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따라 경제사절단 6년 만에 중국行

  • 등록 2026.01.05 02:09:17
크게보기

李 대통령 국빈 방중
재계 총수 200여 명 동행
비즈니스 포럼·MOU 예정
핵심 산업 협력 논의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중에 맞춰 재계 총수들이 대거 중국을 찾았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8대 그룹 총수를 비롯해 200여 명의 경제인이 동행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구성한 이번 방중 경제사절단은 2019년 12월 이후 6년 만이다. 최태원 SK 회장은 출국하며 “좋은 성장 실마리를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절단은 중국에서 한중 비즈니스 포럼과 경제 협력 MOU 체결, KOTRA 주관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문재인 대통령 이후 약 8년 만에 한국 대통령 국빈 방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중국은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자동차 등 한국 주력 산업의 생산 기지이자 핵심 시장이다. 삼성, SK, 현대차, LG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은 이미 중국에 다수의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어 산업 협력 논의가 활발히 이뤄질 전망이다.

강매화 기자 maehwa11@hanmail.net
Copyright @G.ECONOMY(지이코노미)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서초구 언남5길 8(양재동, 설빌딩) 2층 | 대표전화 : 02-417-0030 | 팩스 : 02-417-9965 지이코노미(주) G.ECONOMY / 골프가이드 | 등록번호 : 서울, 아52989 서울, 아52559 | 등록(발행)일 : 2020-04-03 | 발행인·편집인 : 강영자, 회장 : 이성용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방제일) G.ECONOMY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G.ECONOMY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olf0030@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