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지역 청년과 재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지난 29일 교내 운동장 일대에서 직무·채용 박람회 ‘2026 잡페어(JOB FAIR) 취업해듀오’를 개최했다.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고용노동부, 경기도가 공동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는 삼성전자, 카카오그룹, 코오롱,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등 23개의 주요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채용 설명회 및 면접 매칭뿐만 아니라 각 전공과 연계된 직무 컨설팅, 현장실습 상담 등이 폭넓게 진행되어 약 1,500명의 청년이 방문하는 성황을 이뤘다.
박람회장 한편에는 취업 준비에 지친 학생들을 위해 퍼스널 컬러 진단, 캐리커처, 인생네컷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마련되어 축제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안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등이 참여한 정책 홍보 부스를 통해 실질적인 고용 지원 정보도 제공했다.
백인자 한세대학교 총장은 개막식에서 “이번 자리가 저학년생에게는 진로 탐색의 시간이, 졸업생과 청년들에게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한세대학교는 여러분이 원하는 길을 찾을 때까지 든든한 디딤돌로서 끝까지 함께하겠다”라고 격려했다.
임병각 안양고용복지센터 소장은 “청년들이 자기의 자존과 행복을 찾아가는 소중한 과정이 되길 기대한다”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한세대학교는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및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운영대학으로 선정되어, 지역사회와 연계한 강력한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취업 중심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