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종합 헬스케어 기업 코지마가 설 연휴를 앞두고 여주와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A급 리퍼 안마기기를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고품질 리퍼브 제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로, 다양한 제품군과 특별 이벤트를 마련해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고품질 A급 리퍼 안마의자, 최대 60% 할인
2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코지마의 대표 안마의자 11종과 소형 마사지기 11종이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프리미엄 라인인 ‘뉴에라’, ‘레전드 시그니처’, ‘더블모션 시그니처’ 등부터 실속형 라인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또한, 발 마사지기, 스트레칭 매트 등 소형 제품군도 준비되어 있어 소비자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특별가로 만나는 신제품 소형 마사지기
리퍼 제품 외에도 ‘컴포넥’과 ‘코지백’ 같은 인기 소형 마사지기의 새 제품이 특별가에 제공된다. 목과 승모근을 집중적으로 풀어주는 ‘컴포넥’은 인체공학적 설계와 마사지볼로 차별화된 기능을 선보이며, 쿠션형 마사지기 ‘코지백’은 온열 기능과 4가지 자동 모드로 다방면에서 활용 가능하다.
설 연휴 선착순 이벤트…최대 74% 할인 혜택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설 연휴 기간에는 선착순 한정 특가 이벤트가 진행된다. 다리 마사지기 ‘리에너’는 59%, 손 마사지기 ‘젤리팜’은 74%, 목어깨 마사지기 ‘컴포넥’ 새 제품은 61%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A급 리퍼 제품, 새 제품과 동일한 품질 및 보증
팝업스토어에서 판매되는 리퍼 제품은 단순 변심 반품이나 전시 제품으로, 철저한 검수를 거쳐 새 제품과 동일한 품질을 보장한다. 안마의자는 12개월, 소형 마사지기는 6개월의 무상 A/S가 적용된다.
코지마 마케팅부 김경호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안마기기 구매를 고민하던 고객들에게 최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건강관리의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