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묵, K-컬쳐로 비상”…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비엔날레 개막식 강조

  • 등록 2025.08.29 21: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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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문화예술회관서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막…20개국 83명 작가 참여
- 김 의장 “지역 작가 창작 여건 개선, 수묵화 부흥 적극 뒷받침” 약속
- 8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목포·해남·진도 등 전남 전역서 다채로운 전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이 29일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막식에 참석해 “수묵이 한국을 대표하는 K-컬쳐의 새로운 장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도의회 박문옥·윤명희 위원장을 비롯해 도의원, 참여 작가, 도민 등 600여 명이 함께했다. 주제공연으로 막을 올린 행사는 경과보고, 작가 소개, 개막 세레머니로 이어지며 비엔날레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김 의장은 축사에서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예향 남도의 정체성과 철학적 유산을 바탕으로 아시아와 세계를 연결하는 수묵 예술의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은 이미 문화와 예술에서 독창성과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K-컬쳐는 음악, 영화, 음식, 패션,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며 “수묵 또한 한국문화의 깊이와 다양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장르로, 세계와 소통하는 새로운 한류로 확장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특히 김 의장은 “도의회에서도 지역 작가들의 창작 환경을 개선하고 수묵화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문명의 이웃들’을 주제로 20개국 83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오는 8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목포·해남·진도 등 전남 전역에서 다채로운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김정훈 기자 jhk7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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