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취약계층 아동에 희망 삼계탕 배송하는 서울성북우체국 집배원

  • 등록 2021.08.05 18: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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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 봉사 동참 “코로나19로 업무 급증에도 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한 나눔을 펼치는 집배원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지이코노미 이지현 기자 | 서울성북우체국 집배원으로 구성된 ‘사랑 나누리 봉사단’이 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해 삼계탕 나눔에 나섰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코로나19로 업무가 급증했음에도 지역 어린이를 위해 나눔을 실천한 집배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함께 봉사에 참여했다.

이지현 기자 jhmeldy9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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