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가 대한파크골프협회 주최 ‘2026 시·도 및 시·군·구협회 임원 워크숍’에서 최우수 협회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박경래 전남협회장을 중심으로 한 조직 운영 혁신과 현장 중심 리더십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워크숍은 3월 27일 충남 천안 베리컨벤션에서 열렸으며, 전국 협회 임원들이 참석해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는 ‘파크골프협회와 스포츠클럽 간 대립 문제 해결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박경래 회장은 협회와 스포츠클럽 간 갈등을 단순 경쟁이 아닌 구조적 문제로 진단하고, 역할 정립과 공공이용 기준 명문화, 협력체계 구축이라는 해법을 제시하는 데 중심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표에서는 목포스포츠클럽 사례를 기반으로 협회와 스포츠클럽이 상생할 수 있는 운영 모델이 제시됐다. 실효성 있는 대안과 현장 중심 분석은 심사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협회 선정으로 이어졌다.
이번 워크숍에는 박경래 전남협회장을 비롯해 황호정 광양협회장, 김도호 나주협회장, 문호진 보성협회장, 박철훈 여수협회장, 손왕우 완도협회장, 석종안 진도협회장, 한일환 해남협회장, 홍이식 화순협회장이 참석했다. 또한 임채권 전남협회 경기력향상위원장, 이서정 교육위원장, 김성현 대회운영위원장, 배광영 사무국장, 김기호 완도협회 사무국장 등 임원진도 함께 자리했다.
이들은 전라남도 파크골프협회 발표가 원활히 준비될 수 있도록 사전 논의와 자료 정리, 발표 방향 설정 등에 참여하며 발표자료 완성도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박경래 회장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준비 과정과 조직적 협업이 이번 수상의 배경으로 꼽힌다.
박경래 회장은 “이번 수상은 전라남도 파크골프협회 임원진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협회와 스포츠클럽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정립하고, 지역 파크골프 발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는 향후에도 박경래 회장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협회·스포츠클럽·지자체·이용자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며 지역 스포츠문화 확산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