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어드밴트가 ‘냄새 맡는 AI 코’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을 앞세워 대한민국 AI 데이터 주권 확보와 산업 대전환 비전을 제시한다.
어드밴트는 오는 1월 1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AI로 안전한 대한민국 포럼’에서 핵심 발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AX(AI Transformation)를 통한 산업 대전환과 AI로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국가전략 제안’을 주제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이학영 국회부의장과 서영교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며, AX 기반 산업 혁신과 AI 기술을 활용한 국가 안전 전략을 집중 논의하는 자리다.
포럼에서 어드밴트는 ‘냄새 맡는 AI 코를 통한 AI 데이터 주권 확보와 세계 최초 후각 AI 데이터센터 설립’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발표는 백인열 어드밴트 부사장이 맡아, 인간의 후각을 모사한 AI 기술을 활용해 산업·안전·헬스케어 분야에 적용 가능한 데이터 주권 모델과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포럼에서는 ▲AX 그린산단 확장을 통한 노후 산업단지 재정비(㈜네트코리아) ▲행동 분석 기반 AI 안전 사회 구현(㈜유니유니) ▲AI 드론 기반 스마트시티 안전 시스템(㈜디알티) ▲AI 로봇을 활용한 홈 헬스케어 및 보건·사회 안전 데이터 구축(㈜헬리오스) 등의 발표가 이어진다.
어드밴트 관계자는 “후각 AI는 기존 시각·청각 중심의 AI를 넘어 산업 안전과 환경, 보건 영역까지 확장 가능한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대한민국이 AI 데이터 주권을 선도하고, 세계 최초 후각 AI 데이터센터 구축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은 AX 시대를 맞아 산업 구조 혁신과 국가 안전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정책·기술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로, 국내 AI 산업계와 정책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