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글로벌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천연 벌꿀 브랜드 ‘아만(AMAN)’이 홈쇼핑 방송에서 잇달아 완판을 기록하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HLB글로벌은 지난달 31일 방영된 CJ온스타일 홈쇼핑 ‘동가게’에서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직수입 벌꿀 ‘아만’이 준비된 물량을 모두 소진하며 완판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설 명절 대목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방송은 시작 직후부터 주문이 폭주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9월 론칭 방송 당시 기록한 조기 매진에 이은 두 번째 연속 완판이다. 회사 측은 아만 화이트 허니가 지닌 독보적인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이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으며 높은 재구매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만’은 키르기스스탄 해발 1,500m 이상 고산지대의 야생화 밀원에서 채집한 100% 천연 벌꿀이다. 자연양봉과 저온 추출 공법을 통해 원재료 특유의 풍미와 영양을 보존했다. 특히 시그니처 제품인 ‘화이트 허니’는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과 은은한 꽃향, 절제된 단맛으로 고품격 디저트 및 건강식을 선호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영양학적 가치도 높다. 주요 밀원인 ‘잠두’는 전 세계적으로 약 2만 5,000편의 연구 논문이 발표될 만큼 효능을 인정받은 고산지대 자생 식물이다.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사포닌 등 항산화 성분은 물론 면역 기능 및 소화 건강에 도움을 주는 쿠마린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HLB글로벌 관계자는 “아만 꿀이 홈쇼핑 방송 때마다 완판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제품의 품질과 가치를 믿고 선택해주신 소비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과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아만 허니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LB글로벌은 이달 13일부터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아만’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소비자 접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