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은 5일 누리집과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2026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임용시험에는 국어, 수학, 영어 등 21개 과목에 총 645명이 지원했으며, 제1차 시험(교육학·전공)과 제2차 시험(실기, 수업실연, 교직적성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66명이 합격했다.
합격자 성별은 여성 43명(65.15%), 남성 23명(34.85%)으로 여성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48명(72.73%)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14명(21.21%), 40대 4명(6.06%)순이었다. 학력별로는 졸업자가 58명(87.88%), 2026년 2월 졸업예정자가 8명(12.12%)으로 집계됐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4시까지광주시교육청 본청 대회의실에 임용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연수는 11일부터 25일까지원격연수를 포함해 진행되며, 3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각급 중·고등학교에 배치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임용을 통해 교과 전문성과 현장 역량을 갖춘 신규 교사를 학교 현장에 적기에 배치해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수업의 질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합격자 서류 제출 절차와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교육청 누리집 ‘알림마당/시험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