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양천우체국 복합청사 공사장서 '추락사'…카고크레인 운전원 숨져

  • 등록 2025.11.29 19: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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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동부건설이 시공 중인 서울 양천우체국 복합청사 건립 현장에서 작업자 1명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동부건설이 공시한 내용에 따르면 이날 서울 양천구 목동 공사현장에서 카고크레인 운전원 A씨가 작업 도중 아래로 떨어져 사망했다. 회사는 “작업 과정에서 운전원이 추락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사고 직후 동부건설은 현장 모든 작업을 즉시 중단하고 내부 조사를 시작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양천우체국 복합청사는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로, 우체국을 포함해 업무·상업 시설이 결합된 대형 복합 개발 사업이다. 시공은 동부건설이 맡고 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도 현장 확인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조사 과정에서 산업안전보건 관련 의무 위반 여부가 확인될 경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가능성도 제기된다.

강매화 기자 maehwa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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