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보존기간 경과 비전자 기록물 폐기

  • 등록 2021.07.08 14: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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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자기록물 2만 8412권, 기록연구사 전 과정 입회해

 

지이코노미 이민기 기자 | 청주시기록관이 7일부터 8일까지 보존기간이 경과된 비전자기록물 2만 8412권이 전 과정 기록연구사 입회해 안전하게 폐기했다.


이번 폐기 대상은 보존기간이 만료된 기록물 중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록연구사의 심사와 기록물평가심의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 ‘폐기’로 확정된 기록물이다.


시 관계자는 “개인정보 유출과 임의 폐기를 전면 차단하기 위해 기록연구사가 폐기 전 과정에 대한 철저한 검수 및 처리과 담당자의 상호 확인을 거쳐 진행했다”라며“중요기록물의 보존 공간 확보와 기록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해 보존가치를 상실한 기록물을 적시에 폐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민기 기자 reijir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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