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노랑풍선은 지난달 28일 서울 본사에서 현지 여행 서비스의 핵심 주역들을 격려하는 ‘2025년 연간 우수 가이드·인솔자·랜드사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노랑풍선이 지향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 해 동안 고객 만족도 조사(CSI)와 고객의 소리(VOC) 데이터를 통해 검증된 파트너들을 포상함으로써, 현지 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고 파트너사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평가는 2025년 1년간 노랑풍선 상품을 이용한 고객들의 자발적 피드백을 토대로 엄격하게 진행됐다. 가이드와 인솔자는 만족도 점수와 VOC 가감점을 기준으로 했으며, 랜드사는 고객 만족도와 안전 사고 관리 역량을 집중적으로 평가했다.
부문별로는 ▲최우수 가이드에 김영민(일본·행진투어) 씨가 선정됐으며 ▲우수 가이드에는 문민석(일본), 조진호(이탈리아) 씨가 이름을 올렸다. 특히 ▲우수 인솔자 부문의 임노수 인솔자는 유럽 전역에서 세심한 고객 관리로 ‘스타 인솔자’라는 별칭을 얻으며 통산 4회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워 눈길을 끌었다. 윤희진, 김경민 인솔자 또한 다수의 지역에서 안정적인 운영을 인정받아 우수 인솔자로 뽑혔다. ▲우수 랜드사 부문은 싱가포르 지역의 티엔엠투어가 고객 만족도와 서비스 안정성에서 최고점을 받아 수상했다.
수상자들에게는 감사의 뜻을 담은 상패 및 상장과 함께 특별 포상금이 전달됐다.
노랑풍선 CS지원부 안재환 부서장은 “우수한 가이드와 인솔자는 물론, 현지 운영의 핵심 파트너인 랜드사와의 협력 역시 고객 경험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장기간 우수한 평가를 받아온 파트너들과 함께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실천하며 현지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