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사)한국대중골프장협회(회장 우정석)는 26, 27일 1박 2일 일정으로 전북 군산골프&리조트에서 대중골프장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연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급변하는 기후에 대한 골프장업계의 대응 방안을 비롯해 예상을 뛰어넘는 속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의 골프장 운영 접목 방안, 그리고 시대변화에 따른 골프장 종사자 간의 소통 강화, 임직원의 리더십 함양 등 다양한 현안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 초빙강연이 진행됐다.
협회는 실무와 현장을 아우르는 강연을 진행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 골프장 경영과 운영 전반에 대한 폭넓은 시사점과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협회는 이번 연찬회에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허태균 교수를 초빙해 '세대 간 이해 및 소통을 통한 리더십 강화' ▲(주)드림이앤디 이인균 사장의 '친환경 골프장 조성 및 관리 방안에 대한 실천 전략' ▲골프칼럼니스트 류석무 작가의 '한국 골프장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한 골프산업의 변화와 해법 모색' ▲골프장 코스관리 전문가 염주립 박사의 '기후 위기에 골프장 코스 관리 전략 및 뉴 트렌드에 따른 운영 방안' ▲(주)퍼블리, (주)시소 박병규 대표의 'AI가 바꾸는 골프장 경영의 모든 것'에 대한 강연을 통해 바이브 코딩을 통한 시스템 개발을 직접 시연하며, 참석자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협회 김태영 상근부회장은 “인공지능(AI) 응용은 이제 우리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각종 산업 활동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기후 변화에 따른 골프장 코스 및 경영관리의 변화,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생각과 행동 다양화에 따른 원활한 소통을 통한 새로운 리더십 형성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하고, “이번 연찬회를 통해 업무 역량을 높이고, 전문성 강화를 위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골프장 경영 및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여러 분야에 걸쳐 경험과 정보를 공유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국대중골프장협회 우정석 회장은 “협회는 대중골프장 임직원의 역량과 리더십 강화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정례적으로 연찬회를 실시하고 있다.” 면서 “대중골프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