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년·산업계 목소리 담는다… 9월 2일 나주서 정책비전 토론

  • 등록 2025.08.29 05: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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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록 지사 직접 주재… 도민과 함께 정책 현안 논의
- 전남연구원, 나주 미래비전 발표… 지역 발전 전략 제시
- 청년·산업계·지방의회 참여… 현장의 목소리 정책에 반영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가 오는 9월 2일 오후 2시 30분, 나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책비전 투어’를 연다.

 

이번 행사는 전남의 정책 방향과 지역 현안을 현장에서 도민과 함께 점검하고, 청년·산업계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나주시의회를 방문해 이재남 의장과 환담을 나누고, 이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윤병태 나주시장, 전남도의원 등과 사전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나주 지역의 주요 현안과 도정 과제들이 허심탄회하게 논의될 예정이다.

 

본행사는 오후 3시부터 본격적으로 열린다. 개회와 국민의례에 이어 윤병태 시장이 환영 인사를 건네고, 김영록 지사가 도민과 함께 정책 비전을 공유하겠다는 뜻을 밝힌다.

 

이어 전남연구원 박웅희 센터장이 ‘나주시 미래비전’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나주가 에너지 신산업과 혁신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이 중점적으로 제시될 전망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순서는 김 지사가 직접 주재하는 정책현안 토론이다. 도의원, 시의원, 산업 관계자, 청년들이 모두 참여해 전남도의 주요 현안과 나주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특히 청년층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발언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에 나온 산업계 관계자들의 현실적 제언도 함께 다뤄진다.

 

전남도는 이번 정책비전 투어를 통해 ▲지역별 맞춤형 발전 전략 ▲청년 정책 확대 ▲신산업 육성 ▲생활 밀착형 현안 해결 방안 등을 폭넓게 검토할 계획이다. 비전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겠다는 구상이다.

 

김영록 지사는 “나주는 에너지와 혁신산업을 선도할 중요한 거점이자, 전남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 축”이라며 “이번 정책비전 투어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도민과 함께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는 소중한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모아진 의견들이 도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마무리된다. 전남도는 이번 나주시 투어를 시작으로 도내 여러 시·군에서 순차적으로 정책비전 투어를 이어가며,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훈 기자 jhk7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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