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청사 없는 통합에 분노…무안군의회, 전남도청 앞 삭발

  • 등록 2026.01.27 18: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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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가 행동으로 메시지를 던졌다.

 

27일 오후 전남도청 앞에서 열린 전남·광주 행정통합 합의 규탄 기자회견 도중 무안군의회 의원들이 삭발에 나서며 항의 수위를 끌어올렸다. 주청사를 정하지 않은 채 추진되는 행정통합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분명히 한 것이다.

 

이호성을 비롯한 의원들은 삭발 이후에도 기자회견을 이어가며, 주청사 확정과 행정의 중심·권한 배분 구조를 명확히 할 것을 거듭 요구했다.


현장은 통합 논의가 단순한 협의 단계를 넘어, 지역 간 갈등 국면으로 접어들었음을 보여줬다./무안군의회 제공

김정훈 기자 jhk7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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