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문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광양·곡성·구례 갑)이 순천시장 선거에 나선 한숙경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캠프 관계자들과 지지자들을 격려했다.
김 의원은 4일 오후 순천시에 마련된 한숙경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캠프 분위기를 살피고 선거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사무소 안팎에는 지지자와 당원들이 모여 인사를 나누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 자리에서는 순천 지역 현안과 선거 국면에 대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김 의원은 캠프 관계자들과 악수를 나누며 선거 준비에 힘을 쏟고 있는 실무진의 노고에 힘을 보탰다.
김 의원은 격려 인사에서 한숙경 예비후보를 두고 “현장에서 주민 목소리를 꾸준히 듣고 지역 문제 해결에 힘을 쏟아온 인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순천 발전을 위한 준비가 이어져 온 만큼 지역 변화를 이끌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순천의 생활 인프라와 지역경제, 청년 정착 문제 등 지역 과제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지역 정치권이 주민 삶과 맞닿은 문제 해결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성도 함께 거론됐다.
한숙경 예비후보는 김 의원의 방문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 예비후보는 “바쁜 의정 일정 속에서도 캠프를 찾아 힘을 보태준 데 대해 고맙다”며 “현장에서 들은 시민 목소리를 정책으로 풀어내 순천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한 예비후보 캠프는 최근 시민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이어가며 지역 여론을 듣는 행보를 넓히고 있다. 생활경제와 도심 활력, 청년·여성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의견을 모으는 과정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날 방문을 두고 김 의원이 지역 후보들과 접점을 넓히며 선거 국면 속 정치권 결속 흐름을 다지는 행보로 보고 있다.
한숙경 예비후보가 ‘순천 최초 여성 시장’ 도전에 나선 상황에서 이날 방문이 캠프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장면이 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순천 정치권의 움직임도 점차 빨라지는 분위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