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눈에 부러진 500년 된 보호수 나뭇가지, 정비위해 머리 맞댄다

1982년 보호수로 지정된 금산리 향나무, 지난 3월 폭설로 나뭇가지 훼손

2021.05.12 1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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