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남동구에서 확진자 419명 발생

  • 등록 2022.02.06 10: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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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남동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419명(누계 10,692명)이 추가 발생했다.


주요 감염 원인을 보면 가족 간 감염 141명(33.6%),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198명(47.2%), 지인·직장 내 감염 54명(12.8%), 병원내 감염 26명(6.2%)으로 나타났다.


이중 돌파 감염은 338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80.6%이며, 60대 이상 고령층의 돌파감염률은 10.7%다.


연령별 확진자 비율은 60대 이상이 51명(12.1%), 20~50대가 270명(64.4%), 10대 및 10대 이하 98명(23.3%)으로 나타났다.


2022년2월5일 18시 기준 남동구 신규 재택치료자는 1761명으로 현재 1,197명이 치료 중이며 누적 인원은 4,745명이다.

김영식 기자 newsgg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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