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14일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초콜릿 거리를 중심으로 ‘달콤한 홍보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해남 초콜릿거리에서 보내는 달콤한 시간’을 주제로 해남읍 시가지를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동계 전지훈련과 봄 스포츠 시즌을 맞아 해남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을 겨냥해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마련했다.
해남읍 상권 매장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초콜릿 판매장에 등록하면 2000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는 ‘영수증 등록 이벤트’가 진행된다. 매장 내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초콜릿 거리 거점 공간인 ‘달끝초코 빈투바랩(Bean to Bar Lab)’에서는 카카오 원료부터 초콜릿 제작까지 과정을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가족과 단체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
해남군 관계자는 “전지훈련 선수단과 방문객이 경기장뿐 아니라 원도심 상권까지 자연스럽게 이동하도록 체험과 관광을 연계해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