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서울의 심장부 광화문에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미식을 잇는 상징적인 공간이 문을 연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외식 전문 자회사 한화푸드테크는 오는 24일 하이엔드 F&B 통합 플랫폼인 ‘더 플라자 다이닝(THE PLAZA DINING)’을 론칭한다고 21일 밝혔다.
■ 서울의 절경과 함께하는 ‘하이엔드 미식 플랫폼’
더 플라자 다이닝이 위치한 KT광화문빌딩 웨스트 15층은 경복궁과 청와대, 북악산의 수려한 풍광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유일무이한 조망권을 자랑한다. 약 450평 규모에 13개의 단독 룸을 갖춰 비즈니스 모임이나 가족 행사를 위한 품격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창밖으로 역사가 깃든 궁궐을 바라보며 최고급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이 공간의 가장 큰 특징이다.
■ 한식·중식·그릴 다이닝의 정수... 세 가지 브랜드의 조화
이번 플랫폼은 반세기 역사를 지닌 ‘더 플라자’의 미식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세 개의 브랜드로 구성됐다.
먼저 20여 년 만에 돌아온 한식당 아사달은 정통 궁중요리를 24절기 제철 식재료로 풀어내 정통 한식의 진수를 보여준다. 프리미엄 중식의 기준인 도원은 해산물 기능을 대폭 강화한 도원·S로 거듭났다. 매장 입구의 대형 수조에서 갓 건져 올린 킹크랩과 붉바리 등 귀한 식재료를 즉석에서 요리해 신선함을 극대화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컨템포러리 그릴 다이닝 파블로는 28일 이상 숙성한 스테이크와 1,000여 종의 와인이 담긴 압도적인 와인 타워를 통해 미식의 즐거움을 더한다.
■ 오감을 자극하는 라이브 퍼포먼스와 오픈 기념 혜택
더 플라자 다이닝은 단순히 음식을 먹는 것을 넘어, 조리 과정을 직접 지켜볼 수 있는 개방형 주방과 북경오리 플람베 등 화려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도입해 오감을 자극하는 다이닝 경험을 제공한다.
론칭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캐치테이블을 통해 도원·S와 파블로의 시그니처 메뉴를 예약하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10% 할인과 시그니처 디저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화푸드테크 관계자는 “더 플라자 다이닝은 반세기 넘게 쌓아온 한화의식음 서비스 역량을 한데 모은 곳”이라면서 “광화문과 주변 절경에 걸맞은 품격 높은 맛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선사해 더 플라자 다이닝이 서울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미식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