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재난 생활비 지급으로 활력 도는 보성 경제

  • 등록 2021.05.04 11:51:09
크게보기

 

지이코노미 김성수 기자 | 4일 보성군 벌교읍 매일시장에서 지역 주민이 긴급 재난 생활비로 받은 보성사랑상품권을 사용해 장을 보고 있다.


보성군은 지난 달 26일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의 긴급 재난 생활비를 지급하기 시작했으며, 이달 7일까지 읍·면사무소 접수창구를 통해 지원금을 배부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5월5일 어린이날도 휴무 없이 운영된다.

김성수 기자 worldag@hanmail.net
Copyright @G.ECONOMY(지이코노미)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서초구 언남5길 8(양재동, 설빌딩) 2층 | 대표전화 : 02-417-0030 | 팩스 : 02-417-9965 지이코노미(주) G.ECONOMY / 골프가이드 | 등록번호 : 서울, 아52989 서울, 아52559 | 등록(발행)일 : 2020-04-03 | 발행인·편집인 : 강영자, 회장 : 이성용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방제일) G.ECONOMY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G.ECONOMY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olf0030@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