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 전체 분과회의” 개최…시민 참여로 시정 방향 모색

  • 등록 2026.03.12 06: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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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전문가·공무원 머리 맞대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 박차
오세현 시장, “아산의 미래를 더욱 내실 있게 설계해 나가겠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9일 온양제일호텔 크리스탈홀에서 ‘2026년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 전체 분과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참여자치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주요 시정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공통 의제와 분과별 핵심 의제 토론을 통해 실천 가능한 정책 대안을 찾는 데 집중했다.

 

먼저 공통 의제 토론에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시민 참여 확대와 홍보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위원들은 이순신 축제가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전국 대표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과 차별화된 콘텐츠 마련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진 분과별 토론에서는 시정 홍보 강화,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 중부권 최대 비즈니스 집적지구 조성 등 2026년 아산시 주요 역점사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한 시민과 전문가들은 각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제안을 내놓으며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시민과 전문가, 공무원이 함께 시정을 논의하는 민관 협치 기구가 활발히 운영될 때 진정한 자치분권이 완성될 수 있다”며 “오늘 회의에서 제안된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아산의 미래를 더욱 내실 있게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책 제언을 소관 부서에서 검토한 뒤 향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시민 참여형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정길종 기자 gjchung1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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