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서부권 RISE 컨소시엄 4개 대학, 경과원과 바이오·AI 실무 인재 양성 '전략적 맞춤'

  • 등록 2026.03.13 19: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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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대, 성결대, 서울신학대, 안양대 RISE 컨소시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를 포함한 경기 서부권 4개 대학 컨소시엄이 경기도의 핵심 미래 산업인 바이오와 AI(인공지능) 분야를 이끌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GBSA)과 손을 잡았다.

 

 

한세대, 성결대, 서울신학대, 안양대로 구성된 ‘경기도 서부권 RISE 대학 컨소시엄’은 지난 11일 경기바이오센터 랩 스테이션에서 경과원과 바이오·AI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력 산업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교육과 실습을 넘어 취업까지 연계함으로써 우수 인재들이 지역 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협약 내용은 △경기도 전략 산업 수요 기반의 현장 중심 교육과정 공동 개발 △분석 장비 및 연구 인프라 활용 실무 실습 지원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산학연 공동 R&D 수행 △산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취업 역량 강화 등이다.

 

이날 행사에는 경과원 김현곤 원장을 비롯해 한세대 백인자 총장 등 각 대학 총장들이 직접 참석하여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강력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특히 한세대학교는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간호학과, IT학부(컴퓨터공학전공), 융합보안전공 등 관련 학과를 중심으로 경과원의 첨단 분석 장비와 인프라를 활용한 현장 밀착형 실습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AI 인공지능 기술과 바이오 분석기술을 결합한 융복합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산업체, 대학이 유기적으로 소통하는 '리빙랩(Living Lab)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 산업 현안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인재를 양성할 방침이다.

 

한세대학교 백인자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이 지역 산업의 수요에 응답하고, 학생들에게는 수준 높은 실무 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과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기도 바이오·AI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인재를 배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한세대학교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이규진 산학협력단장 등을 비롯한 경기도 서부권 RISE 대학 컨소시엄 4개 대학교 관계자는 경기도 바이오 창업생태계 핵심 거점인 GG 바이오허브의 랩 스테이션 확장 개관행사에도 참여하였다.

양하영 기자 golf00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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