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구-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지사,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업무협약

  • 등록 2022.03.17 10: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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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 동구청은 16일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지사와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월 20일 ‘2022년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된 명란브랜드연구소는 동구 이바구길 2.0의 앵커시설로 명란스토리와 콘텐츠를 담은 곳으로 카페테리아, 명란제품 전시ž판매, 기념품샵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동구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말까지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지사와 공동으로 전문가 컨설팅,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관광프로그램 개발, 관광수용태세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강소형 잠재관광지 협약을 계기로 명란브랜드연구소 및 명란로드를 적극 육성하여 침체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방제일 기자 zeilis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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