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가 청년수산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어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연구를 마무리하며 실질적인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충남도의회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대표 신영호 의원)’은 지난 8일 도의회 303호 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 활성화 방안’ 정책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해 출범한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를 수행한 수산어촌미래연구원은 연합회의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국내 유사 단체 사례를 비교·분석해 충남 실정에 맞는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보고회에서는 청년수산인들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해결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신명식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 회장은 지역 특성화 수산품목을 중심으로 기업과의 업무협약을 확대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청년수산인의 조기 소득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성행 부회장은 조직이 안정화 단계에 있는 만큼 디지털 마케팅과 인플루언서 협업, 라이브커머스 운영, 공동브랜드 구축 등을 자체적으로 추진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초기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가 오는 9월 열리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를 앞두고 전주 한옥마을에서 특별한 팝업투어를 열며 전국 관광객과 외국인 자유여행객(FIT) 유치에 나선다. 천안시는 오는 12일 전주 한옥마을 전주대사습청에서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 미리보기 홍보 팝업투어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북촌과 대전 한화이글스 홈구장에 이어 진행되는 여섯 번째 홍보 행사로,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전주 한옥마을을 무대로 K-컬처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천안시립무용단이 ‘K-컬처, 세상을 품다’를 주제로 강강술래, 한량무, 죽방울놀이 등 한국 전통문화를 담은 공연을 약 1시간 동안 펼치며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박람회 공식 SNS를 팔로우하는 방문객에게 K-디저트인 약과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박람회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는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개최된다. 행사에서는 K-팝 공연을 비롯해 K-푸드 체험, K-콘텐츠 전시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돼 국내외
■장성 청년 농업인들, 일본 스마트농업 성공사례 주목 장성=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장성군 청년 스마트팜 대학원 교육생 15명이 최근 4박 5일 일정으로 일본 후쿠오카 일원에서 국외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교육생들은 농업박람회(J-AGRI)를 비롯해 일본농협(JA) 직판점, 사가현 토미타 농원, ‘푸의 딸기 농장’, 구마모토 농업연수센터 등을 방문했다. 교육생들은 장성군 청년 스마트팜 대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일본의 선진 농업 사례와 비교·점검하고, 스마트팜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을 살폈다. 특히 농작물 첨단 재배기술과 환경제어 시스템, 데이터 기반 농장 운영기법 등 스마트농업 전반을 현장에서 체험하며 실질적인 영농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일본 청년 농업인들과 만나 농업 경영 사례와 기술 정보를 공유하며 국제 교류의 폭도 넓혔다. 참가자들은 현지 농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스마트농업의 발전 방향과 농업의 산업화 전략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성군 관계자는 “이번 연수에서 얻은 경험이 실제 농업 경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생 개개인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함평군청소년센터 청소년기획단이 전국 최대 규모 청소년 축제에서 함평의 이름을 알리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함평군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참가해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체험부스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전국 청소년과 청소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체험과 전시, 진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국내 대표 청소년 축제다. 전국 각지의 우수 프로그램들이 경쟁하는 자리인 만큼 이번 수상은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함평군청소년센터 청소년기획단은 지역을 상징하는 나비와 황금박쥐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나비 스크래치 피리 만들기'는 스크래치 종이에 나비 문양을 꾸미고 피리를 완성하는 체험으로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직접 만든 작품으로 소리를 내보는 과정까지 더해지면서 청소년들의 호응이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다른 프로그램인 '황금박쥐 메탈드로잉 키링 만들기' 역시 체험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함평의 대표 관광자원인 황금박쥐를 소재로 한 창작활동으로, 완성된 작품을 기념품으로 간직할 수 있어 현장 반응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조상래 곡성군수가 복귀 후 처음으로 직원들과 공식 석상에서 마주하며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곡성군은 8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6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두 달 만에 열린 공식 정례조회로, 군정 현안을 공유하고 조직 내부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정례조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군정 유공자 표창, 곡성을 주제로 제작된 노래 ‘곡성으로 오세요’ 시청, 군수 훈시 순으로 진행됐다. 표창은 맡은 업무에 충실하며 지역 발전과 군정 추진에 힘을 보탠 직원과 군민 등 9명에게 수여됐다. 조 군수는 인사말에서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군정을 뒷받침해 온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군정의 안정적인 운영과 행정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군민이 실질적으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행정의 출발점과 종착점은 군민”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현장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정책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조회에서는 하반기 주요 현안 사업과 지역 발전 과제에 대한 공유도 이뤄졌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핵심 비전으로 ‘50만 자족도시 완성’과 ‘AI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첨단산업도시 구축’을 제시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시민 행복 실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8일 지방선거 이후 처음 열린 6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오는 7월부터 시작되는 민선 9기는 그동안 추진해 온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고 실천하는 시기”라며 시정 철학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그는 먼저 아산의 성장 잠재력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아산은 우수한 입지 여건과 탄탄한 산업 기반, 풍부한 문화·역사 자산을 갖춘 도시”라면서도 “시민들은 여전히 생활·문화·소비 인프라 측면에서 아쉬움을 느끼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소득의 역외 유출을 막고 교육과 문화, 여가와 소비가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자족도시의 핵심”이라며 “인구 규모 확대와 함께 공공 인프라 및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들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첨단산업 육성 전략도 제시했다. 오 시장은 “아산은 16년 연속 전국 기초자치단체 수출 1위를 기록한 대한민국 제조업 중심 도시”라며 “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시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사회연대경제기업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일경험 사업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인력난과 경영 부담을 겪고 있는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운영 여건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광주지역 마을기업과 협동조합, 고용인원 10인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 법인·단체다. 광주시는 참여기업을 먼저 선정한 뒤 향후 모집할 청년 구직자 96명과 순차적으로 연결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사회연대경제 조직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직무 역량을 키우고 현장 경험을 쌓게 된다. 기업 입장에서는 청년 인력을 활용해 조직 운영에 활력을 더할 수 있어 상생형 고용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총 1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국비와 시비가 각각 7억원씩 투입되며 사업은 7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지원 내용도 실질적이다. 참여기업에는 청년 1명당 월 234만원의 인건비를 비롯해 4대 보험 기업부담금 월 26만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가 가정위탁 부모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당부했다. 광주시는 8일 시청 무등홀에서 광주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제23회 가정위탁의 날’ 기념식과 위탁부모 보수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께하는 위탁가정, 동행하는 아이행복’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위탁부모와 위탁아동, 관계기관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가정위탁보호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위탁부모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정위탁 아동 양육에 헌신해 온 위탁부모 2명과 현장 실무자 1명 등 총 3명이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수상자인 김다혜 씨는 위탁가정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위해 직접 위탁부모가 된 뒤 지역사회 가정위탁 활성화와 아동 권리 증진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상길 씨는 약 17년 동안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을 돌보며 제도 정착과 인식 개선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 광주가정위탁지원센터 윤민화 자립전담요원은 보호연장아동의 자립 지원과 사례 관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는 데 기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이 통합교육청 출범 준비를 위한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인수 절차에 들어갔다. 김 당선인과 준비위원들은 8일 첫 상견례를 갖고 통합교육청 출범을 위한 운영 방향과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준비위는 오는 9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을 찾아 참배한 뒤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운영 계획과 비전을 공개한다. ‘우리가 만드는 대한민국 교육’을 슬로건으로 내건 준비위는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공약을 구체적인 정책 과제로 발전시키고, 광주·전남 통합교육청의 안정적인 출범 기반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준비위원장은 서울대학교 교수 출신으로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 대입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경범 교수가 맡았다. 부위원장에는 문승태 전 순천대학교 부총장이 선임됐다. 위원에는 김용태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 오경미 전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 임창옥 전 참교육학부모회 전남지부장, 이환호 전 고려고 교장, 강영 광주송정초 교장, 김두석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사무관, 안병모 전남교육정책연구소장, 한창수 영강초 교장, 김권오 순천선혜학교 사무관, 김인 목포여고 사무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립대학교 컴퓨터공학과가 학생들의 협업 능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고 미래 디지털 산업에 대한 이해를 확대하기 위한 e스포츠 대회를 개최했다. 충남도립대학교 컴퓨터공학과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 컴퓨터공학과 e스포츠 대회 G-STAR’를 열고 건전한 e스포츠 문화 체험과 전공 연계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게임 경쟁을 넘어 학생들이 협동심과 전략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e스포츠와 디지털 콘텐츠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ICT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회에는 전 학년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학년 간 교류를 확대하고 학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게임 종목에서 팀을 구성해 경기에 나서며 의사소통과 역할 분담, 팀워크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경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변수와 상황에 대응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경험을 통해 디지털 시대 핵심 역량으로 꼽히는 협업 능력과 창의적 사고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e스포츠 산업을 비롯해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가 최근 건축 환경 변화를 반영해 학원 설립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조례 개정에 나섰다. 충남도의회는 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건축물대장상 지하층으로 분류되지만 실제로는 한 면이 지상에 완전히 노출된 건축물이 증가하는 최근 건축 추세를 반영해 학원과 교습소의 지하층 사용 기준을 현실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행 조례는 지하층을 학원이나 교습소로 사용할 경우 외부로 통하는 출구를 2개 이상 확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지상과 직접 연결된 출입구를 갖춘 반지하 형태 건물이 늘어나면서 현행 기준이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개정안은 기존 ‘외부 출구 2개 이상 확보’ 조건 외에 ‘지상 노출면에 출입구가 있는 경우’를 추가해 지하층 사용 기준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학습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학원 설립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설 설치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근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기존 규정과 건축 현실 간의 불일치를 해소하면서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시정 인수인계와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하며 안정적인 시정 전환 준비에 나섰다. 김 권한대행은 8일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지방선거와 당선증 교부식이 마무리된 만큼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에 대한 의전과 예우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차기 시정의 발판이 될 ‘천안대전환준비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정 권한 이양과 인수인계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민선 8기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연초 계획 대비 추진 실적이 미흡한 사업에 대한 보완도 주문했다. 김 권한대행은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인 만큼 추진이 미진한 사업은 점검하고 보완해야 한다”며 “하반기 주요 현안과 민선 9기 시정 목표를 연계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장기수 당선인의 공약과 시정 방향을 면밀히 분석해 행정 준비에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당선인의 공약사항과 시정 목표, 취임사 등을 면밀히 검토해 보고해 달라”며 “추가경정예산 편성, 당선인 사무실 운영, 취임식 준비 등 당면 현안을 충분히 협의하고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남산안보공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추모의 뜻을 함께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전국에 울려 퍼진 현충일 묵념 사이렌과 함께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일제히 고개를 숙인 채 조국을 위해 희생한 영웅들을 추모했으며, 남산안보공원은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추념사에서 “현충일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오늘의 자유와 평화가 존재함을 되새기는 날”이라며 “우리가 누리는 평화로운 일상과 자유롭게 꿈꿀 수 있는 오늘은 나라를 위한 영웅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소중한 선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영웅들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며,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정의롭고 행복한 아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산시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내포신도시 충남보훈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추념식을 열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추념식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을 비롯해 보훈단체장과 회원, 유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와 추도사, 추모 헌시 낭독, 추념 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이어졌다. 김태흠 지사는 추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수많은 분들의 피와 땀의 결실”이라며 “조국을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빌며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충절의 고장 충남은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되새기며 호국보훈의 역사를 이어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그동안 추진한 보훈정책을 소개했다. 충남도는 전국 최초로 국가보훈대상자 전용카드를 출시하고, 독립유공자 및 유족 의료비 지원 한도를 폐지했다. 또한 참전명예수당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인상하고 시군 간 격차를 완화했으며, 지원 대상을 전몰군경 유족까지 확대하는 등 보훈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해남 봉동숲이 형형색색 수국으로 물들며 본격적인 여름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해남군 현산면 봉동마을에 위치한 포레스트수목원(4est수목원)은 오는 12일부터 7월 6일까지 ‘2026 땅끝해남 수국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를 앞두고 수목원 곳곳에서는 조생종 수국이 꽃망울을 터뜨리며 초여름 정취를 더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로 알려진 수국정원에는 400여 품종, 8000여 그루의 수국이 식재돼 있다. 산 능선을 따라 이어진 군락지는 마치 꽃으로 만든 물결처럼 펼쳐져 방문객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현재 일부 품종이 개화를 시작한 가운데 다음 주부터는 정원 전체가 절정기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수목원 입구에서부터 이어지는 숲길은 꽃향기와 초록 숲이 어우러져 도심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풍경을 선사한다. 특히 대표 명소인 ‘수국 기찻길’과 숲속 포토존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사진 애호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축제 사진과 영상이 확산되면서 전국 각지에서 방문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매년 개화 시기에 맞춰 다시 찾는 관광객들도 적지 않아 해남을 대표하는 여름꽃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나주시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장기 교통안전 정책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이동환경 조성을 위한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나주시는 최근 '제5차 나주시 교통안전기본계획 수립 용역' 계약을 마치고 오는 11월까지 기본계획 수립 절차를 진행한다. 이번 계획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적용되는 나주시 교통안전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교통안전에 관한 중장기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과제를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최근 나주시는 빛가람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이동 확대, 생활권 확장 등에 따라 교통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보행자 안전과 교통약자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도 높아지는 상황이다. 실제로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안전 확보는 지방자치단체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교차로와 횡단보도, 통학로, 생활도로 등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공간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줄이기 위한 선제적 대책 마련의 중요성도 커지고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강진군이 재정 건전성 강화와 청렴도 향상, 지역 간 상생협력 확대를 위한 주요 현안 사업을 잇따라 추진하며 행정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군은 우선 2025회계연도 지방보조금 운용 자체평가를 진행한다. 평가 대상은 각 부서가 추진 중인 자체 군비 보조사업 522건이다. 지방보조금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의무 평가로, 사업의 성과와 예산 집행 적정성, 정책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이번 평가는 오는 19일까지 부서별 자체평가를 마친 뒤 예산팀의 검토와 조정을 거쳐 26일까지 최종 결과를 확정한다. 평가 결과는 2027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 반영되며, 실효성이 낮거나 성과가 미흡한 사업은 예산 감액 또는 사업 정비 대상으로 검토된다. 최근 지방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책임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이번 평가는 한정된 재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전 점검 성격도 갖고 있다. 군은 사업별 성과 분석을 통해 예산 낭비 요인을 줄이고 군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 중심으로 재정 운영의 무게를 옮겨갈 것으로 보인다. 청렴도 향상을 위한 내부 진단도 진행 중이다. 강진군은 지난 4일부터 21일까지 전체 공직자 가운데 무작위로 선정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손훈모 순천시장 당선인이 캠프 해단식을 열고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과 공정한 인사 원칙을 제시했다. 이번 해단식은 선거를 마무리하는 자리를 넘어 새로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손 당선인은 공직사회의 변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 중심 행정을 약속했다. 그는 “공직자들이 충성해야 할 대상은 시장 개인이 아니라 시민”이라며 “시민이 시정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행정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향동 쓰레기소각장 부지 선정과 국가정원 조성 과정 등을 언급하며 과거 행정의 소통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손 당선인은 시민과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추진된 정책들이 갈등과 행정소송으로 이어졌고, 그 부담이 결국 공무원들에게 돌아갔다고 진단했다. 특히 “잘한 일은 공무원의 성과로 돌리고 책임질 일이 있다면 시장이 앞장서 책임지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책임 행정을 약속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민과의 소통 확대 방안도 제시했다. 손 당선인은 시민들이 행정에 문의한 뒤 답변을 받지 못할 때 느끼는 박탈감을 언급하며, 문자나 민원 제기에 대해 신속하게 답변하고 해결 방안을 안내하는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 물놀이시설의 위생과 안전 강화를 위해 현장 맞춤형 수질관리 지원에 나선다. 연구원은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자의 수질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광주지역 시설 20곳을 선착순 모집하고, 10일부터 순차적으로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바닥분수와 조합놀이대, 벽천 등 이용자의 신체가 물과 직접 접촉하는 시설을 말한다. 올해 4월 기준 광주지역에는 공공시설 11곳과 민간시설 59곳 등 총 70개소(93개 시설)가 신고·운영되고 있다. 현장 상담은 수질기준과 관련 법령 안내를 비롯해 시료 채취 방법 실습, 염소 투입장치와 순환여과기·자외선(UV) 소독설비 점검, pH와 잔류염소 측정, 시설 관리요령 안내 등 실무 중심으로 이뤄진다. 연구원은 올해부터 수질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을 대상으로 원인 분석과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사후관리도 함께 추진한다. 반복적인 부적합 사례를 줄이고 운영자의 자율적인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자는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위생 관리를 위해 운영 기간 동안 15일마다 한 차례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장성군이 제71회 현충일인 6일 장성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추념식을 열었다. 이날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등 보훈가족을 비롯해 보훈단체장, 김한종 장성군수, 심민섭 장성군의회 의장, 기관·사회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울려 퍼진 추모 사이렌에 맞춘 묵념으로 시작됐다. 이어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 조총 발사, 헌화·분향 순으로 진행되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특히 장성고등학교 최지오·박현아 학생이 헌시 ‘그대가 놓고 간 꽃’을 낭독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현충일 노래를 함께 부르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추념사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은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 영웅들의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그분들의 헌신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선열들의 애국정신과 공동체 정신을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유기농 쌀과 채소, 과일 등 친환경 농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직거래장터가 오는 13일 전남도청 앞 남악중앙공원에서 열린다. 전라남도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남악중앙공원에서 ‘2026 유기농데이 친환경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 새로운 출발, 2026 유기농데이’를 주제로 마련됐다. 친환경농업인과 소비자, 유관기관, 도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형식으로 운영되며 농산물 판매는 물론 홍보·전시, 체험, 시식 행사까지 다채롭게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전남과 광주에서 생산된 유기농 쌀, 채소, 과일 등을 판매하는 48개 부스가 들어선다. 방문객들은 생산자를 직접 만나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으며, 3개 이상 부스에서 농특산물을 구입하면 룰렛 이벤트에 참여해 친환경농산물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유기농 떡메치기 체험과 부침개 시식 행사가 무료로 운영되며, 친환경농산물 나눔 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초·중·고 학생 유기농 장학 퀴즈가 열리고 청소년 댄스 공연도 펼쳐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개최 중인 특별사진전 ‘나의 아버지, 나의 영웅’의 의미를 더욱 깊이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충남도의회는 5일 도의회 1층 다움아트홀에서 전시 참여 작가들과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열고, 참전용사들의 삶과 헌신이 담긴 사진 작품의 제작 과정과 숨은 이야기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사진 감상을 넘어 작품 속 주인공인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감사와 기억의 가치를 도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도의회 관계자와 직원, 관람객 등이 참석해 작가들의 설명을 들으며 작품에 담긴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시를 공동 기획한 민인애 작가와 정주은 작가가 직접 참여해 촬영 과정과 제작 배경, 참전용사들과 만나며 느꼈던 감동과 소회를 진솔하게 전했다. 작가들은 사진 한 장 한 장에 담긴 인물들의 삶과 역사를 소개하며, 단순한 기록을 넘어 기억과 존경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민인애·정주은 작가는 “이번 전시가 참전용사 한 분 한 분의 삶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소중한 이야기들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가 최근 전국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유사 협동조합(임의단체) 방식의 임대주택 사업과 관련해 시민들의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섰다. 아산시는 시민 통행이 많은 주요 육교 게시대에 ‘유사 협동조합(임의단체) 임대주택 가입에 주의하세요’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설치하고, 임대주택 가입 전 사업의 실체와 추진 상황을 꼼꼼히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협동조합형 임대주택을 표방하면서도 실제 토지 확보나 인허가 절차가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허위·과장 광고를 통해 가입비와 계약금을 모집하는 사례가 전국 곳곳에서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다. 협동조합형 임대주택 사업은 일반 민간임대주택 사업과 달리 조합원이 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지 않을 경우 조합원에게 경제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가입 전 사업 구조와 위험 요소를 충분히 확인해야 한다. 시는 특히 시민들이 일반 민간임대주택과 협동조합형 임대주택의 차이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채 가입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보고 주의를 당부했다. 가입을 고려하는 경우에는 ▲사업 승인 여부 ▲사업 부지의 토지 사용권원 및 소유권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소방본부가 대형 산업시설에서 발생하는 화재와 응급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신속대응 지점번호 체계’를 구축한다. 충남소방본부는 5일 대형 산업시설 내 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을 통해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신속대응 지점번호 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계는 등산로나 계곡 등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 제도를 산업시설 환경에 적용한 것으로, 현재 금산소방서가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도 소방본부는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한 뒤 도내 대형 산업시설과 중점관리대상 시설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은 약 90만㎡ 부지에 52개 동, 총면적 45만7,843㎡ 규모의 특급 소방대상물로, 화재나 안전사고 발생 시 정확한 사고 지점을 특정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소방당국은 공장 내 주요 공정과 시설별로 고유 지점번호를 부여하고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 신고자가 보다 정확하게 사고 위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해당 정보를 119종합상황실과 출동대가 활용할 수 있도록 긴급구조표준시스템에 등록해 신고 접수부터 출동, 현장 대응까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는 체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미래형 도시안전망 구축에 본격 나선다. 천안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6년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07억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공공서비스에 대규모 적용해 기술 효과를 검증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천안시는 ㈜노타AI, ㈜미소정보기술, ㈜마음에이아이, 하나네트웍스㈜ 등 AI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참여했다. 특히 천안시는 AI 모델 경량화 기술을 기반으로 복수의 추론 모델을 신경망처리장치(NPU)에 탑재해 침수 대응과 방범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멀티태스크 기반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은 협약 체결 후 2027년 12월까지 추진되며, 국산 AI 반도체가 탑재된 온디바이스 AI 장비를 활용해 공공 수요에 특화된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과 실증을 진행한다. 주요 사업은 재난안전 분야 메인 서비스와 피지컬 AI 기반 서브 서비스로 구성된다. 먼저 메인 서비스는 상습 침수지역인 하천과 지하차도에 온디바이스 AI 지능형 관제 시스템을 구축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 당선인이 4일 당선 소감을 통해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아산의 미래 성장 전략과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오 당선인은 이날 발표한 소감문에서 “이번 승리는 오세현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아산의 더 큰 발전과 새로운 미래를 선택해 주신 위대한 시민 여러분의 승리”라며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내란 세력을 심판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시민들의 소중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며 “거리와 시장, 골목 곳곳에서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함께 선거를 치른 당원과 선거운동원,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한편, 경쟁 후보였던 맹의석 후보에게도 존경과 위로의 뜻을 전했다. 오 당선인은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도, 그렇지 않았던 분들도 모두 소중한 아산 시민”이라며 “더 큰 아산으로 하나 되는 통합의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민생경제 회복 정책과 지역 발전 성과를 언급하며 앞으로의 시정 비전도 제시했다. 오 당선인은 “아산페이 확대와 소상공인 지원 강화, 기업 투자유치와 미래산업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가 시내버스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문화 조성을 위해 버스업계와 손을 맞잡았다. 천안시는 지난 2일 천안종합터미널 버스정류장 일원에서 ㈜보성여객 노동조합과 함께 소속 시내버스 운전자를 대상으로 ‘시내버스 친절·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중교통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운수종사자의 안전의식과 친절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들 사이에서 제기돼 온 “손을 흔들어야만 버스를 탈 수 있다”는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급출발·급정거 등 난폭운전 근절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는 ㈜보성여객 관계자와 노동조합, 운수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과속 없는 안전운행’, ‘안전운전 OK! 난폭운전 OUT!’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민 중심의 교통서비스 실천 의지를 다졌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버스회사와 노동조합 등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안전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대성 ㈜보성여객 노조지부장은 “시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친절하고 안전한 시내버스 운행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새롭게 시작되는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오세현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후보가 2일 오후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마지막 집중유세를 열고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집중유세에는 복기왕 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김윤섭·황재만 충남도의원 후보, 윤영숙·유수영 아산시의원 후보 등 민주당 후보들이 함께 참석해 세를 결집했다. 유세차에 오른 오 후보는 “아산페이 5천억 원 발행, 소상공인 지원 확대, 27개 기업 유치와 약 3조 원 규모 투자유치 등 지난 1년 동안 무너진 민생경제를 회복하고 아산 발전의 성장 동력을 다시 살려냈다”며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해 왔다. 지금 아산에 필요한 시장은 바로 성과를 만들어낼 준비된 시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내란 세력을 심판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유능한 정부와 함께 향후 4년을 만들어갈 수 있는 지금이 아산 발전의 절호의 기회”라고 밝혔다. 오 후보는 미래 비전도 제시했다. 그는 “아산의 주력 산업을 더욱 고도화하고 AI 기반 미래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로 성장시키겠다”며 “중부권 신경제수도이자 50만 자족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가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천안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용역 수행업체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해 버스 위치정보 고도화와 시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앞서 진행된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시민 민원 사항, 타 지자체 우수사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정보수집 방식 비교·분석 △버스 위치 정확도 향상 방안 △시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집중 검토했다.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은 기존 GPS 기반 버스 위치정보보다 더욱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해 버스 도착예정시간의 오차를 줄이고, 시민들이 보다 신뢰성 높은 교통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실시설계에 반영한 뒤 관계기관 협의와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9월 시스템 구축에 착수할 계획이다. 사업은 오는 2027년 5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김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며 도민들의 지지와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모두발언을 통해 “사랑하고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 덕분에 선거운동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함께 경쟁한 박수현 후보께도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끝까지 김태흠답게 가라’, ‘충남은 당신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는 도민들의 격려에 힘입어 흔들리지 않고 앞만 보고 달려왔다”고 밝혔다. 질의응답에서는 선거 판세와 관련해 “도민 한 분 한 분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그 진심이 전달됐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민선 8기 투자유치 성과와 향후 경제 발전 전략에 대해서는 “그동안 유치한 49조 원 규모의 투자가 상당 부분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반도체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충남의 성장 동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상대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 공세를 자제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선거는 경쟁이지만 네거티브는 하지 않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철인3종팀 김태기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천안시는 김태기 선수가 지난달 경남 양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2·3차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수영 300m, 사이클 6.67km, 달리기 1.75km로 구성된 단거리 철인3종 경기로 진행됐다. 김 선수는 경기 초반부터 선두권을 유지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김 선수는 2023년 천안시청 입단 이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기량을 끌어올려 왔으며, 이번 선발을 통해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김태기 선수는 “부상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아시안게임 본선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70만 천안시민과 함께 김 선수의 선전을 응원한다”며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가대표 선발은 단거리 스피드와 전략, 순간 집중력이 요구되는 철인3종 경기에서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 능력을 입증한 사례다. 특히 연이은 선발전에서 1위를 기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는 6·3 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는 용인에서 내란 잔재를 청산하고 기회의 문을 여는 선거”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현 후보는 지난 13일간의 선거운동을 돌아보며 “골목골목에서 보내주신 시민들의 따뜻한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한 뒤, 이번 선거를 ‘과거와 미래의 선택’으로 규정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내란 상흔을 지우고 대한민국을 정상 궤도로 되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대 후보를 겨냥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의혹, 공약 이행 문제, 재탕 공약 등을 언급하며 “어느 하나 제대로 해명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현 후보는 정책 비전으로 ‘여당 시장론’을 전면에 내세우며 “중앙정부·경기도·국회와 협력하는 용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 추진, 강남 30분대 교통 혁신, 경제자유구역 확대 등을 제시했다. 현 후보는 질의응답에서도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관련 입장을 묻는 질문에 “해당 내용은 결정된 바 없으며 반대한다”고 밝히며, 당선 시 정부 설득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거주지 논란에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가 개최한 대표 야간 국가유산 활용 축제 ‘2026년 아산 외암마을 야행’이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지역 대표 야간 관광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한층 풍성하게 구성된 올해 야행에는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이 몰리며 3일간 총 11만여 명이 방문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흥행 성과를 기록했다. 이번 축제는 “조선의 외암, 밤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8야(夜)’ 테마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500년 역사를 간직한 아산 외암마을 일원은 조선시대 마을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야간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건재고택과 돌담길을 따라 조성된 야간 경관조명은 고즈넉한 전통 마을의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대표 포토존으로 자리 잡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높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외암 달빛 마실’, 스탬프 미션 프로그램 ‘외암마을 탐험대’ 등 체험형 콘텐츠는 연일 조기 마감되며 현장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 이와 함께 ‘예안이씨 혼례날’ 재현 행사와 개그우먼 김혜선이 참여한 토크콘서트 ‘조선술사’ 등 공연 프로그램도 관람객들의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태국관광청 서울사무소는 한국인들이 더욱 가깝고 빠르게 방문해 보고 싶은 태국의 숨겨진 여행지를 선택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로 여행러들 사이에서는 이미 로망 여행지로 잘 알려진 치앙라이와 끄라비. 현재는 직항이 없어 경유로만 갈 수 있지만, 향후 한국에서 직항 비행기가 운항된다면 어디로 가장 먼저 떠나고 싶은 지를 선택해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벤트는 5월 27일부터 6월 7일까지 태국관광청 서울사무소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되며 응모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자 13명에게 각각 베스킨라빈스 핸드팩 세트(3명), 푸라닭 일품깐풍(5명), 버거킹 와퍼세트(5명)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6월 11일 페이스북 공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페이스북 태국관광청 계정 팔로우하고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끄라비> 또는 <치앙라이> 중 가고 싶은 곳과 이유를 적는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공영주차장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철근콘크리트 또는 철골 구조의 공영주차장 12개소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을 본격 추진하며 선제적인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진행되는 이번 안전점검은 전문기관이 참여해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균열·누수·부식 여부 등을 점검하고 안전등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특히, 단순 육안 조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장비를 활용한 정밀 측정을 실시하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을 파악해 향후 단계적인 정비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공영주차장 정밀 안전점검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1일까지 집중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점검 대상에는 방배열린문화센터, 반포2동(덜위치칼리지), 구룡공원 등 규모가 크고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공영주차장이 모두 포함돼 점검이 완료되면 주민들의 공영주차장 안전에 대한 신뢰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초구는 지난해 8월 서울 자치구 공영주차장 최초로 양재근린공원 공영주차장과 무궁화 공영주차장 등 2개소에 ‘자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김범수 아산시장 권한대행이 6월 월례모임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과 민생 안정, 선거사무 준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1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6월 월례모임에서 지난달 권한대행 체제 전환 이후 주요 현안과 민원 업무, 재난·안전 관리, 선거사무 등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 데 대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그는 “주요 현안과 재난 대응, 선거사무 등 시기적으로 중요한 업무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었던 것은 직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행정의 연속성과 시민 신뢰를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서 간 협업과 현장 대응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를 흔들림 없이 제공하고, 주요 현안과 민원 업무, 재난·안전 관리에도 빈틈이 없도록 시민 중심의 책임 행정을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공모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 상상누림터 조성 지원사업 선정, 충남도 공유재산 관리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등 지난 5월 시정 성과를 공유하며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민생 안정 정책인 고유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특별사진전 ‘나의 아버지, 나의 영웅’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6·25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생존 참전용사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도의회 1층 다움아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단순한 전쟁사 기록을 넘어 우리 곁에서 가족과 지역사회를 지켜온 참전용사들의 삶을 조명하며 감사와 존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를 공동 기획한 민인애 대표와 정주은 작가는 모두 참전용사의 딸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두 작가는 아버지의 유공자 정복을 바라보며 느낀 개인적인 울림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서산지역 생존 참전용사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와 촬영을 진행했다. 작품에는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참전용사들의 모습과 함께 전쟁을 겪은 한 인간의 삶, 가족을 향한 사랑, 그리고 공동체를 지켜온 책임감이 녹아 있다. 특히 촬영 과정에서 처음에는 긴장된 표정을 짓던 참전용사들이 점차 편안한 미소를 되찾아가는 모습은 과거의 아픔을 현재와 연결하는 치유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한다. 오는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오세현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후보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읍면동 현안을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지역공약을 발표하며 균형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오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아산은 배방·탕정·음봉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미래산업 성장을 이끄는 도시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며 “이 같은 성장의 흐름을 원도심과 서부권, 북부권으로 확산시켜 도시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발전은 거창한 구호보다 시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불편을 해결하고 활력을 되찾는 데서 시작된다”며 “동네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는 생활밀착형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이번 공약을 ▲원도심 ▲서부권 ▲북부권 ▲동부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 특성에 맞춘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원도심 권역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도시재생, 생활SOC 확충을 중심으로 재도약을 추진한다. 온양1·2동은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와 어울림플랫폼 조성, 노후주거지 정비를 추진하고, 온양3·4동은 모종복합문화공간과 곡교천 산책로, 방축수영장 등을 활용한 문화·생활환경 개선에 나선다. 온양5·6동에는 공영주차장과 재활병원,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아산 방축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방축역 신설 추진 계획을 발표하며 아산 서부권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29일 “방축역을 중심으로 신도시와 온양 원도심, 신정호 정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아산 서부권 대전환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방축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충남개발공사가 아산시 방축동 86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약 29만7000평 규모에 총사업비 8066억 원이 투입된다. 계획인구는 1만9335명, 8788세대로 조성될 예정으로 향후 새로운 인구 및 교통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후보는 “도시 규모가 커지는데 철도 접근성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커질 수밖에 없다”며 “방축지구 개발 초기 단계부터 역세권 계획을 함께 반영해 입주 이후가 아닌 입주 이전부터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방축역은 장항선과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온양온천역과 신창역 사이 구간에 신설하는 방안으로 추진된다. 특히 단순한 철도 정차역이 아닌 복합환승 거점으로 조성해 버스 환승시설과 택시 승하차 공간, 자전거 보관소, 보행광장 등을 구축하고 신정호와 연계한 교통체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가 시민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안전교육 정책을 추진하며 ‘시민이 안전한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천안시는 29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민 안전교육 현장평가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직접 인터뷰에 참여해 안전교육 비전과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추진 실적과 기반 조성 현황 등을 평가하고 있으며, 5개 분야 15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국민 안전교육 비전, 기관장 참여도, 안전교육 예산 적정성, 추진 과정의 개선 과제 등 총 8개 항목에 대해 설명하며 천안시의 안전교육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천안시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재난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대응할 수 있도록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교육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학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 안전체험교육을 운영하는 한편, 노인·장애인·다문화가정 등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도 강화하고 있다. 기관장의 적극적인 참여도 눈길을 끌고 있다. 김 권한대행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오세현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후보가 29일 오전 8시 30분께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배우자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쳤다. 투표를 마친 오 후보는 “투표해야 민주주의를 지키고 내 삶의 질도 높아질 수 있다”며 “아산의 더 큰 성장과 변화를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 꼭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 다시 시동을 건 아산 발전의 성장엔진이 멈추지 않도록 시정의 연속성을 이어가야 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민선 7기부터 50만 자족도시 건설의 청사진을 직접 설계한 만큼, 시민이 행복한 아산을 완성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오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의 의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을 정상화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끌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라며 “일 잘하는 정부와 발맞춰 지역 발전을 견인할 유능한 지방정부를 만드는 데 시민들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아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더욱 키우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사전투표를 통해 지역 발전과 미래를 위한 뜻을 모아달라”고 덧붙였다. 선거는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통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다. 충남도의회 ‘북한이탈주민의 사회통합 및 차별 해소를 위한 연구모임’(대표 신순옥 의원)은 29일 충남창업마루나비 4층 IR실에서 제3차 회의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부터 추진해 온 ‘충남형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모델 수립’ 연구용역의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정책 보완 방향과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용역을 수행한 미래발전기획정책연구원은 충남 지역 북한이탈주민의 정착 현황과 생활 여건, 지역사회 적응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등을 종합 분석해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원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고용과 교육, 복지, 심리상담 등 분야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소통 확대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연스럽게 자리 잡기 위해서는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사회적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이 병행돼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연구모임 대표인 신순옥 의원은 “북한이탈주민 문제는 단순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30일 천안중앙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며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김 후보는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상인들은 청년몰 신축과 주차장 확충 등 시장의 주요 현안을 전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상인들은 “항상 현장에서 열심히 뛰는 김태흠 후보에게 신뢰가 간다”며 지지를 표했고, 김 후보는 “얼마 전 아내가 먼저 다녀간 천안중앙시장을 직접 찾아보니 상인들과 시민들의 따뜻한 환영에 큰 힘을 얻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시장 주차시설 확충과 시설 현대화를 통해 천안중앙시장이 더욱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충남도정 성과도 소개했다. 그는 “민주당 도정 시절 14조 5천억 원 수준이던 기업 투자유치 규모를 민선 8기 들어 50조 원 규모로 확대했고, 국비 확보 역시 취임 당시 8조 3천억 원에서 올해 12조 4천억 원 수준까지 끌어올렸다”며 충남 발전의 성과를 강조했다. 시장 방문 과정에서는 상인회 관계자와 도의원 후보 등과 함께 시장 상권과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용인시장 선거가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후보를 둘러싼 고발과 맞고발이 이어지며 선거전이 격화되고 있다. 용인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시민 A씨는 29일 기자회견을 통해 전 국민의힘 예비후보 B씨를 형법상 무고죄 혐의로 맞고발했다고 밝혔다. A씨는 “선거 기간 동안 이어진 비방과 흑색선전이 도를 넘었다”며 “용인시민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허위 고발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말했다. A씨에 따르면 제22대 총선 당시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활동했던 B씨는 이날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를 주민등록법 위반 등의 혐의로 용인서부경찰서에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A씨는 “선거를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의혹 제기와 고발이 이어지고 있다”며 “정책 경쟁보다 상대 후보를 흠집 내기 위한 선거전으로 변질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용인시 발전을 위한 비전과 정책을 놓고 경쟁해야 할 선거가 허위 사실과 선동으로 얼룩지고 있다”며 “유권자들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할 수 있는 선거 문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A씨는 이상일 후보를 향해 “정치적 현안에 대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화순군이 해외 감염병 유입 차단부터 산림 훼손 예방, 여름철 농작물 보호까지 생활 전반에 걸친 안전 대책을 강화하며 군민 보호에 나섰다. 화순군은 29일 최근 아프리카 일부 국가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EVD) 의심 환자 발생이 이어지는 가운데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감염 예방 수칙 준수와 귀국 후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17일 에볼라바이러스병 위기경보를 ‘관심’ 단계로 상향하고, DR콩고와 우간다, 남수단, 에티오피아, 르완다 등 5개국을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 외교부 역시 DR콩고 일부 지역에 대해 여행금지 조치를 내린 상태다. 에볼라바이러스병은 감염자의 혈액과 체액, 분비물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급성 감염병이다. 발열과 피로감, 두통, 근육통으로 시작해 구토와 설사, 복통, 출혈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치명률이 높아 국제사회가 예의주시하는 감염병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군은 발생 국가 방문 자제와 야생동물 접촉 금지, 의심 환자와의 접촉 회피 등을 안내하는 한편 귀국 후 21일 이내 발열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의료기관 방문 전 보건소나 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에 신고하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진도군 곳곳이 붉고 푸른 꽃물결로 물들고 있다. 백조호수공원과 나리방조제, 보전방조제, 군내농공단지, 진도항, 서망항 등에 조성된 대규모 꽃단지가 절정을 맞으면서 늦봄 정취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백조호수공원과 나리방조제다. 코스모스와 금영화, 꽃양귀비가 어우러져 넓은 들판을 화려하게 수놓고 있다. 보전방조제에서는 수레국화와 꽃양귀비가 만들어내는 색채의 대비가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군내농공단지와 진도항, 서망항 일원에는 안개초와 꽃양귀비가 대규모로 식재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바다와 항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꽃 풍경은 진도만의 또 다른 매력으로 꼽힌다. 진도군은 주요 관광지뿐 아니라 진도터널과 녹진교차로 등 생활권 주변에도 자체 양묘장에서 생산한 초화류를 심으며 경관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 계절마다 꽃이 이어지는 '365 꽃피는 진도'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화사하게 피어난 꽃들은 지역민들에게는 일상의 쉼표가 되고, 관광객들에게는 추억을 남기는 여행지 역할을 하고 있다. 사진 촬영 명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주말이면 꽃단지를 찾는 방문객도 꾸준히 늘어나는 분위기다. 진도군 관계자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가 올해 초 진행한 ‘2026 시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내며 시민 체감형 행정 강화에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4일까지 열린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총 415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으며, 이 가운데 처리 완료 또는 연내 처리가 가능한 사안은 225건으로 전체의 54%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읍·면·동별 접수 현황을 보면 둔포면이 60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도고면 37건, 염치읍 31건, 인주면 30건, 송악면 29건, 음봉면 28건 순으로 나타났다. 배방읍과 탕정면은 각각 24건, 온양3동은 23건, 신창면은 22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특히 가장 많은 건의가 접수된 둔포면에서는 도로·배수·주차·도시기반시설 관련 생활밀착형 요구가 집중됐다. 염작초등학교 인근 주차장 조성, 상습 침수구역 배수로 정비, 마을안길 확장 및 포장, 봉재저수지 둘레길 조성, 도시가스 공급 확대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들이 다수 포함됐다. 시는 도로·교통·하천·생활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후속 조치를 본격화하고 있다. 염치읍 소하천 수해예방 사업은 일부 구간 설계를 마치고 공사에 착수했으며, 보행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소방본부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다 순직한 소방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모행사를 마련했다. 충남소방본부는 28일 국립대전현충원 소방공무원 묘역에서 ‘제2회 순직 소방공무원 추모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홍종완 충남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과 동료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헌화·분향을 시작으로 추도사, 헌시 낭독, 추모음악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순직 소방공무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추모의 선율, 그리움을 잇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회에서는 소방공무원의 사명감과 다짐을 담아 만든 헌정곡 ‘소방관의 기도’가 처음 공개돼 깊은 울림을 전했다. 추모곡에는 국민의 생명을 위해 헌신한 소방 영웅들에 대한 존경과 그리움이 담겼으며, 유가족과 참석자들에게 큰 위로가 됐다. 행사 이후 참석자들은 순직 소방공무원 묘비를 직접 닦고 묘역 주변을 정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홍종완 권한대행은 추도사를 통해 “이번 추모음악회가 순직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유가족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새단장을 기념해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14일까지 지역 내 장애인종합복지관인 한우리정보문화센터 소속 장애예술인들의 작품 전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보다 많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들의 개성과 감각이 담긴 시각예술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역 공공 공간과 연결해 예술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확장한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시가 열리는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는 구가 예술의전당 앞 지하보도 공간을 활용해 청년예술인 지원과 생활 속 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기획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지역 기반 공공 공간이다. 구는 특히 지난 4월 갤러리 진입 공간인 약 20m 길이의 지하 계단 구간에 대한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이곳을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기존의 어둡고 단조롭게 느껴졌던 벽면에 동서양 거장의 명화를 활용한 부조 작품을 설치하고 거울 포토존, 인터랙티브 조명, 클래식 배경음악 등을 더해 열린 전시 환경을 조성하고 관람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갤러리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청남도가 급변하는 국제 통상 환경 속에서 도내 기업들의 중동시장 진출 전략 마련에 나섰다. 충남도는 27일 모나밸리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관계 공무원, 도내 중소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대응 방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충남도와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충남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중동사태 위기를 기회로’를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는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현지 문화 특성과 최신 통상 동향, 시장 진입 전략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넥스나인 김유림 대표가 ‘이슬람 문화와 신중동 진출 전략’을 주제로 중동시장 특수성과 현지 영업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충남FTA통상진흥센터는 지난 1일 발효된 ‘한-UAE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해당 협정은 상품과 서비스, 투자, 디지털, 정부조달 등 전방위 경제 협력을 담은 아랍권 중동 국가와의 첫 자유무역협정이다. 특히 자동차 부품과 K-뷰티·푸드 등 주요 품목의 관세 철폐 내용과 원산지 증명 실무, 수출 전략 등이 집중 안내되면서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