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이드 방제일 기자] '골프가이드(GOLFguide)'가 올해부터 새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지난해 하반기에 본지 디지털 매거진을 통해 첫 선을 보인 '골프가이드 회원 할인 혜택 사업'이다.
이 사업은 골프가이드 회원들이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의 음식점과 용품점, 관광, 숙박업, 분양, 익스프레스 등을 이용할 경우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회원들은 전국 곳곳에 있는 여러 음식점과 숙박 업소들을 편리하게 그리고 값싸게 이용할 수 있으며 사업주들은 매출을 올릴 수 있어 서로가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다. 한마디로 회원들과 사업주가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상생(相生)시스템이다.

그동안 숙박업 중심으로 참여 사업주들을 확보해 왔으며 음식점, 용품점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많은 사업주들이 동참하고 있다. 또한 회원들은 자신의 원하는 지역의 숙박업소 현황을 자세하게 살펴보고 마음에 드는 곳을 선택해 예약을 하면 할인 혜택을 받고 이용할 수 있다.
이 사업은 골프가이드 광고 마케팅 특판본부(총괄본부장 정병학)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사업주로 참여하길 원하시는 사업주는 골프가이드 광고마케팅 특판본부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