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신년 인사회 열고 2026년 시정 방향 공유

  • 등록 2026.01.06 18: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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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 각계 인사 130여 명 참석…새해 시정 구상 공유하며 협력 다져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2026년 새해를 맞아 나주시가 지역사회 각계 인사들과 한자리에 모여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

 

나주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 인사회’를 열고 새해 희망 메시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본 행사에 앞서 시립국악단과 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이 펼쳐지며 행사 분위기를 열었고, ‘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영상 상영을 통해 관광도시 나주의 방향성과 구상을 함께 살폈다.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에 이어 윤병태 시장과 신정훈 국회의원, 이재남 의장의 신년사가 차례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나주시의 변화와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새해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 운영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데 뜻을 모았다.

 

이어 케이크 커팅식과 건배제의, 신년 덕담 나눔 시간이 마련되며 참석자 간 소통과 화합의 분위기가 이어졌고, 지역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윤병태 시장은 “2026년은 준비해 온 변화가 시민의 일상 속에서 드러나는 시점”이라며 “오는 2월 26일 코엑스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선포식을 열어 나주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방 주도 성장 기조에 발맞춰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나주로 유치하고, 빛가람 혁신도시를 국가균형발전의 대표 모델로 완성해 나가겠다”며 “12만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나주 발전을 목표로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나주시는 이번 신년 인사회를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의 신뢰와 공감을 바탕으로 한 시정 운영에 힘을 실어간다는 구상이다.

김정훈 기자 jhk7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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