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윤채원 울산아동보호전문기관장 등 아동권리 대변인 재위촉

  • 등록 2021.12.16 17:09:49
크게보기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16일 김재권 변호사, 윤채원 울산아동보호전문기관장, 김지원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장을 아동권리 대변인으로 재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아동권리 대변인은 지난 2년 동안 북구 아동 권리를 옹호하는 대변인으로 아동권리 침해 사례 및 아동 고충에 대한 조사와 구제, 아동의 권리증진을 위한 정책 및 사업에 대한 개선방안 등을 제시하는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 2년 동안 아동권리 보호에 앞장서게 된다.


북구 관계자는 "북구의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아이들이 훌륭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앞으로도 아동권리 대변인의 많은 도움을 부탁한다"며 "아동권리 대변인과의 협업을 통해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북구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김윤중 기자 carrios@naver.com
Copyright @G.ECONOMY(지이코노미)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서초구 언남5길 8(양재동, 설빌딩) 2층 | 대표전화 : 02-417-0030 | 팩스 : 02-417-9965 지이코노미(주) G.ECONOMY / 골프가이드 | 등록번호 : 서울, 아52989 서울, 아52559 | 등록(발행)일 : 2020-04-03 | 발행인·편집인 : 강영자, 회장 : 이성용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방제일) G.ECONOMY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G.ECONOMY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olf0030@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