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 美 LA서 ‘한세글로벌봉사단’ 파견… 합창으로 전한 평화의 메시지

  • 등록 2026.01.28 18: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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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글로벌 인재 양성과 사회공헌을 위해 결성한 ‘한세글로벌봉사단’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현지에서 합창을 통한 따뜻한 봉사와 민간 외교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한세대학교 사회봉사센터 주관으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 학교 대표 합창단인 ‘한세콘서트콰이어’를 중심으로 조직되었다. 엄격한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성악 및 합창지휘 전공 학생들과 지도교수 등 총 36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난 23일부터 오는 29일까지 LA 전역을 순회하며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다.

 

봉사단의 핵심 일정 중 하나인 ‘2026년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지도자 기도회(이하 한미기도회)’ 활동은 지난 26일(현지 시각) 비버리 힐즈 소재 ‘소피텔 로스앤젤레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주관하는 ‘한미기도회’는 2017년 워싱턴 D.C.에서 시작된 이래 양국 지도자들이 모여 한반도 평화와 기독교 연대를 강화하는 상징적인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한세대학교 백인자 총장을 비롯해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 하이디 소토 시 변호사. 한미우호협회 박선근 회장, 미주 한인 상공회의소 황병구 회장,(주)SNK 김부곤 회장 등 양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기도회에서 한세글로벌봉사단은 <송축해 내 영혼>, <Cornerstone> 등 3곡의 합창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영훈 목사는 “한반도의 통일과 평화, 북한 2500만 주민들의 인권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해야 할 때”라며 기도의 힘을 강조했다.

 

한세대학교 백인자 총장은 “2026년 한미기도회에 참석함이 영광이며, 한세글로벌 봉사단 콘서트콰이어와 함께하게 되어 더욱 기쁘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세글로벌봉사단은 남은 일정 동안 나성순복음교회 등을 방문하여 합창 재능기부를 이어갈 예정이며, 오는 29일 모든 공식 활동을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다.

양하영 기자 golf00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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