디자인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최근 파크골프 인구 증가와 함께 개인의 스윙 스타일에 맞는 장비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성능과 디자인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으로 선보였다. N-07 청화는 뉴월드의 베스트셀러 모델인 N-07을 기반으로 제작된 한정판 에디션이다. 청화백자의 절제된 미학과 전통미를 디자인에 반영한 것이 특징으로, 푸른 문양과 여백의 미를 적용해 차별화를 꾀했다. 이 제품은 전국 100개 한정 생산되는 리미티드 모델로 출시됐다. 부드러운 타구감과 안정적인 방향성을 구현했으며 과도한 힘을 사용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비거리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장시간 라운드에서도 부담을 줄인 균형감 있는 스윙 밸런스를 제공하는 점도 특징이다. 앞서 출시된 N-08 헤리티지는 뉴월드의 프리미엄 퍼포먼스 라인업에 해당하는 모델이다. 강한 타구감과 안정적인 직진성을 강조했으며 임팩트 순간의 안정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헤드 흔들림을 최소화하고 균형감을 높여 실전 플레이에서 일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e스포츠 월드컵(EWC)의 2026년 파리 개최 확정은 단순한 이벤트 개최지 이동이 아니라, 글로벌 e스포츠 산업 구조의 재편을 상징하는 장면으로 평가된다.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중심으로 성장해온 초대형 대회가 유럽 핵심 도시 파리로 이동하면서, 한국 e스포츠 산업 역시 새로운 경쟁 환경에 들어서고 있다. e스포츠 재단(EF)은 “2026 e스포츠 월드컵이 7월 6일부터 8월 23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리야드 단일 개최 체제를 유지해온 대회가 처음으로 해외 도시로 확장되는 순간이다. 이번 결정은 단순한 글로벌 확장이 아니라, e스포츠 산업의 중심축이 ‘단일 국가 투자 모델’에서 ‘다중 도시 플랫폼 모델’로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파리는 올림픽과 월드컵, 테니스 메이저 등 세계적 스포츠 이벤트를 운영해온 도시로, e스포츠를 글로벌 스포츠 산업으로 끌어올리는 상징적 무대다. 이 변화는 곧 e스포츠 산업 자체의 구조 변화를 의미한다. 과거 e스포츠는 게임사 중심의 리그 운영과 일부 국가의 투자 유치에 크게 의존하는 성장 모델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대형 글로벌 이벤트, 도시 브랜딩, 미디어 플랫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의 후원으로 복원된 조선왕실의 희귀 공예품 ‘반화(盤花)’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된다. 이번 성과는 기업의 자본력과 정부 기관의 전문성이 결합한 민·관 협력 문화재 보존 및 전승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국립고궁박물관과 덕수궁관리소는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오는 3일부터 특별전 ‘선물과 기록, 한국-프랑스 우정의 140년’을 동시에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의 핵심 유물인 ‘반화’는 ‘접시에 놓인 꽃’이라는 뜻의 조선왕실 분재 공예품이다. 1886년 고종이 조불수호통상조약 체결을 기념해 프랑스 카르노 대통령에게 보낸 외교 예물로, 원본은 현재 프랑스 국립기메동양박물관에 소장돼 있어 국내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다. 보석과 금속, 목재 등이 결합한 복합 공예품 특성상 현지 유물의 이동이 어렵게 되자, 설화수는 지난 2024년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등과 협약을 맺고 복원 제작을 전적으로 지원했다. 복원 작업은 국가무형유산 옥장(玉匠) 김영희 보유자가 맡아 고유의 전통 기법으로 완벽히 재현해 냈다. 완성된 복원품은 양 기관에 기증돼 오는 8월까지 일반에 공개된다. 설화수 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올여름 해외여행 소비 트렌드가 단순히 가격만 깎아내리는 최저가 경쟁에서 벗어나, 현지 추가 비용 부담을 없애고 여행 편의성을 높이는 ‘가심비’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고환율과 국제선 유류할증료 상승 등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커지자, 소비자들이 현지 변수를 최소화하고 전체 비용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안전한 패키지를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일 노랑풍선이 올여름 최고 성수기인 7~8월 출발하는 해외 패키지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노쇼핑·노옵션·노팁’을 내세운 이른바 ‘3무(無) 상품’의 예약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116.8%나 증가했다. 불필요한 현지 지출 스트레스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스마트한 소비 심리가 반영된 결과다. 단순 가격 비교보다 숙소와 이동의 편의성을 따지는 경향도 뚜렷해져 특급호텔 투숙 상품 예약은 11.7%, 국적기 이용 상품은 7.5% 늘었다. 올여름 가장 많은 여행객이 선택한 예약 지역은 중국(22.16%)이 1위를 차지했으며, 일본(17.38%), 베트남(14.50%), 유럽(12.54%) 순으로 뒤를 이었다. 고물가 부담 속에서 비행시간이 짧은 근거리 피서지 중심의 예약 비중이 압도적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전 세계 파크골프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 교류 무대인 ‘제1회 세계파크골프마스터즈컵(World Park Golf Masters Cup)’이 오는 7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다. 세계파크골프연맹(WPGF)은 중국 파크골프협회와 공동으로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상하이 명주호수국립공원 파크골프장에서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 선수와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국제 랭킹대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5,000만 원 규모로 마련됐으며, 경기와 함께 국제 교류 프로그램, 친선 행사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대회 슬로건은 ‘경쟁보다 참여(Participation Over Competition)’다. 순위 경쟁 중심의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국가 간 교류와 우호 증진, 파크골프 저변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세계파크골프연맹은 최근 아시아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파크골프의 국제 네트워크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국가별 협회와 민간단체,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국제 생활체육 플랫폼 성격을 갖는다. 현재 한국을 비롯해 베트남, 싱가포르, 몽골, 스페인, 아르헨티나, 뉴질랜드 등 다양한 국가의 파크골프 단체들이 협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포천시가 2일부터 한여울파크골프장 36홀을 관외 이용객에게 개방한다. 한여울파크골프장은 약 7만9,000㎡ 부지에 조성된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으로, 그동안 포천시민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개방으로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구장은 4개 코스 36홀로 구성됐으며, 각 홀에 그늘막과 의자를 설치하고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파5 홀은 최대 150m, 파4 홀은 80~100m 거리로 조성돼 다양한 난이도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한여울파크골프장은 지난해 준공기념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의 세계 최초 프로파크골프 선언식과 제1회 프로테스트를 치르는 등 전국 단위 행사 개최지로 활용되고 있다. 이용은 포천시민의 경우 현장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관외 이용객은 카카오톡을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예약 접수 첫날 개인·단체 예약률은 90%를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한여울파크골프장은 규모와 시설을 갖춘 지역 대표 생활체육시설”이라며 “관외 이용객 개방을 통해 지역 방문객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구로구가 파크골프 생활체육 수요 확대에 맞춰 신도림역 지하광장에 스크린파크골프 체험시설을 마련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구로구는 신도림역 지하광장 내 구로스마트라운지에 조성한 스크린파크골프 체험시설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6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시설은 실내에서 파크골프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구로구민이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로스마트라운지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스크린파크골프 체험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 오후 12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하루 2회 진행된다. 이용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으며, 회차별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구로구는 지난 4월 시설 조성을 완료한 뒤 시범운영과 주민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다. 시범운영에는 22개 팀, 총 60명이 참여했으며 접근성과 쾌적성, 이용 편의성 등에 대한 평가가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스크린 체험시설은 최근 빠르게 늘고 있는 구로구의 파크골프 수요와도 맞닿아 있다. 구로구는 안양천변에 고척동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가 오는 6월 22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도계파크골프장에서 ‘2026 KPPGA 프로투어 파트너 초청 라운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KPPGA 임원과 후원사, 테크니컬 파트너, 초청 VIP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18홀 라운드를 함께하며 프로파크골프 산업의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KPPGA는 이번 행사를 프로투어와 프로리그 운영을 앞두고 협회와 기업, 후원사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자리로 준비하고 있다. 또한 향후 운영될 프로암(Pro-Am) 대회와 기업 초청 라운드, VIP 네트워킹 프로그램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파트너 초청 라운드에 이어 6월 23일 같은 장소에서 프로파크골프 공식 대회가 열린다. KPPGA는 삼척 도계파크골프장을 무대로 세계 최초 프로파크골프 리그 운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프로 선수 중심의 경쟁 체제를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협회는 현재 프로선수 등록과 자격 체계, 대회 운영 시스템 등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정규 투어와 시즌제 리그를 운영하고 프로 선수 육성 체계도 단계적으로 마련할 방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글로벌 1위 기업 덕신EPC가 단순한 일회성 스포츠 후원을 넘어,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대한민국 골프 산업의 근간을 지탱하는 ‘주니어 유망주 육성’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회의 연속성을 유지하며 발굴한 원석들에게 구체적인 장학 혜택과 프로 무대 경험을 연계 제공하는 등 기업의 체계적인 스포츠 사회공헌(CSR)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 우승자 김진호·손채린 선수 장학생 선정… 1년간 총 1200만 원 훈련비 전폭 지원 덕신EPC(대표이사 오종녕)는 지난 20일 서울 본사에서 ‘제10회 덕신EPC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에서 나란히 남녀부 정상을 차지한 김진호(하귀일초) 군과 손채린(청목초) 양을 골프 장학생으로 선정하고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을 통해 두 선수는 1년간 매월 100만 원씩, 최대 총 1,200만 원의 복지·훈련 장학금을 전폭 지원받는다. 이에 더해 오는 2027년 개최 예정인 KLPGA 정규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포토콜에 프로 선수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파격적인 기회까지 얻게 됐다. ■ 스타 산실로 증명된 진정성… "세계 무대 이끌 유망주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파크골프 경기에서 가장 어려운 상황으로 꼽히는 트러블 샷. K파크로가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방향 설정의 편의성을 높인 신제품 파크골프채 ‘닥터프로엔(DR.proN)’을 선보였다. 닥터프로엔의 가장 큰 특징은 헤드 후면에 적용된 특수 기능면이다. 일반적인 파크골프채가 페이스 방향으로 공을 보내는 구조라면, 닥터프로엔은 트러블 샷 상황에서 샤프트가 향하는 방향으로 공을 보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파크골프 경기에서는 나무나 펜스, 경사면 등 장애물 주변에 공이 놓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같은 상황에서는 정상적인 어드레스와 스윙이 어렵고 방향을 맞추는 것 또한 쉽지 않다. 닥터프로엔은 이러한 상황에 착안해 개발된 제품으로, 헤드 후면의 기능면을 활용해 보다 직관적으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제품에 적용된 설계 철학은 '샤프트 방향이 곧 공의 진행 방향'이라는 점이다. 일반적인 클럽이 타구면의 정렬에 의존한다면, 닥터프로엔은 샤프트를 목표 방향으로 맞추는 것으로도 방향 설정이 가능하도록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를 위해 헤드 후면에는 특허 출원된 경사면 구조가 적용됐다. 제조사 측은 이 구조가 다양한 라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충남 금산군에서 개최된 ‘제2회 금산인삼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3,6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국내 최고 수준의 규모와 상금으로 관심을 모으며 금산을 대표하는 전국 파크골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금산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금산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15일부터 30일까지 금산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예선은 4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이 결선에 진출해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결선은 5월 29~30일 이틀간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졌다. 전국 강호들이 대거 출전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으며 동타 접전 끝에 최종 순위가 결정될 정도로 승부가 치열했다. 남자부에서는 1~5위가 단 한 타 차였다. 1위 천안의 황인호, 2위 경기 김홍년 선수는 108타, 3~5위에 오른 신종문, 송창재, 이병길 선수는 모두 109타를 기록해 동타 규정에 따라 최종 순위가 갈렸다. 1~3위 선수에게는 각각 1,000만 원, 500만 원, 300만 원의 상금이 쥐어졌다. 여자부에서는 경기 정은미 선수가 110타로 정상에 올라 우승상금 1,000만 원을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전국 최고의 파크골프 인프라를 갖춘 거로 평가받는 강원 화천군이 숙박 관광객에게 지역 내 모든 파크골프장을 무료 개방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내놓으며 체류형 스포츠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화천군은 6월 1일부터 지역 내 숙박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관내 모든 파크골프장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파크골프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숙박업소와 음식점,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이다. 이에 따라 지역 숙박업소와 농어촌민박을 이용한 관광객은 화천산천어파크골프장을 비롯해 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 사내파크골프장 등 화천지역 내 모든 파크골프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화천군이 운영 중인 파크골프장은 총 100홀 규모로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자랑한다. 이용객은 사전 예약 여부와 관계없이 입장 전 숙박 영수증을 제시하면 현장에서 무료입장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숙박업소 이용객은 카드 또는 현금 결제 영수증을 제출하고, 농어촌민박 이용객은 결제 영수증 또는 민박 이용 확인서를 제시하면 된다. 군은 대회 개최나 우천 등 구장 운영 상황에 따라 이용이 제한되거나 이용 가능 구장이 변경될 수 있으며, 20인 이상 단체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경남 함안군 강나루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2회 함안군수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막을 내렸다. 함안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함안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함안군 칠서면 강나루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출전한 선수 600명과 자원봉사자, 심판, 임원 등 120명을 포함해 총 72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남자부와 여자부 개인전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36홀 샷건·스트로크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다. 최종 순위는 36홀 합산 타수에 따라 결정됐다. 남녀 통합 MVP에게는 1,000만 원, 남녀 각 부문 우승자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어 2위 300만 원, 3위 200만 원, 4위 100만 원, 5위 50만 원, 6~10위에는 각각 2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대회 최고 영예인 MVP는 김해의 이재봉 선수가 차지했다. 이재봉 선수는 36홀 합산 112타를 기록하며 우승 상금 1,000만 원을 거머쥐었다. 남자부 1위에는 113타를 찬 광주의 유동오 선수가 올랐다. 부산의 안성용, 함안의 박성배 선수가 각각 2, 3위로 뒤를 이었다. 여자부에서는 대구의 장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오는 6월 6일 현충일, 서울 서대문구의 대표 명소 홍제폭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특별한 음악회가 열린다. 대한불교조계종 옥천암이 주최하는 ‘제3회 옥천암 수변 호국음악회’가 바로 그 무대다. 이번 음악회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들과 함께 평화의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불자뿐만 아니라 서울 시민과 방문객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열린 문화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3시 사찰문화체험으로 시작되며, 오후 6시에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한복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한복 무대에는 옥천암 신도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공동체와 전통문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만든다. 이어지는 본 공연 개회식은 BTN 김지원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가수 박시환이 스페셜 내레이터로 참여해 현충일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무대에는 국악인 남상일을 비롯해 가수 배아현, 박서진, 씨야가 출연해 초여름의 싱그러움을 머금은 홍제폭포를 배경으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또한 팝페라 아리엘과 상명대 중창단 카르마는 호국영령을 위로하고 오늘의 대한민국 청년들이 가진 희망과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광역·기초단체장 후보들이 앞다퉈 파크골프 관련 공약을 내놓으면서 파크골프가 선거판의 새로운 정책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 생활체육 시설 확충 수준에 머물렀던 공약은 이제 초대형 파크골프장 조성과 스포츠 관광, 생활인구 확대 전략까지 포함하는 지역 발전 공약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최근 수년 사이 파크골프 인구가 급증하면서 지방자치단체의 관심도 크게 높아졌다. 대한파크골프협회 등록 회원 수는 20만 명을 넘어섰고, 비회원 이용자까지 포함하면 실제 참여 인구는 6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특히 중장년층과 은퇴 세대를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면서 지방선거 후보들 역시 파크골프를 주요 생활체육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 다. 가장 눈에 띄는 흐름은 ‘대형화’다.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는 전국 최대 규모인 180홀급 파크골프장 조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고창군수 선거에서도 144홀 규모 관광형 파크골프 프로젝트가 등장했다. 충남에서는 천안·아산권을 중심으로 36홀과 54홀 규모의 대형 파크골프장 조성 계획이 발표됐다. 과거 지방자치단체가 조성한 파크골프장이 18홀 안팎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골프 시뮬레이터 전문기업 지티에스앤이 주최한 ‘제1회 GTS 플레이 파크골프 챔피언십’ 결선이 지난 23일 대구 플레이파크골프 연경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0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예선과 64강전을 거쳐 본선에 진출했으며, 결선에서는 남녀 각 부문 우승자를 가렸다. 이날 열린 32강전에는 남녀 각 16명, 결선에는 남녀 각 8명이 출전해 경쟁을 펼쳤다. 현장에는 선수와 관계자, 관람객 등이 함께했으며 경기 종료 후 시상식이 진행됐다. 대회는 총 1억 원 규모의 상금과 시상품이 마련됐다. 남녀 각 부문 우승자에게는 300만 원, 준우승자에게는 200만 원, 3위에게는 100만 원이 수여됐다. 32강 진출자 전원에게는 해원단 제품이 제공됐으며, 입상자에게는 세인트나인과 기가골프의 파크골프채가 부상으로 지급됐다. 이와 함께 64강 진출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매장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지티에스앤이 주최하고 세인트나인, 기가골프, 해원단, 아임고트, 위너스피릿 등이 협찬했다. 지티에스앤은 대회 종료 후 참가자를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앱을 통한 경품 이벤트도 운영하고 있다. 박현철 지티에스앤 대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강릉시에 또 하나의 파크골프장이 문을 열었다. 강릉시는 29일 경포생태저류지 내에 조성한 ‘경포파크골프장’을 개장했다. 경포파크골프장은 시민은 물론 관광객과 가족 단위 이용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친화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번에 개장한 파크골프장은 총 부지면적 4만 3,300㎡ 규모에 18홀 코스로 조성됐다. 강릉시는 2024년 착공 이후 체계적인 시설 조성과 환경 정비를 거쳐 시민들에게 새롭게 개방했다. 경포생태저류지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코스로 설계된 점이 눈길을 끈다. 코스 내에는 페어웨이와 러프, 워터해저드, 녹지공간 등을 갖춰 이용객들이 자연 속에서 쾌적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강릉 지역에서는 파크골프가 대표 생활체육 종목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으며 동호인 활동도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지역 클럽과 동호회들은 정기 라운드와 친선경기, 각종 생활체육 대회 등에 참여하며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강릉시에는 남대천 둔치의 강릉파크골프장과 사천파크골프장, 주문진파크골프장 등이 운영되고 있다. 강릉파크골프장은 연간 1만 6,000여 명, 사천파크골프장은 연간 1만 2,000여 명이 이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