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이호진 '흥국생명', 하다하다 보험설계사 급여에 홍보용 볼펜값도 뜯어낸 '갑질?'

지난 5년간 이 회장이 태광그룹에서 266억원이나 배당 받아
금감원장 "명백한 불법이 있는지, 보험설계사 관련 부당행위가 있는지 한번 살펴보겠다"

2022.10.17 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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