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2018년 대상과 신인상 받은 최혜진, 핑 골프와 계약

  • 등록 2019.01.23 17:49:07
크게보기

[골프가이드 김남은 기자] 작년 2018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과 신인상 수상자 최혜진(20)이 핑과 계약했다.

핑 골프클럽의 국내 총판을 맡은 삼양인터내셔날은 23일 "아마추어 시절부터 핑 골프클럽을 사용한 최혜진이 드라이버와 아이언, 퍼터 등 모든 클럽을 핑으로 다시 교체하고, 2019 시즌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혜진은 프로 데뷔 전인 2017년에 핑 클럽을 쓰면서 US여자오픈 준우승, KLPGA 투어 효성 챔피언십 등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김남은 기자 djkim9876@naver.com
Copyright @G.ECONOMY(지이코노미)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서초구 언남5길 8(양재동, 설빌딩) 2층 | 대표전화 : 02-417-0030 | 팩스 : 02-417-9965 지이코노미(주) G.ECONOMY / 골프가이드 | 등록번호 : 서울, 아52989 서울, 아52559 | 등록(발행)일 : 2020-04-03 | 발행인·편집인 : 강영자, 회장 : 이성용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방제일) G.ECONOMY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G.ECONOMY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olf0030@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