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자외선 차단과 보송한 피부 연출을 동시에 잡은 '선쿠션'이 뷰티 시장에 출격한다. 토코보가 지그재그 단독으로 '블러 피니쉬 선 쿠션'을 선런칭하며, 선케어 제품군 강화에 나섰다.
“선크림+파우더” 결합한 신개념 쿠션
넥스트 더마 비건 코스메틱 브랜드 ‘토코보(TOCOBO)’가 5월 12일 신제품 ‘블러 피니쉬 선 쿠션’을 패션·뷰티 플랫폼 지그재그에서 단독 선런칭했다. 이번 제품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SPF50+ PA++++)과 동시에 쿨링감 있는 워터리 제형이 피부에 닿자마자 파우더리하게 마무리돼, 마치 필터를 입힌 듯한 매끈하고 보송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민감성 피부도 OK…비건·저자극 인증 완료
피부 진정과 피지 케어를 돕는 알파인 윌로우 허브 성분, 수분을 공급하는 빙하수와 코튼씨 추출물 등을 함유해 기능성과 피부 보호 효과를 동시에 잡았다. 한국 비건 인증과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모두 통과했으며, 피부 온도 감소 및 보습 효과에 대한 임상시험도 마쳤다.
지그재그서 첫 공개…라이브 방송·단독 할인 행사 진행
토코보는 5월 13일(화) 오후 8시부터 지그재그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신제품을 최초 공개하며, 방송 중 ‘블러 피니쉬 선 쿠션’을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대표 제품인 ‘바이오 워터리 선 크림’과의 듀오 세트도 동일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5월 12일부터 18일까지는 지그재그 단독 25%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되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사은품도 함께 증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